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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개성, 그래서 더욱 소중한 내 모습이랍니다
노래기는 발이 천 개나 달린 동물이에요. 어느 날 노래기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여러 친구들을 만나지요. 그런데 그 친구들은 하나 같이 예쁜 신발을 샀다고 자랑하며 보여줍니다. 노래기는 친구들의 신발이 너무도 신어보고 싶지만, 친구들은 그런 노래기에 쌀쌀맞게 대하고는 사라지지요.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모든 게 다르지요. 춤을 매우 잘 춰서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얼굴도 예쁘고 착해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친구도 있어요. ‘그런데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다른 친구에게는 없는 장점이 내게 있기도 하고, 매우 다른 개성이 있기도 해요. 나만의 개성, 나만의 모습을 진정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해지는 길이고, 더 발전하고 성숙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