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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는 자의 기도 - 잠 28:9
제2강 의심하는 자의 기도 - 약 1:5-8 제3강 외식하는 자의 기도 - 마 6:5-6 제4강 중언 부언하는 자의 기도 - 마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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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구원이라는 크신 은혜의 결과로 신자에게 내려 주신 특권인 동시에 은혜의 방도(media gratiae)이다. 주께서는 신자의 기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응답하신다. 하지만 성경에는 ‘이러한 기도는 내가 듣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데가 있다. 기도에도 하나님께서 친히 내신 법칙이 있는 것이다. 신자는 마땅히 하나님께서 내신 기도의 법칙을 분명히 배워서 올바른 기도를 드림으로써 주님과 거룩한 교통을 가져 더욱 장성해 가야 할 것이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처럼 기도를 다른 목적에 유용(流用)한다거나 기도함으로써 자신의 공로를 쌓아 그것을 인정해 주시기를 바라는 그릇된 심정에 빠지는 것은 심히 두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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