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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뿔났다
고정욱이민혜 그림
와이즈아이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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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동화작가 선생님
2. 엄마의 스트레스
3. 나는 누구인가
4. 뿔난 아들
5. 자유로운 시간
6.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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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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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난 밥 먹기 싫어』, 『엄마라서』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얼렁뚱땅 아가씨』, 『스토의 인권 교실』, 『일하지 않는 일 어디 없나요?』, 『화가 둥! 둥! 둥!』, 『내 동생도 알아 듣는 쉬운 정치』, 『지퍼가 고장 났다!』, 『주사기가 온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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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258g | 152*225*20mm
ISBN13
9788983782465

책 속으로

나는 우리 집의 귀한 아들이다. 그런데 내 이마에 뿔이 난적이 한번 있었다. 학원과 과외와 스트레스 때문에 나도 모르게 뿔이 자랐다. 나는 그 뿔로 엄마 아빠를 찔렀다. 엄마 아빠는 내 뿔에 찔려서 굉장히 아파했다. 하지만 찌르고 보니 그 뿔이 나를 찔러서 나도 아팠다. 할 수 없이 나는 뿔을 잘라냈고, 다시는 엄마 아빠를 뿔로 받는 일이 없어졌다. 못된 송아지는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는데 나는 이마에서 뿔이 났다. 뿔로 누군가를 찌르는 일은, 찌르는 나도 아픈 일이다. 가족들은 뿔이 크게 자라기 전에 서로서로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주고 보살펴주는 배려의 마음이 필요한 거 같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성적도 별로고 이렇다 할 특기도 없는 보람이는 이미 좋은 아들인데 엄마 아빠는 경쟁에서 밀린다고 압박을 한다. 일곱 개의 학원을 다니며 최선을 다하는 보람이, 그러던 어느 날 동화작가 아저씨를 만나고 자신의 삶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다. 아빠와 엄마의 말다툼과 부모의 스트레스에 드디어 폭발한 보람이는 결국 집을 뛰쳐나가는데……. 이런 아들의 반항에 당황한 아빠 엄마는 갈등을 겪으면서 결국 스스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글쓴이의 말 중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요즘 갈수록 공부라든가, 외모라든가, 기타의 경쟁력과 자기계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엄마 아빠도 사회생활이 힘들어 스트레스를 참기 힘듭니다. 그러니 어쩌다 한번 아빠와 엄마, 아이들이 뿔나기 시작하면 아무도 말릴 수 없게 되고 맙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학원을 많이 다니던 보람이는 어느 날 갑자기 참았던 모든 게 폭발합니다. 한 마디로 뿔이 나는 겁니다. 어린이 여러분들도 이렇게 한두 번 뿔나는 때가 있을 겁니다. 뿔이 나도 정말 잊어서는 안 되는 게 무엇인지 이 책을 읽고 같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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