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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 상
포장마차 포기할 수 없어 신나는 아빠 교통사고 새로운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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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인돌어린이 새싹 동화 시리즈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을 위한 뜨인돌어린이 새싹 동화 시리즈는 밝고 씩씩하고 바른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창작 동화 시리즈로, 『고맙습니다』에 이어 두 번째 『우리 아빠 파이팅』이 출간되었다. 『우리 아빠 파이팅』은 어떤 책일까? - 가족 간의 사랑, 특히 아빠와 아들의 특별한 사랑을 담은 책 - 힘들고 지친 아빠에게 “아빠 힘내세요, 파이팅!”이라고 크게 외치고 싶어지는 책 - 평소 아빠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쉽게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 ★ 이 책의 특징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동화 이 책의 주인공인 준형이 역시 요즘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게임하는 걸 좋아한다. 만날 김치만 먹는다고 때론 투정을 부리지만, 무엇보다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 하나는 요즘 아이들과 많이 다르다. 아빠가 퇴근해 들어와도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하느냐고 인사조차 하지 않는가 하면 아빠가 말을 걸어도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라며 무시하는 등 아빠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존경심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준형이는 아빠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존경하기에, 아빠는 아무리 힘든 일을 겪더라도 자신을 응원해 주는 준형이를 생각하면 기운이 저절로 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난다. 지금 실의에 빠져 힘들어 하고 있는 세상 모든 아빠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을 통해, 아빠를 생각하는 준형이 마음을 본받아 지친 아빠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보자. “아빠가 언제쯤 환하게 웃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다른 아빠들처럼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회사에 다닐 때는 많이 웃었는데 말이지요. 그때는 준형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기도 하고, 장난감도 많이 사 주고 하셨어요. 하지만, 지금의 아빠 모습은요. 집에서 술만 먹고 계세요. 오랫동안 다닌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당하고 엄마랑 함께한 식당도 문을 닫아 버렸거든요. 웃지도 않고 준형이랑 놀아주지도 않는 아빠지만 준형이는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누구보다 준형이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때문이지요. 아빠 힘내세요! 아빠에겐 준형이가 있잖아요!“ 명예퇴직을 당하고, 사업에 실패한 아빠는 매일 집에서 술만 먹지만 준형이는 이런 아빠를 불평하기 보다는, 힘든 아빠에게 힘을 넣어 주려고 노력한다. 아빠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이 힘겨워 미처 준형이의 존재조차 잊고 살지만, 어느 날 준형이가 학교에서 받아 온 글짓기 상장을 보고 아빠는 굳게 결심한다. 얼마 후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포장마차를 개업하게 된 아빠. 다시 일을 시작한 아빠를 보고 준형이는 마냥 신이 나지만, 아빠에게는 예상치 못한 시련들이 또다시 몰아쳐 온다. 하지만 아빠의 모습은 예전과 많이 달랐다. 금방 포기하고 좌절할 것 같았던 아빠는 마치 오뚝이처럼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 꿋꿋하게 일을 해 나갔고, 그 결과 아빠에게는 조그만 분식점이 생겼다. 분식점은 준형이의 긍정적인 생각과 아빠의 끊임없는 노력이 가져다 준 선물이다. 준형이처럼 자신의 환경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아빠와 준형이처럼 꿈과 희망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