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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파이팅
고정욱박영미 그림
뜨인돌어린이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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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짓기 상
포장마차
포기할 수 없어
신나는 아빠
교통사고
새로운 가게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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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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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oung-Mi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자신 또한 그 순수함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 『똥할아버지는 못 말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 『내 방이야』, 『엄마가 사랑하는 공부벌레』, 『인마! 넌 내 동생이야』,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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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84쪽 | 218g | 173*235*15mm
ISBN13
9788992130899

출판사 리뷰

★ 뜨인돌어린이 새싹 동화 시리즈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을 위한 뜨인돌어린이 새싹 동화 시리즈는 밝고 씩씩하고 바른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창작 동화 시리즈로, 『고맙습니다』에 이어 두 번째 『우리 아빠 파이팅』이 출간되었다.

『우리 아빠 파이팅』은 어떤 책일까?
- 가족 간의 사랑, 특히 아빠와 아들의 특별한 사랑을 담은 책
- 힘들고 지친 아빠에게 “아빠 힘내세요, 파이팅!”이라고 크게 외치고 싶어지는 책
- 평소 아빠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쉽게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

★ 이 책의 특징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동화


이 책의 주인공인 준형이 역시 요즘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게임하는 걸 좋아한다. 만날 김치만 먹는다고 때론 투정을 부리지만, 무엇보다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 하나는 요즘 아이들과 많이 다르다.
아빠가 퇴근해 들어와도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하느냐고 인사조차 하지 않는가 하면 아빠가 말을 걸어도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라며 무시하는 등 아빠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존경심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준형이는 아빠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존경하기에, 아빠는 아무리 힘든 일을 겪더라도 자신을 응원해 주는 준형이를 생각하면 기운이 저절로 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난다.
지금 실의에 빠져 힘들어 하고 있는 세상 모든 아빠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을 통해, 아빠를 생각하는 준형이 마음을 본받아 지친 아빠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보자.

“아빠가 언제쯤 환하게 웃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다른 아빠들처럼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회사에 다닐 때는 많이 웃었는데 말이지요.
그때는 준형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기도 하고, 장난감도 많이 사 주고 하셨어요.
하지만, 지금의 아빠 모습은요. 집에서 술만 먹고 계세요. 오랫동안 다닌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당하고 엄마랑 함께한 식당도 문을 닫아 버렸거든요.
웃지도 않고 준형이랑 놀아주지도 않는 아빠지만 준형이는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누구보다 준형이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때문이지요. 아빠 힘내세요! 아빠에겐 준형이가 있잖아요!“

명예퇴직을 당하고, 사업에 실패한 아빠는 매일 집에서 술만 먹지만 준형이는 이런 아빠를 불평하기 보다는, 힘든 아빠에게 힘을 넣어 주려고 노력한다.
아빠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이 힘겨워 미처 준형이의 존재조차 잊고 살지만, 어느 날 준형이가 학교에서 받아 온 글짓기 상장을 보고 아빠는 굳게 결심한다.
얼마 후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포장마차를 개업하게 된 아빠. 다시 일을 시작한 아빠를 보고 준형이는 마냥 신이 나지만, 아빠에게는 예상치 못한 시련들이 또다시 몰아쳐 온다. 하지만 아빠의 모습은 예전과 많이 달랐다. 금방 포기하고 좌절할 것 같았던 아빠는 마치 오뚝이처럼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 꿋꿋하게 일을 해 나갔고, 그 결과 아빠에게는 조그만 분식점이 생겼다.
분식점은 준형이의 긍정적인 생각과 아빠의 끊임없는 노력이 가져다 준 선물이다. 준형이처럼 자신의 환경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아빠와 준형이처럼 꿈과 희망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리뷰/한줄평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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