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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김영봉
IVP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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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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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말 : 부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은 깨끗할 수 있는가?

제1부. 돈에 대한 반듯한 생각
1. 돈 :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인생을 지배한다
2. 부 : 부는 진리를 못 보게 한다
3. 가난 : 가난을 추구함으로써 가난을 치유한다
4. 복 : 쌓음이 아니라 나눔에 있다

제2부. 욕망으로부터 자유한 삶
5. 욕망 : 욕망은 치료하고 다스릴 대상이다
6. 기도 : 기도의 본질은 자신을 비우는 데 있다
7. 자유 : 자유는 섬김으로 완성된다
8. 절제 : 절제는 성령의 열매다

제3부. 나눔으로 풍성한 행복
9. 절약 :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오늘에 산다
10. 나눔 : 혼자만의 행복은 없다
11. 행복 : 소유가 아니라 존재요 관계다

제4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섬김
12. 직업 : 모든 직업은 성직이다
13. 섬김 : 군림이 아니라 섬기는 능력을 구한다
14. 정의 : 실력대로 차지하는 것이 항상 정의는 아니다

제5부. 세상을 바꾸는 참된 힘
15. 힘 :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16. 변혁 : 사회 체제에 순응하는 복음은 죽은 것이다
17. 실천 : 주님은 삶의 모든 영역에 관심을 가지신다

마치는 말 : 누가 바늘귀를 통과할까?

참고 도서

저자 소개1

김영봉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한 뒤, 캐나다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 기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했고,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www.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돌봄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그 밖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목회자 학교’ 교장으로 섬겼고, ‘목회멘토링사역원’을 창립하여 미국과 한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한 뒤, 캐나다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 기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했고,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www.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돌봄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그 밖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목회자 학교’ 교장으로 섬겼고, ‘목회멘토링사역원’을 창립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교회 갱신을 위해 힘써 왔으며, ‘목회자 학교 에즈라’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왜 믿는가』『설교자의 일주일』『잡혀야 산다』『대야와 수건』『이 성전을 허물라』(복 있는 사람), 『사귐의 기도』『바늘귀를 통과한 부자』『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숨어 계신 하나님』『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팔레스타인을 걷다』『세상을 바꾼 한 주간』『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IVP),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홍성사),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마태복음 Ⅱ』(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으며, 『메시지 신약』(복 있는 사람) 공식 한국어판의 책임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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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310g | 148*210*20mm
ISBN13
9788932840284

추천평

성경은 부가 기만적이라고 들려준다 (마 13:22). 깨끗하고 떳떳한 내 몫의 '부(富)' 가 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영적 행보는 이미 '넓은 길'에 들어서기 시작한 것이다. 돈이 곧 영적 문제이고 가난의 문제가 신앙의 중심에 있음을 간파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영성은 위태한 유아기 상태에 머무르기 쉽다. 이 책은 인간의 부패한 본성을 물질을 통해 집요하게 농락하려는 죄의 책략을 정밀하고도 감동적으로 드러내 보여준다. 시대와 자신을 복음에 비춰 정직하게 대면하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아픔의 책'이다
--- 고세훈(고려대 경상대학 교수)
저자는 위대한 하나님의 씨름꾼 야곱과 같은 열정으로 '깨끗한 부' 라는 허구를 보기 좋게 무너뜨리고, '영성적 가난'과 '영성적 나눔'이라는 예수님의 종지를 해박한 성서학자의 시각과 집요하고 성실한 탐구로 이 책 속에 담아냈다. 영혼의 순금을 캐려는 맑은 성품, 자기 변혁의 끝없는 열망, 속화된 기독교의 허위를 꿰뚫는 날카로운 예언자적 통찰이 없었다면 이런 멋진 신학 작업이 불가능했으리라. 이 책은 '천박한 부'에 눈먼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을 깨어나게 하고, 거룩한 삶의 비전을 볼 수 있는 눈을 활짝 뜨게 해준다.
--- 고진하 (목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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