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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CD북 - 햇빛에 먼지 보이듯 투명한 내 마음
1. 아이들에게 자꾸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2. 저는 남한테 싫은 말을 하지 못해요 3. 시간을 지켜 절을 해야 할까요 4. 아들이 철이 없어요 5. 혼자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남편을 보기가 불편해요 6. 아들의 일기를 몰래 봤어요 7. 수술을 하는데 두렵습니다. 8. 회사 가기가 괴로운 신입 직장인입니다 9. 결혼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
法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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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거예요.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어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과 같습니다. 길가의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인간은 특별한 존재다. 인생은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하루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 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되는 거지요.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 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 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로워집니다. 내가 남보다 잘나고 싶고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피곤한 거예요.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원한다면 마음을 가볍게 가지기 바랍니다. 그러면 스스로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삶이 별 거 아닌 줄을 알면 도리어 삶이 위대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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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CD북 발간
-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지는 법’과 현장의 감동 느낄수 있어 정토출판에서는 이달 초,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좌를 CD북 시리즈로 발간했다. 즉문즉설 강좌에 참가해 대중들과 직접 고민과 답을 나누며 기뻐했던 현장의 소리들을 오디오로 담고, 작은 책자로 풀어 엮었다. 컴퓨터만 하는 자녀 때문에 괴로운 어머니,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갈등하는 부부관계, 경제적으로 쪼들려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 일상에서 마음이 아프거나 답답하거나, 고통스러운 이들의 고민들이 질문자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이에 법륜 스님은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호통치며, 때로는 따뜻하게 답하신다. '내가 바로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지는법' 이 새겨지는 현장의 김동을 일부분이나마 함께하면 어느새 가벼워진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행복하기 행복전하기’ 로 발간된 즉문즉설은 이번에 CD북으로 출간되어 법륜스님의 말씀을 더욱더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더불어 스님의 답변 중 감동으로 전해지는 스무 편의 사례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마음을 날씨에 빗대어 표현한 제목이 재미난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변하는 마음을 날씨처럼 가볍게 바라보고 일희일비 하지말라는 의미가 있다. CD북은 CD 2개와 책자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