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Michael Buckley
Peter Ferguson
盧慶實
노경실의 다른 상품
|
“길에서 비켜요! 괴물이 오고 있어요!”
사브리나가 외쳤다. “짓밟혀도 좋아요?” 다프네도 소리쳤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치광이들이라고 여긴 듯 무시했다. 다프네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렐다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할머니, 사람들이 우리 말을 듣지 않아요!” 렐다 할머니가 손녀들의 손을 붙잡았다. “듣게 될 거야. 얘들아, 달려!” --- 본문 중에서 |
|
퍽의 가족을 찾아 요정 왕국을 찾아가게 된 그림 가족. 그림 자매가 살던 곳인 뉴욕에 에버애프터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사브리나는 퍽의 부모를 만나 자기 엄마에 대한 더욱 놀라운 이야기를 듣는다. 에버애프터들 앞에서 연설을 하려던 퍽의 아버지 오베론이 독살된 채 발견되고, 그림 가족은 오베론의 가슴에 찍힌 붉은 손자국을 보고 또 다시 붉은 손 일당의 짓임을 의심하며 사건을 수사해 나간다. 한편 그림 자매 엄마의 절친한 친구였다는 마법사 오즈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
|
고전 동화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문학적 판타지!
그림 형제, 잭과 콩나무, 한여름 밤의 꿈, 알라딘, 백설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기 돼지 삼 형제,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정글북, 아서왕, 오즈의 마법사…. 고전 동화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림 자매’ 시리즈는 작가 마이클 버클리가 7번째 권을 집필 중인 장편 시리즈물로 그림 형제 동화뿐 아니라 안데르센, 루이스 캐럴, 앤드류 랭, 루디야드 키플링 등 지금껏 읽어왔고, 읽지는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동화의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단순히 원전의 이야기 속에 갇혀 있지 않고, 현실 세계 속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이야기 곳곳에 자리한다. 학교 선생님 백설 공주, 보안관 아기 돼지 삼 형제, 읍장이 된 차밍 왕자 등 친숙한 동화의 주인공들은 때로는 건방지고 콧대 높은 인물로, 때로는 행동이 굼뜨고 멍청한 우리의 이웃이 되어 나타난다. ‘동화 속 주인공은 선의 상징’이라는 공식을 뒤집고, 기존에 알고 있는 고전 속 주인공들의 성격과 직업을 비틀고 현실에 대비시켜, 마치 ‘동화’라는 무대 밖의 진짜 ‘리얼’한 모습을 보여 주는 듯하다. 이 책은 수많은 고전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동화를 새로이 해석하고, 그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로이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기존의 단순한 모험 판타지의 수준을 넘어 판타지와 고전의 만남 혹은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동화다. 또한 생생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단순히 재미의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닌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그리고 다양한 고전 동화 속 인물들의 등장은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마치 수십 권의 동화를 동시에 읽은 듯한 느낌을 주어 동화에 대한 친근함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준다.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배워가는 성장 동화 이 책에는 뭐든 잘한다는 엄친아도 완벽한 영웅의 모습도 등장하지 않는다. 어른에 대한 불신과 상처를 가슴에 안고 있는 여자 아이들, 늙고 허약한 노인, 못된 짓만 일삼는 비뚤어진 성격, 명예욕에 사로잡힌 어른 등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다. 이렇게 평범하고 그래서 더 친근한 등장인물들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은 책임감을 일깨우고, 품고 있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과 용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인터넷 서점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0년 영화화 결정! 50만 부 이상의 판매고! 1954년 ‘반지의 제왕’, 1997년 ‘해리포터’, 그리고 2008년 ‘그림 자매’의 시대가 열린다! ‘그림 자매’ 시리즈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인터넷 서점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며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놀라운 상상력과 판타지와 동화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인해 이 책은 2010년 영화로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