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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
이동연최용백 사진
푸른세상 20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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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모두(冒頭)
2. 신비한 구슬
3. 선사인, 그들의 요람과 무덤까지
4. 고조선과 읍락국가들
5. 삼국에 핀 연꽃
6. 고려의 피정지
7. 문명 충돌
8. 포용의 땅
9. 말미(末尾)

저자 소개 2

전문 작가이자 번역자, 본명과 필명(석산 등)으로 융합형 작품을 내놓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심리학으로 읽는 손자병법』 『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그리스 로마 신화』 『하루 1장 365일 붓다와 마음공부』 『고구려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이기는 리더십 10』(문체부 우수교양도서) 『CEO형 인재』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명작에게 사랑을 묻다』 『예술, 사랑에 미치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대화의 연금술』(삼성생명 콘
전문 작가이자 번역자, 본명과 필명(석산 등)으로 융합형 작품을 내놓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속적인 세상에서 사는 지혜』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심리학으로 읽는 손자병법』 『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그리스 로마 신화』 『하루 1장 365일 붓다와 마음공부』 『고구려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이기는 리더십 10』(문체부 우수교양도서) 『CEO형 인재』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명작에게 사랑을 묻다』 『예술, 사랑에 미치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대화의 연금술』(삼성생명 콘텐츠 제공) 『행복한 꿀잠』(중국 수출) 『365일 니체』 『사상사로 본 중국왕조사』 등이 있다.

온라인 기업 콘텐츠(E-Learning)에 베스트셀러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과 『조선 야사로 본 비즈니스 전략』 『김진명의 고구려 한민족 최강의 리더십』 등이 출시 중이다. 삼성 SDS, 우리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주요 경영잡지에 기고했고, KBS 해피FM에 다년간 고정 출연했으며 YTN, SBS, MBN, BBS, WBS, EBS 등 방송매체와 K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EMC, 대학교, 공무원 핵심 리더과정 등에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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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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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최용백은 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와 초당대학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하고 경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를 전공하고 졸업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소장직과 경원디자인사진연구소 부소장직을 맡고 있으며, 국가문화유산 문화재와 환경 그리고 인천에 관한 사진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수십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고, 인천·경기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집으로 『부평의 변모』, 『인천생태, 자연의 함성』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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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82g | 153*208*20mm
ISBN13
9788987987415

책 속으로

금와가 왕이 된 다음 태백산 남쪽의 한 강에서 물의 신 하백의 딸인 유화를 만나 데리고 와서 왕궁 깊숙이 가두었다. 그런데 햇빛이 유화를 비추자 유화는 빛을 피하려 했으나 빛이 계속 따라 다니며 비추더니 임신하여 알을 하나 낳았다.

금와왕은 그 알을 깨려고 했으나 깨지지 않아서 유화가 가져다가 따뜻하게 덮어주자 알을 깨고 남자아이가 나와왔으며 이름을 주몽이라 하였다. 주몽은 이집트의 왕들인 파라오처럼 태양의 아들이다. 주몽은 금와왕의 아들들보다 모든 면에서 탁월하였다. 부여 금와왕은 주몽에게 일부러 약한 말을 주어보아도 금방 건강한 말로 만들었고 화살을 적게 주어도 더 많은 짐승을 잡았다.
이를 보고 왕의 신하들과 아들들이 주몽을 죽이려하자 눈치를 챈 어머니는 주몽에게 피신하라고 말한다. 주몽은 부여를 떠나기 전날 밤에 임신 중인 아네 예씨에게 반으로 나눈 칼을 신표로 주면서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자신에게 보내라고 말하고 달아났다.

주몽은 동 남쪽으로 도망가다 큰 강물을 만난다. 주몽은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하백의 외손자이다."라고 강물에 외치자 물고기와 자라가 올라와 다리, 즉 어별교를 놓아주어 무사히 건넜고 주몽의 뒤를 쫓던 부여 군사들은 쳐다만 보고 있었다. 주몽 일행은 무사히 졸본 부여의 영토인 모둔곡에 이르러 고구려를 세웠다.

---p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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