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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쑥쑥 자라요
사이좋게 놀아요 킁킁 무슨 냄새일까 쫑긋쫑긋 무슨 소리일까 화내지 말고 말해요 울지 말고 말해요 매일매일 잘해요 혼자서도 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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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쑥쑥 자라요
카렐은 날마다 쑥쑥 자라는 건강하고 호기심 많은 남자아이예요. 엄마 아빠의 축복 속에 태어나서 이제는 혼자 앉고, 서고, 밥도 먹을 수 있어요. 카렐은 뭐든지 잘 먹어서 아주 튼튼해요. 쑥쑥 자라서 아빠만큼, 아빠보다 더 클 거랍니다. 사이좋게 놀아요 카렐은 어린이집에 다녀요. 어린이집에 가면 친구들을 많이 만나요. 옆집에 사는 카티와 단짝 친구 알리와도 사이좋게 놀아요. 맛있는 간식도 모두 함께 나눠 먹고 기차놀이도 함께 해요. 꽈당 넘어지더라도 괜찮아요. 나를 위로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하나도 슬프지 않아요. 킁킁 무슨 냄새일까 카렐은 눈으로 세상의 많은 것을 보아요. 예쁜 나비, 재미있는 책을 보아요. 코로는 향긋한 꽃 내음과 구린내 나는 똥 냄새도 맡을 수 있지요. 입의 혀로는 달콤한 맛, 짠 맛, 시큼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카렐은 신체 감각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게 즐거워요. 쫑긋쫑긋 무슨 소리일까 카렐은 째깍째깍, 뿡뿡, 빵빵 재미있는 소리를 듣는 게 재미있어요. 보들보들, 끈적끈적, 까끌까끌한 느낌도 신기해요. 카렐은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 보면서 주변 사물을 알아가는 놀이가 즐거워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재미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요. 화내지 말고 말해요 카렐은 가끔 화가 나요. 그럴 때에는 크게 소리를 지르고 싶어요. 하지만 행복할 때가 더 많아요. 카렐은 행복할 때 활짝 웃어요. 여러분은 어떨 때 화가 나고 어떨 때 행복한가요? 또 동물들은 어떨 때 화가 나고 어떨 때 행복해할까요? 울지 말고 말해요 카렐은 가끔 겁이 나요. 그럴 때에는 구석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어요. 카렐은 슬플 때도 있어요. 그럴 때에는 눈물이 나지요. 슬프거나 겁이 날 때에는 누군가가 달래 주고, 꼭 안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가요? 매일매일 잘해요 카렐은 혼자 이를 닦을 수 있어요. 울거나 짜증 내지 않고 목욕도 잘해요. 씩씩하게 혼자서 잠든답니다.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정말 많지요? 카렐은 이렇게 무엇이든 매일매일 잘해요. 여러분도 카렐처럼 해 볼래요? 혼자서도 잘해요 카렐은 혼자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혼자 먹을 수 있고, 혼자 화장실 가서 똥을 눌 수도 있어요.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점점 늘어간답니다. 카렐은 무엇이든 혼자서도 잘해요. 여러분도 카렐처럼 해 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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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해요!
내 친구 카렐 시리즈는 「바른 생활」, 「감정 표현」, 「오감 놀이」, 「바른 습관」 4가지의 주제마다 각각 2권씩,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우리 아이의 또래인 카렐이 생활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습관과 감정을 바르게 형성하는 데 꼭 필요한 실질적인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지요. 이 책은 작가가 실제로 아이를 키우며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에게는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아이들에게는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어 완성한 책입니다. 그래서 매 권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 필요한 장면에는 플랩을 장치해서 플랩을 들추기 전과 들춘 뒤의 다른 상황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 책마다 선 잇기와 찾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그림책처럼 읽으면서도 활동책처럼 여러 가지를 아이가 직접 해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