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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물건을 파는 보부상 이야기 이름난 장터 구경을 갑시다 개성 송상과 송방의 경영 이야기 조선 시대의 부자들 조선 시대에도 은행이 있었을까?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게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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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은 고려 왕조가 도읍으로 정한 뒤 시전이 생겨나면서 상업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개성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을 송상이라고 불렀어요. 송상은 장사 기술이 매우 뛰어나서 우리라나를 물론이고 중국 송나라와도 장사를 했고 비단길인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 들어온 아라비아 상인들과도 물건을 사고 팔았어요. 아라비아 사람들은 이때부터 우리나라를 '꼬레아'로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자기들과 무역했던 '고려인'을 '꼬레아'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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