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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축구 안내서
박영수노기동 그림
풀과바람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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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람 지식나무

책소개

목차

1. 축구를 시작하기 전에 동전을 던지는 까닭
2. 선수의 등번호는 어떻게 정할까
3. 경기 시간은 왜 90분일까
4. 옐로카드와 레드카드의 유래
5. 골키퍼와의 정면 맞대결, 페널티킥의 유래
6. 포메이션이 뭘까
7. 골대를 맞추면 정말 질까
8. 알쏭달쏭한 오프사이드 역사
9. 유독 축구의 세리머니가 인상적인 까닭
10. 한 선수가 3골 넣은 걸 왜 ‘해트 트릭’이라고 말할까
11. 경기 끝난 뒤 선수끼리 유니폼을 바꾸는 이유
12. 축구 대회 우승팀에게 트로피를 주는 까닭
13. 축구공은 왜 오각형 검정과 육각형 하양으로 만들어질까
14. 축구팀을 왜 ‘클럽’이라고 부를까
15. 영국이 축구 종주국으로 여겨지는 이유
16. 월드컵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17. 우리나라 축구 역사

축구 관련 상식 퀴즈
축구 관련 단어 풀이

저자 소개 2

Park young-soo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들 중 특히 헷갈렸던 유사어와 더불어 일상에서 바꿔 쓰기 좋은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 단어가 지나온 역사와 일상에서 사용한 예시를 자연스럽게 따라 읽다 보면, 말과 글에 품격이 생기고 소통이 원활해지며 한층 품위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펴낸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알면 더 재밌는 암호의 세계』, 『우리말 어휘력 사전』, 『어원의 발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 간의 세계문화역사』 전 20권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역사야담’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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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노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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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 중 16권과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공룡 상상』, 『물고기도 아프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세상을 바꾼 자동차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축구 안내서』,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마루의 영어 모험』, 『장사 피터』, 『알고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 중 16권과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공룡 상상』, 『물고기도 아프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세상을 바꾼 자동차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축구 안내서』,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마루의 영어 모험』, 『장사 피터』,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의 세계사』, 『조선 시대 왕』, 『별은 왜 반짝일까?』,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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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34g | 185*244*15mm
ISBN13
97889838974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선수의 등번호는 어떻게 정할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마스코트 늑대 자비바카는 ‘Russia 2018’이 쓰인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축구 선수들이 운동복에 자기 이름과 번호를 적은 것처럼, 자비바카도 같은 방식으로 2018년 월드컵이 러시아에서 개최됨을 알리고 있지요.
그렇다면 선수의 등번호는 어떻게 정할까요?
옛날에는 등번호에 특별한 규정이 없었습니다. 선수들이 1부터 99까지 숫자 중에서 아무거나 하나씩 골라 쓰면 되었거든요. 다만 한 팀에서 같은 숫자를 두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관례로 포지션(선수 각자의 위치)에 따라 특정한 숫자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를테면 골키퍼는 1번, 수비수는 2~5번, 미드필더(중간 방어 선수)는 6~8번, 공격수는 9~11번을 달았습니다. 자기 진영부터 출발해 상대 진영 쪽으로 높은 수가 배정된 것이죠. 이는 한 팀 선수가 11명인 걸 고려한 등번호였으며, 12번 이후는 교체 대기 중인 후보 선수들 차지였습니다.
축구 역사를 살펴보면 뛰어난 공격수는 10번을 좋아했습니다. 브라질의 펠레,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프랑스의 지단, 영국의 오언 등이 10번을 등에 달고 뛰었습니다.
요즘은 세계적인 선수가 12번 이후의 등번호를 선택하는 일도 많으며 선수들은 저마다 특정 등번호에 애정을 나타내곤 합니다. 존경하는 선수의 등번호를 따르고 싶어 할 때 특히 그러하지요. 한 예를 들면 이탈리아 인터 밀란 축구팀의 이반 사모라노 선수는 1997년 호나우두가 들어오면서 자기 등번호 9번을 가져가자, ‘1+8’번을 달고 불만을 드러낸 일화가 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등번호는 1번부터 23번으로 하되 1번은 반드시 골키퍼가 달아야 한다’라고 규정했지만, 각 나라에서는 지금도 자율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세계를 관통하는, 공감의 축구 역사!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한국 축구팀은 세계 4강에 오르는 업적을 이룩했습니다. 세계인은 그 새로운 성적과 축구로 하나 되어 거리 곳곳을 물들이는 붉은 응원 물결에 감탄을 금치 못했지요. 열정과 극적 요소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축구. 축구만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강력한 매개체 또 있을까요?
이 책은 축구의 탄생부터 사회 문화적 배경, 다양한 전술과 규칙 변화, 뛰어난 선수 이야기까지. 축구의 유래와 역사를 따라 그 의미와 기록을 추려 명쾌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를 관통하는 축구의 발전 맥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축구가 영국에서 시작해 세계 전역으로 퍼져나가는 과정 또한 흥미롭습니다. 축구 역사와 더불어 축구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배우면, 세상에 대한 포괄적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축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생각과 사고의 깊이를 키우길 바랍니다.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축구 이야기!
미국 서부 시대 총잡이 결투처럼 보이는 아슬아슬한 페널티킥. 축구 선수 대부분이 페널티킥을 찰 때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보는 이의 심장마저 쫄깃하게 하는 페널티킥은 누가 언제 왜 만들었을까요?
《어린이를 위한 축구 안내서》는 축구의 원리와 유래, 실전 용어, 경기 규칙, 전략과 전술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축구의 핵심 정보를 뽑아 친절하게 풀어냈습니다. ‘페널티킥’과 ‘오프사이드’ 같은 규칙이 왜 필요한지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규칙이 만들어진 과정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했지요. 연관된 에피소드와 특별한 기록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탄탄한 경기 체계와 끊임없는 규칙 변화 덕분에 현대 축구는 더욱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되고 있어요. 기본적이지만 핵심적인 그 내용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축구에 관한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소될 것입니다. 알고 보면 축구를 더욱 재미있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요소요소 중요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축구에서 ‘포메이션’은 상대편의 공격과 방어 형태에 따른 팀의 편성 방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수비, 미드필드, 공격 등 각 진영에 배치된 선수들에겐 저마다 맡은 소임과 책임이 있지요. 선수 개개인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것만큼 팀의 조화와 협력도 절대적입니다.
신뢰와 믿음, 끈기와 노력, 책임감과 자신감 등. 이 책은 화려한 축구 기술보다 더 중요한 마음의 가치에 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득점과 상관없이 경기장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할 때 최고의 경기를 만들어낼 수 있지요. 그처럼 우리는 모두 세계 곳곳,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아름다운 삶을 함께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이 어떤 ‘포메이션’에 있는지, 혹은 어디에 위치하고 싶은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살아가는 데 중요한 마음 가치들을 배우고 되새기며 축구를 진정으로 즐기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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