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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장인물
2. 얄라차 탐정단에게 온 편지 3. 범인으로부터 온 쪽지 4. 방과 후 은행나무 아래에 모인 얄라차 탐정단 5. 다시 은행나무 아래 6. 사전의 바다, 낚시하기 7. 할머니에게 가는 길, 알맞은 말 찾기 8. 낱말 십자말풀이 9. 우리말을 찾아라 10. 참 참 참 피자-엉구네 피자집 11. 이튿날 사회 시간 12. 아우라의 이야기 13. 다음 날 과학 수업 시간 14. 방과 후 오후 15. 사건 해결 당일, 쉬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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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차 탐정단과 함께하는 재미 솔솔 추리 동화!
‘얄라차!’는 무엇인가가 잘못되었음을 이상하게 여기거나 어떤 것을 신기하게 여길 때 내는 소리입니다. 얄라차 탐정단은 이름에 알맞게 문제 하나, 사건 하나도 허투루 여기지 않고 호기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지요. 대장, 예리, 물음이, 엉구 등 얄라차 탐정단 구성원은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친구들이에요. 이야기도 상상 속 공간이 아닌 학교와 집, 마을을 배경으로 현실감 있게 펼쳐집니다. 이렇듯 친숙하게 다가오는 추리 동화 속에 교과서 단어, 순우리말, 순화어 등을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어렵지 않게 그 뜻을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 저, 중학년에 딱 맞는 추리 난이도를 설정해 이야기를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추리하다 보면 언어 능력도 절로 높아집니다. 이 책을 통해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길 바랍니다. 알면 알수록 아름답고 명쾌한 우리말! “할머니의 정구지 부치기 또 먹고 싶다.”는 엉구의 말을 탐정단 친구들은 모두 못 알아들어요. ‘정구지’는 부추의 충청도 사투리이지요. 이렇게 같은 말도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부르기도 해요. 도담도담, 가리온, 서부렁섭적 등 사전 속에 꼭꼭 숨어 있는 순우리말 중에는 글이나 말로 표현하면 아름답고, 담고 있는 뜻이 고운 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는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우리말, 고유어 등을 이야기 속에 녹여 ‘다른 그림 찾기’, ‘사전의 바다’, ‘알맞은 말 찾기’, ‘낱말 십자말풀이’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 활동들은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따라가도록 돕습니다. 익살스럽고 발랄한 삽화는 시선을 사로잡으며 집중력을 높입니다. 우리 일상생활을 소재로 우리말 유래와 배경지식까지 알차게 담았기에 독자는 우리말을 두루두루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전에 묻혀 있던 순우리말을 알고 친해지며 우리말을 자신 있게 듣고, 말하고, 읽고, 부려 쓰길 희망합니다. 어렵고 딱딱한 사회 교과 어휘력까지 잡다! 가치, 인정, 예절, 견학, 배려, 안전, 이동, 협력, 대화… 범인이 사회 교과서에서 없앤 단어들은 모두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말들이에요. 얄라차 탐정단은 이 단어들을 대신할 말을 어떤 방법으로 찾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예리의 말처럼 책 속에 있을까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가운데 하나가 사회입니다. 생소한 단어와 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돕기 위해 사회 교과서 핵심 어휘를 골라 순화하여 이야기 속에서 풀어냈습니다. 따라서 사회는 물론 모든 과목의 밑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추리 동화를 따라 다양한 어휘를 익히며 우리말 뜻을 생각하고 읽어 나가는 사이 어린이의 사고력이 한 뼘 더 자랄 것입니다. 폭넓은 사고는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력과 글을 깊이 이해하게 하는 독해력까지 키워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