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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살을 거슬러 여행하는 자는 무리지어 다니는 자들보다 또렷이 본다.
2. 진실, 기적, 더 많이 갖는 것 3. 종교는 논리가 아닌 것을 4. 두려움 쌓기 5. 이미 밝아오는 빛 6. 인내심이 있으면 영원은 언제라도 열린다네 7. 옳음과 그름 8. 분노는 분노로 벗겨지지 않는다네 9. 무지라는 오만 10. 바보가 된 기분을 못 느끼는 사람만 바보 11. 기도는 길이 없는 곳에 난 길 12. 우정 13. 왜 그대면 안 되나? 14. 음악을 이루는 것은 곡조 사이의 침묵 15. 무지함을 찾지 못할 때, 지혜를 잃어버린 것 16. 자신을 잃는 것 17. 아 이스라엘아, 들을지어다 18. 등불을 들고 빛을 찾는 사람 19. 물고기는 잡힌 후에야 물에 대해 말할 수 있지 20. 스치는 진실 21. 꿈에 빠져 길을 잃는 게 아니라, 길 잃은 꿈을 꾸는 것뿐. 22. 문은 우리가 쌓은 벽에 내는 구멍 23. 겸허는 지혜의 실천 24. 세상이 무시하는 순간이 그의 접시를 채웠다 25. 야곱의 수수께끼 26. 손으로 귀를 가리면 들을 수 없지 27. 이해가 지혜는 아니지만 지혜가 열리는 길 28. 부유함의 최고 보상은 자선 29. 자유는 노예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기억이다 30. 현실은 물결을 탄다 31. 말하지 않은 것도 듣기 32. 죽음도 하나의 문 33. 저편에서 34. 내 정신만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 가슴은 알지 35. 우리는 상대방의 근원 36. 만나는 길보다는 엇갈리는 길이 많은 것을 37. 베풀면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38. 산 것만이 죽는다 39. 이해란 방마다 경치가 좋은 집에서 사는 것 40. 기대에 다다를 때 41. 백일몽 속에서 깨어나고, 순간 속에서 시간으로 돌아오네 42. 잿더미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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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야곱에게 와서, 누가 현명한지 판가름해 달라고 했다.
첫번째 사내가 물었다. "난 뭐가 옳은지 압니다." 그러자 다른 사내가 말했다. "나는 뭐가 그른지 압니다." 야곱이 말했다. "잘됐군요. 두 사람을 합하면 현자가 되겠네요." --- p.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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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가 있었다.
"야곱 아저씨, 옳다고 느끼는 것을 따를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를지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요?" 야곱은 가슴을 만지면 말했다. "내 머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 마음은 알고 있지?" 그러자 아이는 또 질문을 던졌다. "제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길을 찾지 못하면 어쩌죠?" 그러자 야곱이 말했다. "기도는 길이 없는 곳에 난 길이지." --- p.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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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탈무드, 이솝우화같이 짧은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가난하지만 경건하고 성실한 빵장수 야곱. 그는 매일 아침 자신의 오븐에 불을 지피고 반죽이 다 부풀 때까지 종이쪽지에 삶과 우주, 신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놓는다.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어 놓았던 쪽지가 우연히 빵 속에 들어가 동네 아주머니에게 팔린 이후 사람들은 지혜의 말을 듣기 위해 그를 찾게 된다. 빵장수 야곱의 쪽지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담겨있다. 실제로 뉴욕 베이글사를 경영하는 빵장수이기도 한 노아 벤사는 미국의 100여 개 대학에서 철학과 종교를 강의한 철학자이자 명상가로 그가 야곱을 통해 전하는 지혜는 마음의 평화, 믿음, 겸손함, 이웃에 대한 애정, 관대함, 인내심, 연민들이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고 그것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그들과 대화할 줄 아는 야곱이 자신의 생각을 설교하거나 강요한 것이 아니라 작은 빵 속에 담아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 전했듯이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세상의 지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