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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빠를까
외가 입술 청포도 박새 우는 마음 카푸치노의 추억 돌멩이 기다린 사랑 홍시 고향집 아침 이슬 애기별꽃 바람난 우체부 여름이면 그때가 생각나 바다 사랑 백지 위에 쓴 편지 아가야 백목련 아이구, 야 야―!! 여보게 그대 생각 오늘이 좋아 수선화 그대는 알까나? 꽃 마중 바보 사랑 그대 그리운 날에는 내 고향 김천 가을 부신(符信) 가을을 머물게 해 주오 꽃무릇 잔치 가을 살 수 없나요 목화꽃 그대 울컥 철쭉 꿈 이야기 아픈 마음 자화상 이쁘게 아릅답게 보고파요 못잊어 가자 이별이 슬픈 이유 친구 소식 사랑은 고칠 수 없나요? 사랑 싸움 내게 찾아온 당신 화성(華城) 꽃다지 그대 섬에 가고 싶다 6월의 수덕 여관 들꽃이고 싶다 친구야 보고 싶습니다 억새 가을 노래 갈대 동안리 강가에서 이런 세일 감자탕 석류 영희의 봄 노실고개 그 바다 마음에 꽃물 들었어요 그때 무소식 그대에게로 신갈 오거리에서 그대가 꽃을 피우면 그림자 밀양 소곡(小曲) 노심초사 자기(瓷器)야 소리나무 어떤 가을을 드시겠어요? 세월 별과 꽃 그녀 이름은 모른다 사랑하면 섬으로 가자 아내 생일 순대국 눈 오는 날의 소묘 |
호: 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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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별꽃
맑은 영혼으로 하이얗게 핀 네 조각 진 선 미 그리고 백(白) 생긋 웃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눈방울 속에 감추고 싶어라. --- p.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