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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푸른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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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나무의 길
정경
소풍날
나무의 길
지평선이 그리는 그림
하나님은 그 마을만은 남겨 두신다
가시곰벌레
황소 1
황소 2
숨 딱 멈추고
수리산

빈들에 서면
모과 향은 더욱 짙어지고

울보 엄마
수채화 몇 점
별이 빛나는 밤
가을 기도
자라난다는 것이란
풍경을 따라간 날의 기억

제2부 오후 4시의 햇살은 슬로비디오로
오후 4시의 햇살은 슬로비디오로
지하철

이사
전기뱀장어
안양 1989년
인간관계는 훈련이 필요하다
마른번개
시계
길을 찾아 떠났던 날의 기억
딸아, 늦은 밤 너를 클릭한다
그날이 오기까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사랑 익히기
꽃몸살
이성에게

제3부 그리움

슬픈 安住
다시금
책의 숲을 거닐던 날
그대에게 쓰는 편지
겨울산
사랑
引力
떠돌이별 찾다
봄비
21세기엔
버리며 가는 길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詩書展 풍경
마음이 말하다
푸른 고백
뜨거운 기도의 밤
그리움
단숨에

해설 | 사랑, 혹은 구도자의 시법·김대규

저자 소개

저자 : 이희복
1957년 7월 1일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진명여고를 거쳐, 큰딸이 대학생이 되던 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1987년에 안양여성문우회(현. 안양여성문인회―구. 화요문학)와 처음 인연을 맺고 1988년에 안양여성백일장, 신사임당백일장, 경기일보 지상백일장 장원 등을 하며 본격적으로 시 쓰기를 시작하였다. 현대시학 연구회에서 정진규 시인에게 수학하였고, 2010년 『연인』 여름호에 〈오후 4시의 햇살은 슬로비디오로〉 외 2편의 시가 당선되기도 하였다. 신앙생활은 오래 했지만 좋으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그의 삶은 변화되었고 오래 습작해 온 시들을 묶기에까지 이르렀다.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안양문협, 안양여성문인회 회원이다. *tree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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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166g | 130*210*15mm
ISBN13
9788962530711

추천평

이희복의 『더 사랑하기』를 통독한 사람은 누구나 저자가 기독교적 신심에 깊이 젖어 있음을 알게 된다. 55편의 시 가운데 이에 관련되는 것이 10여 편이나 된다는 것은 그리 적은 분량이 아니다. 그렇다고 또한 누구나 이 시집을 종교시집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일반적인 시들과 함께 확연히 양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시는 주제성이 강하기 때문에 쉽게 드러난다.
따라서 『더 사랑하기』의 시세계를 논함에 있어 이에 관한 시들을 먼저 살피는 것도 ‘하나님’이나 저자의 작의作意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한다.
김대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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