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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
양귀자 저 조광현 그림
살림어린이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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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누리를 만나기 위해 이 책을 펴신 분들에게
아홉 살 누리의 고백
찔레꽃 너를 사랑해!
도시의 두 얼굴37 곡예사의 꿈
방랑 트럭에 몸을 싣고
그리운 사림끼리
누고 할아버지를 만나다!
눈 뜨고 꾸는 꿈
누리의 이야기를 다 읽은 분들에게

저자 소개 2

梁貴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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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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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군산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을 공부했다. 지금도 바다, 강, 갯벌, 숲을 누비며 회화와 세밀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8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동안 『야생동물 구조대』, 『바닷물고기 도감』, 『한국의 민물고기』,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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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8g | 152*215*20mm
ISBN13
9788952212139

출판사 리뷰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친구들에게 '슬픔도 힘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살았던 ‘누리’의 이야기를 더불어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작가는 독자에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언뜻 보기에도 사연이 깊은 듯한 편지가 작가에게 배달되어 예사롭지 않게 보고 그 편지를 읽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 편지에는 “끝까지 다 읽어 주세요. 부탁입니다”라는 부탁의 글이 쓰여 있습니다. 그 두툼한 편지에는 ‘누리’라는 한 아이에 대한 글로 가득했습니다. 편지의 시작은 아홉 살의 누리부터 열아홉 살까지의 누리에 대한 이야기로 끝나 있었습니다. 작가는 그 길고 긴 편지를 읽고 눈가에 고인 눈물 먼저 닦았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토록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자신의 신원도 밝히지 않았지만 누리의 이야기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이 이야기를 책으로 쓰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리뷰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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