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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Fisher,Kenneth L.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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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은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결함’이라는 시험에 들게 된다. 결함을 이겨내지 못하는 회사는 그대로 주저앉고 말지만, 이겨내는 회사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주가가 떨어졌지만 곧 이겨내고 말 회사를 정확히 골라내는 것이 바로 슈퍼 스톡 사냥의 핵심이다. 그러나 결함을 극복해낼 탄탄한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를 대체 어떻게 구분할 수 있단 말인가?
---p.14 사업과 투자는 복싱과 공통점이 많다. 처음 몇 라운드는 훌륭하게 싸우지만 나중에 강타를 얻어맞고 로프에 매달리는 복싱 선수들이 많다... 선택된 소수만이 챔피언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 위험에 처할 때 이들은 본능적으로 방어 자세를 취하고 정신을 가다듬으며, 상대 선수의 공세에 대해 반격을 가한다... 복싱과 마찬가지로, 투자의 핵심은 녹아웃될 회사, 간신히 버틸 외사, 챔피언 자질을 지닌 회사를 가려내는 데 있다. 승자에게 초점을 모으라. ---p.43 주식 매수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말라. 주식 형태는 잊으라. 더 근본적인 개념은 기업을 사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투자자들이 항상 자신에게 이런 간단한 질문을 한다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업 전체를 사려고 사람들은 얼마나 지불할 것인가? ---p.58 나는 낙관적인 분위기에 젖어 있을 때, 머리에 커다란 뿔이 달리고 가랑이에 불알이 달린 큼직한 플라스틱 황소를 회의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또한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황소 가랑이 밑에 색상이 화려한 작은 플라스틱 칠면조도 놓아둔다... 때때로 칠면조가 무슨 뜻이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설명한다. 누구나 강세장(Bull Markets)은 알지만 지극히 명백한 사실, 즉 황소의 가장 섹시한 부분에 칠면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고 말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강세장과 약세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원위치장(Turkey Markets)도 있다. 대개 슈퍼 스톡은 원위치장을 거부한다. ---p.62 슈퍼 스톡으로 3~5년 사이에 3배에서 10배의 수익을 올리려면 몇 가지 공식이 필요하다. [공식1] PSR 1.5가 넘으면 피하고, 3이 넘으면 절대 사지 말라. [공식2] PSR이 0.75 이하인 슈퍼 컴퍼니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라. [공식3] 아무리 슈퍼 스톡이라도 PSR이 3.0~6.0으로 올라가면 매도하라. ---p.70 연구개발 노력 사이에 여전히 큰 차이가 존재하는가? 별 차이가 없다. 실적 차이의 대부분은, 요컨대 우선적으로 개발할 제품을 찾아내는 데서 나온다. 제품이 어떠해야 하는가? 성능이 어떠해야 하는가? 고객이 다른 제품보다 이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매출을 일으키는 동인은 무엇인가? 이러한 마케팅 요소들이 연구 효과의 80%까지도 좌우한다... 연구의 마법에 걸려들어서는 안 된다. 엔지니어링에 마법 따위는 없다. ---p.93 PSR 0.05에 팔리는 주식을 생각해보자. 몇 년 뒤 시장에서 이 주식을 예컨대 0.5처럼 중간 수준으로 평가한다면, 이 주식은 10배 상승하는 셈이다. 이 기간 회사의 매출액이 두 배가 된다면, 20배가 오른다는 뜻이다. 누군가 이 주식을 사들이고 시장에서 이 주식에 대해 열광하게 된다면, 이익은 훨씬 더 커질 수도 있다. ---p.123 몇 해 전에 나는 간단한 이익률 예측 공식을 만들었다... 어느 공식도 이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들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 공식도 그렇지만, 앞으로 기업 이익의 잠재력에 대한 질문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그 공식의 가장 축약된 형식은 다음과 같다. [연평균 장기 잠재 이익률 = 0.13×(시장점유율)2×(1+산업성장률)÷최대 경쟁자의 시장점유율 ] ---p.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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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길라잡이
롤러코스터 장세 이기고 싶다면 블루칩 뛰어 넘는 ‘ 슈퍼 스톡’ 노려라 투자자들이 가장 사고 싶어 하는 주식은 무엇일까? GM, 소니, 삼성전자 등의 대형 우량주, 즉 블루칩(Blue Chip)일 것이다. 블루칩은 수익도 높고, 위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요즘 같은 불안정한 장세에서 특히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들이 블루칩을 갖기는 매우 어렵다. 일반 투자자도 쉽게 살 수 있으면서, 수익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주식은 없을까? 해답은 바로 블루칩을 넘어서는 절대 주식, ‘슈퍼 스톡(Super Stock)’을 찾는 것이다. 고수익·안정성·접근성 모두 만족하려면 한국에서는 덜 알려졌지만, 슈퍼 스톡은 월가에서 이미 80년대부터 사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투자의 거장 켄 피셔(Kenneth L. Fisher)가 그의 저서『슈퍼 스톡스: 서툰 투자를 비웃는 절대 주식의 조건』에서 처음 언급한 이후, 슈퍼 스톡은 3년 만에 10배의 수익을 내는 놀라운 투자법으로 알려져 왔다. 피셔 자신도 450억 달러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로서 슈퍼 스톡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의 투자회사는 지난 30여 년간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블루칩이 주로 대기업 우량주를 의미한다면, 슈퍼 스톡은 신생기업의 초우량주식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격이 낮고, 구매가 쉬우며, 수익도 가파르게 올라간다. 특히 신생기업은 초창기에 일시적으로 위기를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 타이밍을 정확히 잡아 구입하면 최고의 슈퍼 스톡이 된다. 위기가 극복된 후에는 눈부신 수익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똑같이 위기를 겪더라도 그것을 극복해내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이 있다는 사실이다. 전자는 슈퍼 스톡으로서 투자자에게 놀라운 수익을 안겨주지만 후자는 뼈아픈 시련이 될 것이다. 따라서 슈퍼 스톡 투자의 관건은 이 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낼 만한 ‘슈퍼 컴퍼니(Super Company)’인지 아니면 그저 그런 회사인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켄 피셔는 PSR(주가매출액비율)이라는 지표를 고안해냈다. PSR이 낮으면 기업이 올리는 매출액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된 것이므로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비슷한 방법으로 PER(주가이익비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은 수익에 대한 것만 알려줄 뿐 기업의 역량까지 보여주지는 못한다. 이익은 상황에 따라 플러스-마이너스로 급반전하는 데 반해 매출액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기에는 PSR이 더 적합하다. 관건은 기업 역량… 기준 따라 철저 분석해야 켄 피셔는 종목을 선택할 때 PSR을 기본으로 하되, 5가지 기준을 함께 제시한다. 리더로부터 나오는 성장 지향성, 탁월한 마케팅 능력, 타사에 비해 두드러지는 경쟁우위, 인사관리와 기업 문화, 완벽한 재무관리 등이 그것이다. 아무리 PSR이 낮아도 이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투자에 실패할 수 있다. 슈퍼 스톡이 가치투자의 정수로 평가받는 것도 그래서다. 슈퍼 스톡 투자는 단순히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 아니라, 기업을 다각도에서 분석함으로써 성장 가능성을 철저히 살피는 과학적 투자법이다. 불안정한 장세 속에서 장기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앞서가는 투자자라면 고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안겨주는 슈퍼 스톡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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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스톡 (Super Stock) 이란?
블루칩보다 훨씬 높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절대 주식’이다. 매수 후 3년~5년 사이에 처음 매수가격보다 3배에서 10배 상승하는 특징이 있다. 슈퍼 스톡은 확실한 성장동력을 가진 기업, 즉 ‘슈퍼 컴퍼니(Super Company)'에서만 만들어진다. 켄 피셔는 저서 『슈퍼 스톡스』를 통해 이 슈퍼 컴퍼니의 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타이밍을 정확히 잡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투자 종목 선택 시 R&D 보지 마라” 美투자가 켄 피셔, 신간 『슈퍼 스톡스』서 주장 “마케팅 역량이 더 중요” 절대 지표 PSR과 ‘피셔의 공식’으로 가치투자 본질을 익혀라 투자 종목을 선택할 때 기업의 R&D 성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마케팅이 R&D 성과를 좌우한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미국의 유명한 투자가이자 유력 경제전문지〈포브스〉의 인기 칼럼니스트인 켄 피셔(Kenneth L. Fisher)는 최근 번역 출간된 저서 『슈퍼 스톡스: 서툰 투자를 비웃는 절대 주식의 조건』(중앙북스 펴냄)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실적 차이를 만드는 것은 어떤 제품을 우선적으로 개발할지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즉, 다른 기업보다 기술이 조금 앞섰다 해도 곧 따라잡히기 마련이므로 그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마케팅 역량이 없으면 실적을 낼 수 없고, 애써 개발한 기술을 다른 회사에 팔아넘겨야 할 경우도 생긴다. R&D가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80%가 마케팅 요소에 달렸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요컨대 “마케팅에 약한 회사는 기술에도 약하다”는 것이다. 피셔는 투자자들에게 R&D 성과만 보고 종목을 선택하지 말고, 연구 성과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이 같은 마케팅 역량을 비롯해 피셔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종목 선택 기준은 총 5가지다. △마케팅 역량 △리더가 만들어내는 성장 지향성 △타사보다 두드러진 경쟁우위 △인사관리 및 기업 문화 △완벽한 재무관리 등이 그것이다. 이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는 기업이 바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초우량기업 ‘슈퍼 컴퍼니(Super Company)’이며, 슈퍼 컴퍼니의 주식이 바로 놀라운 수익을 장기적으로 안겨주는 ‘슈퍼 스톡(Super Stock)’이다. 슈퍼 스톡은 한국에서는 다소 낯선 개념이지만, 이미 월가에서는 80년대부터 사용되어 왔다. 슈퍼 컴퍼니가 일시적으로 위기를 맞아 주가가 하락했을 때를 노려 정확한 매수 타이밍을 잡으면 최고의 수익이 생긴다. 그러나 어떤 종목이 슈퍼 스톡인지, 어떤 타이밍에 매수와 매도를 해야 하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켄 피셔가 고안해낸 것이 바로 PSR(주가매출액비율) 분석법이다. PSR은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방법으로 PER(주가이익비율)과 함께 월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투자 지표다. 다만 PSR은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에 비해 보다 많은 경영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정확한 매매 타이밍 잡아주는 ‘피셔의 공식’ [공식1] PSR 1.5가 넘으면 피하고, 3이 넘으면 절대 사지 말라. [공식2] PSR이 0.75 이하인 슈퍼 컴퍼니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라. [공식3] 아무리 슈퍼 스톡이라도 PSR이 3.0~6.0으로 올라가면 매도하라. 켄 피셔는 또한 이 책을 통해 종목을 평가하는 구체적 공식을 알려준다. 기업의 PSR을 대입하는 ‘피셔의 공식’과 그 기업의 성과를 미리 분석하는 ‘잠재 이익률 공식’이 그것이다. 피셔의 공식은 PSR을 통해 매매 타이밍을 잡아내는 기술이고, 잠재 이익률 공식은 어떤 종목을 선택했을 때 예상되는 이익을 구체적 수치로 알려주는 공식이다. 막연한 느낌으로 종목을 선택하는 투자자라면 이러한 공식을 이용해 보다 전문적 투자를 할 수 있다. 예상 이익 도출하는 기업 잠재 이익률 공식 (기업의 연평균 잠재이익률 X 시장점유율 X 산업성장률)/최대경쟁자의 시장점유율 피셔의 대표작『슈퍼 스톡스』는 25년 전 PSR을 세상에 처음 알린 주식투자의 클래식으로, 25년간 월가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해왔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은 2008년 개정판을 번역한 것이다. 3년 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켄 피셔의 베스트셀러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를 기억하는 독자들이라면, 그 바탕이 되었던 이 책을 통해 더욱 본질적인 가치투자를 접하게 될 것이다. “ 켄 피셔를 모른다면 가치투자를 논하지 마라! 켄 피셔를 안다면 이 책을 펼쳐라! ” 전세계 가치투자의 교과서 『Super Stocks』를 드디어 한국에서 만난다! 월가의 가치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펼쳐보는 책 『슈퍼 스톡스 : 서툰 투자를 비웃는 절대 주식의 조건』을 읽지 않았다면, 감히 가치투자를 논하지 마라! 이 책은 처음 나올 때부터 전세계 투자자들을 흥분시켰다. 오늘날 가치투자의 기본이 된 ‘PSR(주가매출액비율)’의 개념이 처음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가치투자가 각광받고 있지만, 그 판도를 바꿔 놓은 것은 바로 이 책이다. 워런 버핏의 정신적 스승 필립 피셔, 그의 아들이자 유일한 제자 켄 피셔! 단 한 권의 책만으로 워런 버핏이 정신적 스승으로 모셨던 천재 투자자 필립 피셔. 그러나 정식으로 제자를 둔 적이 없는 필립 피셔 밑에서 유일하게 실전투자를 배운 것은 오직 그의 아들 켄 피셔뿐이었다. 아버지로부터 주가지수보다 회사 자체를 통찰하는 눈을 물려받은 켄 피셔는 여기에 자신만의 과학적 분석법을 한 데 엮어 ‘피셔의 공식’을 만들어냈다. 켄 피셔만의 절대 패배하지 않는 가치투자의 진수를 이 책에서 공개한다. 30여년간 한결같은 성과! 가치투자의 최강자 켄 피셔의 비결은? 2008년 시장예측 적중률 2위!! 450억 달러를 운용하는 ‘지지 않는 가치투자’의 전설!! 미국 〈포브스〉지 25년 최장수 경제 칼럼니스트!! 美언론이 인정한 “가장 정확한 시장예측 전문가”!! 켄 피셔가 이뤄낸 놀라운 업적들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모든 투자법을 의심하는 그만의 안목과 통찰력으로 당신의 투자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라! 세계적 베스트셀러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는 어떻게 태어났나? 2008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던 켄 피셔의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의 아이디어는 본래 1984년에 처음 출간된 『슈퍼 스톡스』에서 출발했다. “당신이 아는 모든 투자 상식을 의심하라!”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