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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양장
강이경이상미 그림
도토리나무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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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나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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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종로서적 출판국과 몇몇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하였다. 파주의 작은 산속 집에서 그림책, 동화, 시를 쓰면서 번역을 하고 있다. 『정의야, 강물처럼 흘러라』, 『우리 엄마 강금순』, 『조금 특별한 아이』,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착한 어린이 이도영』,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등을 쓰고, 『마법학』,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내 꿈은 엄청 커!』, 『나무』,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 『너는 작은 우주야』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종로서적 출판국과 몇몇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하였다. 파주의 작은 산속 집에서 그림책, 동화, 시를 쓰면서 번역을 하고 있다. 『정의야, 강물처럼 흘러라』, 『우리 엄마 강금순』, 『조금 특별한 아이』,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착한 어린이 이도영』,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등을 쓰고, 『마법학』,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내 꿈은 엄청 커!』, 『나무』,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 『너는 작은 우주야』, 『너는 정말로 혼자가 아니야』, 『끄고 놀자』 등 많은 외국의 좋은 그림책과 동화를 우리말로 옮겼다. 시집으로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와 동시집 『형이 다 큰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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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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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사랑하는 두 아이 태은이와 동희를 위해서 바르고 맑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려 주세요》, 《휴대폰만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상수리 숲의 도토리 전쟁》, 《맛? 건강? 또다른 문화 한류를 이끄는 한식》, 《통통 한국사 2》, 《나는 자랑스런 이태극입니다》, 《내 정리 습관이 어때서!》, 《은이의 사진첩》, 《달이 따라오네?》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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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2g | 235*255*15mm
ISBN13
979119533974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거 이리 내!”
“싫어! 내 거야!”
“넌 어제 먹었잖아!”
초콜릿을 두고 진아와 동생이 싸워요.
진아는 뺏으려고
동생은 뺏기지 않으려고
투닥투닥 싸워요.
하지만 늘 동생이 이겨요.
어떻게 하면 이기는지 알거든요. --- p.6

“넌 누나잖아! 동생한테 양보해!”
엄마 말은 한 마디로 진아가 한심하다는 거예요.
“이 닦고 일기 쓰고 자!”
‘쳇! 엄마는 화만 나면 일기 쓰고 자래.’
진아는 엄마도 밉고, 동생도 미웠어요.
동생은 누나 초콜릿을 맛있게도 먹었어요.
“이나 다 썩어 버려라!”
진아는 화장실 문을 꽝 닫아 버렸어요. --- p.9

진아는 이불을 뒤집어썼어요.
속이 상할 땐 이불을 뒤집어쓰는 게 최고예요.
이불은 마술사처럼 마음을 달래 주니까요.
“투둑 투둑 투두두둑, 투둑 투둑 투두두둑…….”
비가 오기 시작한 것 같았어요.
진아는 솔솔 잠이 왔어요.
진아는 꿈속에서 초콜릿을 실컷 먹었어요.

--- p.12

출판사 리뷰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마음을 나누면 읽는 그림책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초콜릿 비를 통해, 하지 말라는 것 일색인 어른들에게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 주고, 사실 어른들도 한때는 아이였다는 걸 기억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른들 속에는 책 속 진아와 같은 지금도 어릴 적 그 아이가 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해 줍니다. 누구의 누나, 엄마 아빠, 선생님이 아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어른들 마음속에 잊고 있던 ‘어린 마음’을 찾아줍니다.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아이와 엄마 아빠, 선생님이 함께 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같이 보면서 나의 어린 시절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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