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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5
PART 1 : 장로 1. 성경에 나타난 장로의 위치와 역할 (황원하)_10 2. 역사에서 본 장로 직분 (임경근)_16 3. 예배와 치리에서 장로의 역할 (안재경)_29 4. 장로의 역할 중 “언약의 자녀를 양육하는 일”이란? (손재익)_137 5. 목사와 장로의 바람직한 관계 (황대우)_44 6. 장로 임기제, 어떻게 봐야 하나? (성희찬)_49 PART 2 : 임직 1. 직분자를 세우기까지의 과정 (손재익)_64 2. 직분자의 소명 (임경근)_73 3. 임직식, 이렇게 한다 (안재경)_82 4. 임직과 안수 (성희찬)_92 5. 임직 시 행하는 서약 (손재익)_101 6. 한국 교회의 임직 문화, 개혁해야 할 것은 없는가? (황원하)_107 7. 목사 임직의 독특성 (이성호)_113 PART 3 : 교회 회의 1. 교회에는 왜 회의(會議)가 많은가? (성희찬)_122 2.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 (황대우)_126 3. 노회, 장로교 회의의 꽃 (안재경)_132 4. 회의는 누가 어떻게 인도해야 하는가? (임경근)_140 5. 회의를 개회하기 전에 미리 공고해야 하는 이유 (황원하)_146 6. 회의를 통해 결정된 내용은 어디까지 따라야 하는가? (성희찬)_152 7. 회의록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가? (성희찬)_158 PART 4 : 기도 1. 기도, 언약적 대화 (임경근)_166 2. 기도는 섭리신앙의 시금석인가? 은혜를 받는 방편인가? (성희찬)_183 3. 대표기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안재경)_192 4. 대표기도로 알고 있는 ‘목회기도’에 관하여 (손재익)_202 5. 기도문을 사용하여 기도하자 (황원하)_208 6. 중보기도는 가능한가? (황대우)_213 7. 성경이 말하는 방언 (이성호)_219 PART 5 : 찬송 1. 찬송의 의미 (임경근)_228 2. 예배에서 찬송의 위치 (안재경)_234 3. 목사의 직무 중 “찬송을 지도하는 일”에 관하여 (손재익)_240 4.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황대우)_250 5. 공예배에서 악기 사용, 어떻게 해야 하나? (성희찬)_255 6. 성가대가 꼭 필요한가? (안재경)_265 7. 하나님은 어떤 찬송을 좋아하실까? (이성호)_270 8. 하나님은 어떻게 찬송하는 것을 좋아하실까? (이성호)_273 PART 5 : 심방 1. 목사가 심방을 꼭 해야 하는가? 심방: 말씀의 방문 (이성호)_280 2. 누가 심방해야 하는가? (안재경)_284 3. 목사들을 위한 심방지침 (황원하)_291 4. 심방 때는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까? (손재익)_298 5. 심방받기 싫어하는 힘든 현실 (최만수)_308 6. 환자 심방의 이유와 목적 (황대우)_312 PART 5 : 교회의 미래 1. 부(副)목사인가, 부(不)목사인가? (성희찬)_318 2. 부목사 제도, 과연 필요한가- (이성호)_325 3. 신학이 목회에 적용되고 있는가? (황원하)_329 4. 한국 교회 다음 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 (임경근)_334 5. 세대통합예배: 가능성과 과제 (안재경)_350 6. 이신칭의는 개신교의 교리적 면죄부인가? (황대우)_358 주_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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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자기의 교회를 다스리신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을 통해 다스리시니 곧 직분자들을 통해서다.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교회에 목사, 장로, 집사들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은사를 주셔서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게 하신다. 이를 통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지게 된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직분자들이 직분을 단지 명예로 여길 뿐, 그 의미를 알지 못한다. 자신이 왜 직분자로 부름 받았는지, 직분자로서 무엇을 알아야 하며,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를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직분자들을 위한 책이다. 직분자들을 위한 책이지만, 직분자가 아니라도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앞으로 직분을 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혹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어서 직분을 맡지 못하더라도 직분자의 직분 수행을 도와야 하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얻어야 할 것이다. 개혁정론은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알아야 7가지”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는 장로, 집사 등의 “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를 출간한다. 이 두 책을 통해 직분이 바로 서고, 교회가 바로 서길 기대한다. 귀한 글을 써 주신 개혁정론 운영위원께 감사드리며, 또한 지난 책에 이어 이번에도 흔쾌히 이 책의 출간을 맡아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께 감사를 드린다. 저자를 대표하여 성희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