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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콘서트 3
삶의 의미를 캐묻는 10인의 위대한 생각들 개정증보판
정인김동연 그림
생각정원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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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상 top100 5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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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철학 콘서트 1 - 위대한 사상가 10인과 함께하는 철학의 대향연
철학 콘서트 2 - 세상을 바꾼 사상가 10인의 역사적 순간들
철학 콘서트 3 - 삶의 의미를 캐묻는 10인의 위대한 생각들

저자 소개 2

본명: 황광우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라』는 오만에 빠진 제국 아테네를 향해 한 철학자가 던지는 질문을 탐구한다.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절제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왜 지혜를 추구해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삶의 본질적 가치를 캐물으며 타락한 아테네인들의 삶을 구원하고자 싸웠다. 죽음 앞에서도 아테네인들의 제국주의적 오만을 온몸으로 거부했던 소크라테스. 2,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철학적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현재 광주의 ‘다산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고전을 공부하고 있으며, ‘고전을 공부하는 교사들의 모임’과 ‘철학하는 엄마들’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레즈』(2003), 『철학 콘서트』(2006), 『젊은이여, 거기 오래 남아 있거라』(2007),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2009), 『철학하라』(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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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동연

 
영남대학교 미술 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에서 편집미술 기자로 10년간 일러스트와 시사만평을 그렸다. 이후 디자인회사 NIMBUS를 설립하여 일러스트레이터와 북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그림책, 단행본, 잡지, 사보 등 약150여 권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또한 서양화가로서 그룹전과 개인초대전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면서 그림책 창작에도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시게의 약속』, 『넌 정말 소중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솔로몬과 나비』, 『스프에 빠진 농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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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76g | 153*224*20mm
ISBN13
9791185035826

출판사 리뷰

30만 독자들이 선택한 철학 멘토 황광우의 『철학 콘서트』
11년 만에 출간하는 개정증보판!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추천도서

2006년 『철학 콘서트1』을 시작으로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콘서트』 시리즈가 11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통찰력, 저자 특유의 위트를 선보이며 출간 즉시 화제가 되었고,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 4월, 저자는 산속 암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가피하게 회복이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철학 콘서트2』와 『철학 콘서트3』을 출간해야만 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특히 이 두 권을 중심으로 사상가들의 고전을 통독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또한 각권 말미에 개정증보 기념 특별 부록으로 철학 교사 안광복과의 ‘철학 대담’을 실어 『철학 콘서트』 시리즈의 탄생과 의미, 책 속에 등장하는 사상가들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

노자의 인생론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위대한 사상가 10인과 함께하는 철학의 대향연

철학의 숲에서 길을 찾는 일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책 한 장 넘기기 어렵고, 언어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기 십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 황광우는 질문을 돌려보자고 한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까닭은?’ ‘예수의 죽음은 음모였다?’ ‘공자의 구직 분투기 14년, 그 결말은?’ 등등. 사상을 이해하면 철학이 쉬워진다. 철학 멘토 황광우는 사상가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 관점을 파악하다 보면 더욱 흥미롭게 철학을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철학 콘서트1』은 세상의 모든 사상들의 기초가 되었던 핵심 사상가 10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 삶의 결정적인 장면을 포착했다. 원고인 멜레토스와 피고인 소크라테스의 법정 싸움을 대화체로 묘사하면서 소크라테스의 ‘산파법’과 독배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표현하고, ‘유토피아’를 설명하기 위해 폭이 200마일이며 6,000세대가 사는 섬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260자의 『반야심경』 구절을 풀어 석가의 사상을 고스란히 설명하고, 마르크스의 ‘소외’를 설명하기 위해 『동물농장』의 무대를 빌렸다. ‘노동’을 설명하기 위해 ‘로빈슨 크루소 섬’으로 공간 이동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밀한 구성과 생생한 묘사는 마치 죽은 철학자가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을 주며, 철학이 영화보다 생생하고 소설보다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황광우는 고전들의 핵심을 한 실에 꿰어 알아듣기 쉬운 악보로 바꿔서 무대에 올려놓았다. 학생으로, 노동자로, 저술가로 살아온 녹록치 않은 삶이 그를 담금질했으리라. 현실과의 긴장으로 항상 깨어 있는 그의 정신이 고전을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는 철학으로 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김교빈(『동양철학 에세이』 저자)

촌철살인의 질문과 예리한 반박
가슴이 쫄깃해지는 철학 교과서

또한 자연스러운 구어체 활용과 특유의 위트를 살려 글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의 글에 푹 빠지다 보면, 어느새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플라톤의 ‘이데아’와 공자의 ‘인의’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끝으로 사상가의 사상에 몰입하기보다는 그 장점과 단점을 따져 물으며 독자들에게 생각의 여지를 남겨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은 루소와 노자를 비교하면서 서양인과 동양인의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게 해주고, 소크라테스가 무지를 가르치되 앎을 주지 않는 것이 보통 사람들을 얼마나 당황스럽게 만드는지 혹은 얼마나 자유롭게 하는지를 스스로 따져 묻게 한다.”
-정과리(문학평론가, 연세대학교 교수)

세상을 향해 의미 있는 질문을 던져라
궁금증을 자아내는 철학적 질문들

저자 황광우는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부조리한 현실에 맞섰던 현장 노동자이자, 정인이라는 필명으로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 『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 등을 출간하여 시대의 고민과 나아갈 길을 제시한 실천적 지식인이다. 그가 대학 시절에 읽었던 『논어』 『국가』 『자본론』과 감옥에서의 『성경』 『반야바라밀다심경』은 이 책을 쓰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 삶의 무게가 그를 짓누를 때마다 그는 늘 고전을 되읽으며 삶의 지혜와 위안을 찾았다고 한다.
그는 철학이 ‘세계를 사로잡는 기획’이라 말한다. 서양의 철학이 세계를 이해하는 보편적 지식을 준다면, 동양의 철학은 삶의 아름다운 지혜를 준다. 동서양을 막론해서 인류가 자랑하는 사상가 10인의 삶과 고전을 담고 있는 『철학 콘서트1』은 세상을 향해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삶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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