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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터스 3
푸른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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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08:20 am 포식자
2 08:31 am 단합대회
3 09:03 am 푸른 월요일
4 02:59 pm 고적대장
5 03:27 pm 찌꺼기
6 11:36 pm 과속방지턱
7 11:53 pm 먹잇감
8 12:00 am 방해받은 악몽
9 07:15 am 믿음직한 언니
10 11:49 pm 기억 수정
11 11:13 am 굿바이, 빅스비
12 12:07 pm 점심 먹이
13 11:07 pm 끝내주는 계획
14 11:27 pm 계획 변경
15 11:34 pm 바닥난 연료
16 11:58 pm 비행 연습
17 12:00 am 고대의 존재
18 12:00 am 괴물
19 06:23 pm 스파게티 나이트
20 10:30 pm 마인드캐스터들
21 11:56 pm 삼하인
22 06:29 am 불꽃놀이
23 12:00 am 송별 파티
24 05:33 pm 핼러윈
25 11:21 pm 비
26 11:49 pm 폭탄
27 12:00 am 균열
28 12:00 am 날아라, 플라이보이
29 12:00 am 베스
30 12:00 am 모닥불
31 12:00 am 번개
32 10:30 pm 에필로

저자 소개 2

스콧 웨스터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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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Westerfeld

상상의 소재를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정교하게 구현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미국의 대표적인 SF작가이다. 1963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났다. 웨스터펠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작가 저스틴 라벨레스티어와 결혼해 뉴욕과 시드니를 오가며 글을 쓰고 있다. 2000년에 출간된 그의 책 『에벌루션스 달링Evolution's Darling』은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판타지·SF 문학의 권위있는 상인 '필립 K. 딕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어제의 유행 So yesterday』(2004)은 빅토리안 프리미어상을 수상했고, 「화씨 9/11
상상의 소재를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정교하게 구현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미국의 대표적인 SF작가이다. 1963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났다. 웨스터펠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작가 저스틴 라벨레스티어와 결혼해 뉴욕과 시드니를 오가며 글을 쓰고 있다. 2000년에 출간된 그의 책 『에벌루션스 달링Evolution's Darling』은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판타지·SF 문학의 권위있는 상인 '필립 K. 딕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어제의 유행 So yesterday』(2004)은 빅토리안 프리미어상을 수상했고, 「화씨 9/11」, 「볼링 포 콜럼바인」의 제작자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이며, '어글리Uglies' 시리즈 역시 20세기폭스사에서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매혹적인 서사와 힘 있는 액션으로 전세계의 판타지 독자들을 사로잡은 '미드나이터스Midnighters' 시리즈는 아레일리스상과 뉴욕공공도서관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NBC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2006년 최고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핍스Peeps』와 2009년 출간된 『리바이어던Leviathan』이 있다. 국내에는 개성이 뚜렷한 다섯 명의 주인공과 생생한 묘사와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미드나이터스』가 발간 되었다.
스무 살 때 신시사이저 사용 설명서를 번역한 것을 계기로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충남대학교 자치행정과를 졸업한 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드레 애치먼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파인드 미》 《아웃 오브 이집트》 《수수께끼 변주곡》을 비롯해 《스위밍 레슨》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5년 후 나에게》 《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타이탄의 도구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학습의 재발견》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등
스무 살 때 신시사이저 사용 설명서를 번역한 것을 계기로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충남대학교 자치행정과를 졸업한 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드레 애치먼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파인드 미》 《아웃 오브 이집트》 《수수께끼 변주곡》을 비롯해 《스위밍 레슨》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5년 후 나에게》 《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타이탄의 도구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학습의 재발견》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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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479g | 132*203*30mm
ISBN13
9788992579940

책 속으로

사막 저편에서 어떤 맛 하나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다가왔다. 거대하고 쓴 고대의 맛이 격렬한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점점 강렬하게 들이닥치는 그것은 깨어 있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쓸어버리는 산사태 같았다.
그것이 드디어 체육관을 덮쳤다. 식어가는 단합대회의 열기를 휩쓸어버리고 빅스비 시내에서 체육관 벽을 통해 흘러 들어오는 생각의 잡음들까지 덮쳤다. 모든 걸 삼켜버렸다. 멜리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렉스와의 교감뿐이었다. 렉스의 충격과 경계심이 울려 퍼지는 총소리처럼 그녀에게 전해졌다.
멜리사는 눈을 뜨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았다. 푸른빛과 얼어붙은 사람들, 점프한 채로 허공에서 멈춰버린 치어리더들. 이세계를 덮친 것은…….
침묵이었다.
멜리사는 놀라서 손목시계를 들여다보았다. 아침 9시가 막 지난 시각이었다.
그러나 푸른 시간이 와 있었다._ --- pp.32-33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컴퓨터나 우주선, 그리고 아직 발명되지 않은 첨단 기술 모두 수학이 필요한 분야니까. 그리고 푸른 시간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면 수많은 수학 천재들이 깨어날 것이다. 수학이 절실하게 필요한 푸른 시간의 세계에서 자신과 똑같은 수학 천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도 있다. 함께 푸른 시간의 지도를 그리고, 열세 자로 된 단어만 사용해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시간의 원리에 대해서도 연구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선전과 거짓말, 고통스러운 역사로 가득한 전승은 필요 없다.
데스는 자신이 최초로 자정의 원리에 대한 책을 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이름을 따서 ‘데소메트릭스’라고 이름 붙여야겠다는 생각도.
‘한계가 없고Inexhaustible’, ‘압도할 수 없으며Unsmotherable’, ‘특별한Extraordinary’, 그게 그녀였다.
수학 천재라는 건 정말로 멋졌다.

--- pp.437-438

출판사 리뷰

밤 12시 정각, 세상의 모든 시간이 얼어붙고 비밀의 시간이 열린다!
매혹적인 캐릭터, 탄탄한 이야기 구성,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미드나이터’들의 모험담
2010년 미국 NBC를 통해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는 전처럼 무심하게 시계를 쳐다볼 수 없다”
오클라호마의 시골마을 빅스비에서는 매일 밤 기이한 일이 일어난다. 밤 12시 정각이 되면 한 시간 동안 시간도 사람도 모든 것이 정지한다. 이 비밀스러운 한 시간 동안, 마을은 어둠의 무리들이 지배한다. 자정에 태어난 이들 중 선택된 소수만이 25시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능력을 가지는데, 빅스비에 사는 10대 다섯 명만 이 시간에 깨어 움직일 수 있다. 제시카, 렉스, 조너선, 데스, 멜리사. 그들은 스스로를 ‘미드나이터’라고 부른다.

모두 3권으로 이루어진 《미드나이터스》 시리즈는 스콧 웨스터펠드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로 미국에서 2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개성이 뚜렷한 다섯 명의 주인공과 생생한 묘사와 빠른 전개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이 소설은 2010년 미국 NBC에서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미드나이터스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

짜릿하다. 독창적이고 생생한 묘사와 잘 짜인 이야기 구조로 인해 클라이맥스가 빛을 발한다._커커스 리뷰

웨스터펠드는 우리의 의식을 뛰어넘는 독특하고 신선한 판타지 소설을 만들어냈다. 독자들은 필연적으로 푸른 시간에 빠져들어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_KLIATT

독자들은 미드나이터스 시리즈에 다양한 중독 증상을 보일 것이다. 웨스터펠드는 상투적인 문장 하나 없이 빠른 전개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훌륭한 소설을 썼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십대 주인공들은 특별해지고 싶어하는 독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다._VOYA

손톱을 깨물며 읽는 소설이다.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에 환상적인 등장인물들로 꽉 찬 이 소설은 독자들이 의미심장한 결말의 마지막 장을 덮기 전까지 엄청난 긴장감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작가는 소름끼치는 분위기와 아웃사이더인 캐릭터들을 흥미진진하고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는,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어 안달할 수 밖에 없는 소설로 만들어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당신은 이제 다시는 전처럼 무심하게 시계를 쳐다볼 수 없을 것이다._반스앤노블스

독자들은 흥미로운 등장인물은 물론이고 독특한 소재에도 완전히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음 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게 될 것이다.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평

속도감과 스릴이 넘친다. 한밤중에 읽기 좋은 책.
어슐러 K. 르귄(소설가)
판타지와 공상과학과 공포의 스릴 넘치는 조합.
가스 닉스(소설가)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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