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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넌 어떤 행복을 꿈꾸니?
국민출판사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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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두 손으로 걷는 소년의 꿈
2 아프리카의 튼튼한 심장이 되고 싶은 아이
3 위험한 슬럼가의 쌍둥이 형제, 니젤과 포웰
4 쓰레기 더미에서 보물을 찾는 아이
5 희망의 꽃을 파는 소녀
6 언덕을 지고 사는 아이
7 일곱 살 꼬마의 홀로서기
8 세상 앞에 당당히 선 소녀
9 삼촌의 아내가 된 어린 신부
10 써르밀라, 꿈을 향해 날다

저자 소개 2

필명:이현미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큰오빠〉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아픈 날》, 《졌다!》, 《겁이 나는 건 당연해》, 《모두의 황금 구렁이 날》, 《반짝반짝 첫 연애》, 《하늘에 새긴 이름 하나》, 《북한 아이들 이야기》,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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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습니다. 먼저 다가오고 밝게 웃어 주고, 자기 이야기를 솔솔 들려주는 모습들은 너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지요? 함께 쓴 책으로 『조태백 탈출 사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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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42g | 173*230*20mm
ISBN13
9788981652098

출판사 리뷰

여러분은 어떤 행복을 꿈꾸나요?

세계 곳곳에는 ‘어린이’로서 누려야 할 권리조차 보호받지 못한 채 어렵고 살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뛰어놀 시간에 일을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아이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아이는 깨끗한 물 한 모금 마시기도 힘듭니다. 이렇게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는 그 아이들은 먼 곳에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와 아주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지금의 고통스런 현실에 투정부리거나 도망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린 동생과 아픈 엄마를 돌볼 줄 알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씩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꿈을 꾸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부자인 이 친구들의 편지를 통해 행복의 ‘진짜’ 의미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추천평

제3세계의 사람들은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현실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잘 사느냐 못 사느냐’가 아니라, 배고픔으로 인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처절한 현실 앞에 있는 것을 보게 된 것이죠. 여러분이 지금 나눔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제쳐놓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이유든 잠시 미뤄두고 지금 당장, 무조건, 작은 사랑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수종 (연기자, 굿네이버스 친선대사)
인도의 암밤마는 제가 8개월 전에 만났던 아이입니다. 제 딸 채원이와 동갑내기인데, 너무 다르게 생활하고 있어 무척 놀랐습니다. 세상에는, 어린 나이지만 환경의 차이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우린 정말 행복한 거예요. 우린 정말 감사해야 해요. 아이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이제는 제가 먼저 나서서 이 아이들을 보살펴 주겠습니다.
변정수 (연기자,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나눔이라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가기 위해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절망 속에 있던 아이가 희망찬 꿈을 갖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세상 그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김현주 (연기자)
어렸을 적, 나는 어떤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미래에는 가난이나 고통 같은 것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는 당장의 배고픔에 고통스러워하며 미래는 꿈꿀 수조차 없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하루빨리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주미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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