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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 1박 2일짜리 롱 소드
그 두 번째 손님을 부르는 플레임 커틀러스 그 세 번째 심야의 샌드위치 그 네 번째 최강의 비키니 아머 그 다섯 번째 장밋빛 헌팅 나이프 그 여섯 번째 모든 것을 폭로하는 플레이트 메일 그 일곱 번째 지금 사면 무료, 도시락 그 여덟 번째 무력한 성검 그 아홉 번째 최대 공격력의 검 그 열 번째 그리고 탄생한 롱 소드 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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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원하는가――. 원한다면, 주겠다!」
“무기를 빌려드리겠다는 말입니다.” 「계약이 오래 이어지면 계약서에 힘이 충만해 지리라.」 “많이 빌려 가면 포인트가 쌓여서 이득이라는 말입니다.” 마물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무기를 파는 것이 아닌 ‘빌려 주는’ 가게를 시작한 견습 여신 아리체와 그녀의 제자를 자칭하는 주인공, 코테츠의 이야기이다. 만능 가고일인 가 씨와 열심히 장사를 해 보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찾아오는 사람마다 해프닝을 몰고 오는 통에, 그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하지만, 그럼에도 동료들이 있어 렌탈 무기점 아리체는 평화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