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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상징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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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존 프리먼

제1부 무의식에 대한 접근-카를 구스타프 융
꿈의 중요성
무의식에서의 과거와 미래
꿈의 기능
꿈의 분석
유형의 문제
꿈 상징에 나타나는 원형
인간의 영혼
상징의 역할
분열의 치유

제2부 고대 신화와 현대인-조지프 헨더슨
영원한 상징
영웅과 영웅의 창조자
입문 의례의 원형
미녀와 야수
오르페우스와 사람의 아들
초월의 상징

제3부 개성화 과정-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마음의 성장 패턴
무의식과의 첫 만남
그림자의 자각
아니마:마음속의 여성
아니무스:마음속의 남성
자기:마음의 정체성
「자기」와의 관계
「자기」의 사회적 측면

제4부 시각 예술에 나타난 상징성-아닐라 야페
신성한 상징-돌과 동물
원의 상징
상징으로서의 현대회화
사물의 내밀한 혼
현실로부터의 후퇴
대극의 합일

제5부 개인 분석에 나타난 상징-율란데 야코비
분석의 시작
첫 번째 꿈
무의식에 대한 공포
성자와 창부
분석의 진행 과정
신탁몽
불합리한 요소와의 만남
마지막 꿈

결론-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과학과 무의식

원주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칼 구스타프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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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Gustav Jung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층에는 개인적 무의식을 넘어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전체정신을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선험적으로 모든 개체에 존재함을 인식했다. 그의 인간심성에 관한 학설은 정신병리학, 정신치료학에 독보적인 관점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민담, 신화학, 연금술, 신학, 비교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사회적 명예를 받으며 환자를 보살폈으며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칼 구스타프 융의 다른 상품

Lee Yoon-ki,李潤基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가 이윤기.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중학교 2학년 때 학비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인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경북중학교,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하였다. 국군 나팔수로 있다가 베트남전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해 오랫동안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뒤 신화에 관한 저서를 내 크게 성공했다. 1976년 첫 번역서 『카라카스의 아침』을 펴냈고 그 이듬해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가 이윤기.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중학교 2학년 때 학비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인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경북중학교,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하였다. 국군 나팔수로 있다가 베트남전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해 오랫동안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뒤 신화에 관한 저서를 내 크게 성공했다.

1976년 첫 번역서 『카라카스의 아침』을 펴냈고 그 이듬해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번역을 생업으로 삼아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그리스인 조르바』, 『변신 이야기』 , 『신화의 힘』, 『세계 풍속사』등 2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번역가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에 한국번역가상을 수상했다. 1999년 번역문학 연감 『미메시스』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이윤기는 한국 최고의 번역가로, 『장미의 이름』은 해방 이후 가장 번역이 잘 된 작품으로 선정됐다. 2000년 첫 권이 출간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전 5권)는 ‘21세기 문화 지형도를 바꾼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신화 열풍을 일으키며 200만 명 이상의 독자와 만났다.

번역과 동시에 작품활동도 이어갔다. 1994년 장편소설 『하늘의 문』을 출간하며 문단으로 돌아온 그는 중단편과 장편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소설은 풍부한 교양과 적절한 유머, 지혜와 교훈을 두루 갖추고 있어 ‘어른의 소설’ 또는 ‘지성의 소설’로 평가받았다.

장편소설 『하늘의 문』, 『뿌리와 날개』, 『내 시대의 초상』 등과 소설집 『하얀 헬리콥터』, 『두물머리』, 『나비 넥타이』 등을 펴냈고, 그 밖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의 교양서와 『어른의 학교』, 『꽃아 꽃아 문 열어라』 등의 산문집을 펴냈다. 2010년 8월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이윤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18쪽 | 1257g | 188*254*35mm
ISBN13
9788932910253

출판사 리뷰

새롭게 태어난 카를 구스타프 융의 마지막 저서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 심리학의 기초자인 카를 구스타프 융의 마지막 글이 실린 『인간과 상징』이 새롭게 편집되어 출간되었다. 1996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독자들이 꾸준히 늘었고, 융의 유작이라는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어 현대적인 편집 디자인으로 책의 형태를 고급스럽게 바꾸고 원서 대조를 다시 실시하는 한편, 번역 문장을 좀 더 정확하고 매끄럽게 손보았다.

『인간과 상징』은 자신의 연구가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들에 의해 이해되기를 바랐던 카를 융의 소망이 실현된 역작이다. 인간의 영혼에는 개인적 경험과는 상관없는 조상 또는 종족 전체의 경험 및 사고의 바탕이 되는 원시적 감성, 공포, 성향 등을 포함하는 무의식인 집단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믿었던 융은 이 책에서 그 무의식의 세계를 검증한다.
무의식 세계의 언어가 꿈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상징이라고 믿었던 융은, 그 상징을 통해서 우리의 꿈이 무의식의 영역에서 의식적 자아에게 각인시키고 있는 현실의 길라잡이가 무엇인지 보여 주고 있다. 인간의 정신 속에 끊임없이 반복, 각인된 신화, 전설, 꿈, 환상 등이 어떤 기본적인 인간 상황을 나타나는 원형의 이미지라고 말하면서 그러한 이미지를 통한 자기 이해로부터 온전하고 생산적인 삶이 도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무의식에 대한 접근은 융 자신이 집필한 부분으로 일종의 입문서적인 성격이다. 무의식의 세계와 원형과 상징, 그리고 꿈의 세계를 소개한다. 2부 고대 신화와 현대인은 조지프 헨더슨 박사의 글로 고대의 신화, 전설, 원시적인 제의에 원형적인 양식이 있음을 예시한다.
3부 개성화 과정에서 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 박사는 한 개인 안에서 의식과 무의식이 서로를 인지하고 존중하고 적응해 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4부 시각 예술에 나타난 상징성은 회화에 나타난 무의식의 상징에 대하여 인간이 되풀이해서 느껴온 것을 아닐라 야페 박사가 설명한다. 5부 개인 분석에 나타난 상징을 쓴 욜란데 야코비 박사는 흥미롭고 성공적이었던 사례사의 분석을 통해 꿈의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에 실린 5백여 컷 이상의 삽화들은 융의 사상에 대한 독특한 「설명서」 역할을 하면서 꿈의 본질과 그 기능, 현대 예술의 상징적 의미, 일상생활 경험의 심리학적 의미 등을 잘 보여 준다. 이윤기 씨가 옮긴 이 책은 1970년대부터 번역 작업을 시작하여 20여 년에 걸쳐 세 번 이상이나 번역과 수정을 거치는 과정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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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의 독자] 독서는 내게 멋진 질문자
    [1월의 독자] 독서는 내게 멋진 질문자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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