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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세기 영남 동해안 지역의 문화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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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기획연구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영남 동해안 지역의 신라 토기 문화 - 이한상
영남 동해안 지역의 삼국시대 고분문화 - 홍보식
영남 동해안 지역의 농경 및 어로 문화 - 김재홍
신라 철제 무기로 본 동해안 고분 축조 집단의 군사적 성격 - 우병철
4~6세기 신라의 동해안 지역 진출과 지방 지배방식 - 홍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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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李漢祥

대전대 역사문화학전공 교수. 부산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원에서 백제사로, 일본 후쿠오카대 인문과학연구과에서 동아시아 고고학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2003년까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와 학예연구관으로 근무했다. 동양대 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대전대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한국 고대사의 핵심적인 발굴에 관한 이야기를 연재했고, 이는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 《황금의 나라 신라》, 《고분미술 - 공예 1》, 《장신
대전대 역사문화학전공 교수. 부산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원에서 백제사로, 일본 후쿠오카대 인문과학연구과에서 동아시아 고고학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2003년까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와 학예연구관으로 근무했다. 동양대 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대전대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한국 고대사의 핵심적인 발굴에 관한 이야기를 연재했고, 이는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 《황금의 나라 신라》, 《고분미술 - 공예 1》, 《장신구사여체제로 본 백제의 지방지배》, 《고대 동아시아 금속제 장신구문화 연구》, 《삼국시대 장식대도 문화 연구》, 《신라의 성장 과정과 복식사여체제》 등이 있다.

이한상의 다른 상품

저자소개
이한상 :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조교수
홍보식 : 부산박물관 문화재조사팀장
김재홍 :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 학예연구관
우병철 : 영남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홍승우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92g | 153*224*30mm
ISBN13
9788961871679

출판사 리뷰

이 책의 기획은 한국사에서 동해와 울릉도가 어떤 의미를 지녔고 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왔었는지에 대한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조건이 우리 역사의 진전에 큰 영향을 미쳤고, 한반도에서 가장 긴 해안을 가진 동해, 그리고 그 속에 절해고도로 자리 잡은 울릉도 역시 한국문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길쭉한 반도이며 반도의 동쪽에는 남북으로 태백산맥이 우뚝 솟아 있다. 이러한 지형 조건은 각 지역 간의 교류를 어렵게 하였지만, 동해와 울릉도는 오히려 이러한 제약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돕고, 물류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여 동서와 남북을 하나로 묶어 우리 문화의 원형이 형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는 이 지역에 대한 자료의 부족에서 기인한 학문적 연구의 부족으로 다분히 원론적이고 피상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울진봉평신라비, 영일냉수리신라비에 이어 최근 포항중성리신라비가 발견되면서 동해안 지역의 고대사회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으며, 동해와 울릉도에 대한 정밀 지표조사와 발굴 조사가 진행되면서 중요한 자료도 다수 확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다양한 최근의 자료를 정리 분석하면서 이 지역 역사와 문화의 한 단면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다만 이 책에서 전 시대의 동해와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다룰 수는 없었기 때문에 공간적으로는 영남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다루었고, 시간적으로는 삼국시대에 한정하였다. 이 책 속에서 우리는 삼국시대 동해안지역 주민에 대하여 특히 관심을 갖고 보려 한다. 왜냐하면 고고학 자료나 금석문 자료에는 그 자료를 남기고 또 그 자료에 연관된 지역사람들의 모습이 잘 남아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해안 지역을 대상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이 지역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새로운 시각과 성과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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