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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1. 미리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비법
지속적인 생활양식의 중요성
프랑스 여자는 오래 산다
50퍼센트 해법
늘 단맛이 따르는 미국 생활
풍요의 뷔페 제대로 즐기는 법
헬스클럽보다 가벼운 운동을
자신을 발견하는 노력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봄, 다시 피어나는 삶
꽃들의 축제
자연을 만끽하는 기쁨, 자전거 타기
봄철 농산물의 행진
맛이 특별한 완두콩
우리 집의 특식, 아스파라거스
‘사려 깊은’파스타 즐기기
아아, 리크는 좋도다
주요리
샐러드와 곁들이는 음식
봄철 양고기
딸기에 관한 몇 가지 추억
옷장에서 봄맞이하기
꽃의 신비
먹는 것은 감각!
봄철 일주일 식단

3. 여름철의 미소
피부와 모발 관리
야외에서 레모네이드 즐기기
프랑스 여자의 여름철 스타일
바캉스
싱싱한 식탁
여름철 수프
토마토 광신자를 위한 별식
주요리
곁들이는 음식
플랑차 최고!
설탕에 과일 절여 먹기
허브 정원
여름철 일주일 식단

4. 다가온 가을
풍부한 결실을 비축하는 시기
소박한 가을 꽃
프랑스 여자의 선禪, 휴식과 운동
경이로운 숲
양봉가의 딸
감자 애호가를 위하여
콜리플라워
가을 수프
주요리
포아르 윌리엄스의 비밀
초콜릿의 참을 수 없는 매력
스카프의 계절
가을철 일주일 식단

5. 겨울의 즐거움들
뉴욕에서 눈길 걷기
집 안에서 과일 따기
겨울 스타일 편하게 연출하기
달콤한 연말을 위하여
크리스마스의 별미, 밤
풍미 가득한 굴의 세계
수프
생선과 육류, 몇 가지 채소 요리
겨울 과일
디저트는 천상의 행복
겨울을 환하게 하는 꽃들
겨울철 일주일 식단

6. 프랑스 사람은 뭘 먹나?
무슈 바르비에의 개구리 다리
봄철 일요일의 맛있는 음식, 비둘기구이
토끼 스튜, 깜짝 요리
한니발 렉터도 즐긴‘간’
괭이밥

7.와인은 음식이다
신비로운 와인의 맛과 만나다
잔에 담긴 건강식품
음식과 함께 마시기
무슈 리옹의 가르침
와인 입문
부르고뉴에 가면 부르고뉴 법을 따르라
확신이 없을 때는 샴페인을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마리아주
디저트와인
음식과 와인을 짝짓는 순서

8. 프랑스 식 파티 즐기기
모임 준비는 개성 있고 사려 깊게
움직이는 파티
핑거푸드
계절감을 살린 테이블 세팅
또 다른 파티
치즈 테이스팅 파티
디저트 파티
브런치 대유행
칵테일 디나투아
몇 가지 유용한 정보

짧은 프랑스어 강좌
식단에 소개된 음식 조리법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미레유 길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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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ille Guiliano

루이비통 모에헤네시 LVMH 그룹 계열사의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의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는 그녀를 “프랑스와 프랑스식 생활양식을 홍보하는 대사”라고 불렀고 <USA 투데이>는 “프랑스 여성의 지혜를 세계 만방에 알리는 대사제”라고 극찬했다. 프랑스 토박이로, 파리소르본 대학교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영문학과 독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유엔에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투데이 쇼>, <The Early Show>, <오프라 윈프리 쇼> 등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
루이비통 모에헤네시 LVMH 그룹 계열사의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의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는 그녀를 “프랑스와 프랑스식 생활양식을 홍보하는 대사”라고 불렀고 는 “프랑스 여성의 지혜를 세계 만방에 알리는 대사제”라고 극찬했다. 프랑스 토박이로, 파리소르본 대학교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영문학과 독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유엔에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투데이 쇼>, , <오프라 윈프리 쇼> 등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뉴욕 타임스>, , <타
임> 등 수십 개의 잡지와 신문에 소개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된 《프랑스 여자는 살
찌지 않는다》가 있다. 프랑스 여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알려주는 이 책은 37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이 밖에도 《프랑스 스타일》, 《여성과 일과 사교술(Women, Work & The Art of Savoir Faire)》,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실전 요리편(The French Women Don’t Get Fat Cookbook)》 등이 있다. 현재 뉴욕과 파리, 프로방스를 오가며 당당하고 우아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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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매진] 수석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 [TTL 매거진] 편집 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와 자유 기고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로르』 시리즈, 『오후의 이자벨』, 『빅 픽처』, 『고 온』, 『데드 하트』,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템테이션』,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파리에 간 고양이』,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브로크백 마운틴』, 『돌아온 피터팬』, 『순결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매진] 수석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 [TTL 매거진] 편집 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와 자유 기고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로르』 시리즈, 『오후의 이자벨』, 『빅 픽처』, 『고 온』, 『데드 하트』,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템테이션』,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파리에 간 고양이』,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브로크백 마운틴』, 『돌아온 피터팬』, 『순결한 할리우드』, 『가위 들고 달리기』,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일상 예술화 전략』, 『매일매일 아티스트』, 『아웃사이더 예찬』, 『심플 플랜』,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스피벳』, 『보트』, 『싱글맨』, 『정키』, 『퀴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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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83g | 152*210*30mm
ISBN13
9788960900691

책 속으로

계절감이란, 1년을 지내면서 우리 환경의 온갖 조건과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이다. 계절감을 터득하면 최고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계절에 맞춰 계절감을 잘 바꾸면, 계절에 맞지 않는 일에서 위안을 찾을 필요가 없다. 계절감을 터득하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 궁극적으로 삶의 기술이란 자기에게 맞는 삶의 속도를 찾는 일이다.
--- p.48~49

일주일 전체를 보면 균형이 잡혀야 한다. 무엇보다 즐겁게 즐겨라! 먹는 것은 감각이다. 오감을 다 만족시키면서 먹어야 한다. 작은 경험(하루 세 번, 적은 양)을 감각의 모든 영역에 연결하며 기억에 남도록 충분히 감상하라. 즐거운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파괴적인 경험은 멀리하라.
--- p.107

가을에는 자연 풍경에서 옷 색깔을 찾는 게 일반적이며 아주 쉬운 방법이다. 갈색 트위드, 짙은 녹색과 베이지 울은 언제라도 안심할 수 있다. 이 색들은 봄여름에는 너무 칙칙하거나 진해 보일 수 있다. 가을에는 이런 색의 옷이 많이 나오고 입기에도 쉽지만, 밝은 색을 입지 말라는 법은 없다.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색의 옷을 입더라도, 밝고 채도가 높은 색 하나만 더하면 무거운 느낌을 멋지게 상쇄할 수 있다. 유행하는 색으로 그런 악센트를 주면,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유행에 앞선 분위기를 낼 수 있다.
--- p.217

1월에서 3월까지는 특별한 꽃의 시기, 즉, 난의 계절이다. 화분에서 볼 수 있는 이 화려한 꽃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은 겨울에 색과 활기를 주는 신의 선물이다. 일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난 화문을 보면서 얼마나 큰 위안을 얻는지……. (…) 꽃이 진 뒤에도 난초 잎사귀는 집에 보기 좋은 초록을 선사한다. 난초 화분을 단 한 번만 갈아도, 겨우내 끊이지 않고 꽃을 볼 수 있다.
―267

우리는 코르크를 따서 와인이 처음 깨어날 때부터, 공기와 맞닿아 숙성되고, 결국 공기가 와인의 가장 좋은 특성을 모두 빼앗아가는 마지막 죽음까지, 와인의 맛을 쭉 따라가는 게임을 즐기는 셈이다. 이렇듯 와인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생명의 단계마다 각기 다른 와인이 된다. 즉, 와인은 충만한 시간의 증인이다.
--- p.317

나는 전통적인 프랑스 생활양식에서 배울 만한 값진 것들이 많다고 굳게 믿고 있다. 앞서도 말했듯 생활양식이란, 생활 습관들을 쭉 나열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생활양식이란, 전반적인 마음가짐이며, 하나의 문화다. 그러므로 전통적인 프랑스 여자처럼 살고 싶다면, 즉, 오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스스로를 훈련하고, 계절에 맞게 살며, 음식을 즐기면서도 살찌지 않으려면, 프랑스 문화의 정수에 몸을 담그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 p.389

추천평

프랑스 여성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있어 타협이 없다. 그녀들의 취향과 매너, 스타일 비법은 언제 어디서든 동경의 대상이 된다. 프랑스 여성들만 아는 프랑스 식 삶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는 비단 다이어트나 쇼핑 노하우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스타일 넘치는 일상을 꾸려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소중한 지혜이다.
박재은 (『어느 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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