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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만나!
양장
현암사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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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울리히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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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rich Hub

1963년 튀빙겐에서 태어났다. 연극 연출가 ·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그간 아동극을 여러 편 발표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살면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8시에 만나!』가 있다.

그림요르그 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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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 Muhle

1973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미술 공부를 했고, 2000년부터 프리랜서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마인츠 미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기》《단순하게 살아라》《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삶을 견디는 기쁨》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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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2쪽 | 336g | 152*225*15mm
ISBN13
9788932372655

책 속으로

“우리는 펭귄들 중에서 특별히 뽑혔어.
특히 내가 그렇지.
우리는 항상 착하게 살아왔어.
특히 내가 그랬지.
그래서 우리는 구제를 받는 거야.
특히 난 꼭 구제 받아야 해.”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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