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엘레케 라이끈
197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사범대학교에 진학하고, 1996년부터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명상과 마사지 등을 공부했다. 이불 속에서 손전등을 켜고 책을 읽었던 포근했던 어린 날의 기억은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할아버지, 안녕』은 작가가 직접 경험한 할아버지의 죽음을 생각하며 썼다. 이 책을 읽으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자연스러운 죽음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림 : 매크 반호동
1960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헤이그 로열아카데미 오브 아트를 졸업했다. 아트 스쿨에서 펭귄과 고래 등 동물 그림과 교육용 만화를 그리는 걸 즐겼다. 아프리카와 호주 원주민 아트에서 가장 큰 영감을 받으며, 단순한 형태를 주로 사용한다.
“그림책을 그릴 때 유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내 그림을 보고 웃을 때 비로소 성취감을 느끼고 내 그림이 완성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역자 : 이태영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고,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늘을 울리는 거문고』 『내 이름은 기똥차』 『불꽃대장 마루』 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내가 내가 할래요』 『학교는 즐거워』 『밤하늘의 동물원』 『포인세티아의 기적』 『내 인생의 코끼리』 『바비 명작동화』 시리즈 외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