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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삼시랑
양장
이상배
좋은꿈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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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책을 펴냈다. 『삼국지 구비동화』(전 12권)를 비롯해『아리랑』 『푸하하하, 나 도깨비야』 『부엌새 아저씨』 『눈물꽃』 『우리말 바루기』 『민들레 자연과학 동화』(전 12권) 『명상은 불어오는 바람처럼』 등 250여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역사소설 『몽유도원도, 그 3일』을 출간 예정이다. 대한민국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문협동리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어린이도서상(기획 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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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지은
일러스트레이터 최지은씨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며 그림책 작가를 꿈꾸게 되었다. 2011년 CJ그림책공모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입상하였다. <도깨비 삼시랑>은 그린이의 첫 그림책으로, 도깨비를 이웃에 사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표현하여, 그림과 이야기가 매우 친숙하고 정감 있게 느껴진다. 그린 책으로 <관을 짜는 아이>, <부엌새 아저씨>, <별이 된 오쟁이>, <온새미로>, <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 <오늘 우리 놀이가 먼 훗날 역사가 된단다>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98g | 228*235*15mm
ISBN13
9791195023196

출판사 리뷰

참나무도깨비와 오리나무도깨비는 이웃이다. 오리나무도깨비 아들이 장가를 들고, 시집 온 첫날 며느리는 밥을 짓다가 다 태우고 만다. 시어머니가 꾸짖자 며느리는 말대꾸를 하고, 아버지, 아들 도깨비까지 며느리를 타박한다.

참나무도깨비 아들도 장가를 들고 역시 며느리가 밥을 태우지만, 시어머니는 밥물을 적게 부은 것이 자기 탓이라고 하고, 시아버지는 불이 너무 센 것은 자기가 나무를 많이 들인 탓이라 하고, 아들은 물을 적게 길어 온 자기 탓이라고 한다. 결국 이 식구들은 다시 밥을 지어 맛있게 먹지만, 오리나무 도깨비네는 저녁도 못 먹고 뿔뿔이 집을 나가 버린다.

가장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고 배려해야 할 가족의 일마저 내 탓이 아니고 네 탓이라고 하며 화합하지 못하는 가정이 많다. 짧은 그림동화를 통하여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 고마움과 사랑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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