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_ 북두칠성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안중근
안중근 일기 첫 번째 _ 의려군의 선봉장이 되어 동학군을 물리치다 안중근 일기 두 번째 _ 천주교 신자가 되다 안중근 일기 세 번째 _ 천주교 대학을 세우려는 노력이 좌절되다 안중근 일기 네 번째 _ 항일 운동을 위해 망명을 결심하다 안중근 일기 다섯 번째 _ 아버지의 죽음에 통곡하다 안중근 일기 여섯 번째 _ 구국 교육 운동을 시작하다 안중근 일기 일곱 번째 _ 의병 투쟁을 결심하다 안중근 일기 여덟 번째 _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의형제를 맺다 안중근 일기 아홉 번째 _ 대한의군 참모중장이 되다 안중근 일기 열 번째 _ 국내 진공 작전이 실패하다 안중근 일기 열한 번째 _ 정천 동맹을 맺다 안중근 일기 열두 번째 _ 이토 히로부미 처단을 결의하다 안중근 일기 열세 번째 _ 마침내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다 안중근 일기 열네 번째 _ 일본 검사에게 의거의 정당성을 펼치다 안중근 일기 열다섯 번째 _ 일본 법정에 당당히 서다 안중근 일기 열여섯 번째 _ 〈안응칠 역사〉와 〈동양 평화론〉을 쓰다 안중근 일기 열일곱 번째 _ 동양 평화를 위해 마지막 기도를 올리다 에필로그 _ 안중근, 영원히 꺼지지 않는 민족의 등불이 되다 |
송영심의 다른 상품
신민재의 다른 상품
申雲龍
신운용의 다른 상품
|
순국 10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삶을 재조명한다
안중근 의사는 대한 제국 시절에 일본이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으려 할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 운동가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조국의 원수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인물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안중근 의사는 전 재산을 바쳐 교육 사업에 투신한 교육가이며, 의병을 조직하고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일본군과 싸운 장군이었습니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사상가였습니다. - 종교가와 교육가로서의 안중근 안중근은 황해도 해주에서 부유한 양반 가문의 맏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무예와 학문을 익힌 안중근은 아버지인 안태훈의 영향으로 천주교 신자가 되어 황해도 일대에서 전도 활동을 했습니다. 1905년에 일본이 대한 제국과 ‘을사늑약’을 강제로 맺어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자, 그는 황해도 진남포에 삼흥 학교를 세우고, 돈의 학교를 인수하여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정부가 일본에 진 빚을 갚기 위해 국채 보상 운동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서의 안중근 1907년에 일본이 우리나라와 ‘한일 신협약’을 맺고 한국 군대를 해산하는 모습을 본 안중근은 연해주 지방을 돌며 한인들을 설득하여 의병을 조직했습니다. 이때부터 안중근은 자신을 대한의군 참모중장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1908년에 대한의군을 이끌고 국내 진공 작전을 펼쳐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습니다. 안중근의 부대는 일본의 국경 수비대와 싸워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었지만 우수한 무기를 앞세운 일본군에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안중근은 국내 진공 작전이 실패한 뒤, 연추 지방에서 11명의 동료들과 정천 동맹(단지 동맹으로도 알려져 있음)을 맺었습니다. 그들은 왼손 넷째 손가락 마디를 잘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에 하얼빈 역에서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습니다. - 동양 평화를 고민한 사상가로서의 안중근 안중근은 뤼순 감옥에 갇혀 재판을 받는 동안에도 독립 투쟁의 정당성과 동양 평화에 대한 신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형장의 이슬로 순국하는 마지막까지 대한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한국, 중국, 일본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했으며, 이를 「동양 평화론」이라는 글로 남겼습니다. 최근 학계에서는 안중근의 평화 사상인 동양 평화론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밀 일기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생각을 들여다본다 『꺼지지 않는 등불, 안중근의 비밀 일기』는 인물의 업적을 지루하게 나열하는 기존의 위인전과 달리 ‘만약 안중근이 일기를 썼다면’이란 가상의 형식을 통해 안중근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안중근의 자서전과 여러 사료들을 근거로 ‘안중근 일기’의 내용을 뽑고, ‘역사 깊이 알기’에서는 일기 내용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역사 돋보기’와 ‘역사 상식 다지기’에서는 안중근과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 상식을 넣었습니다. 이 책은 안중근의 일기를 통해 당시의 역사적 상황에서 그의 생각과 고민, 인간적인 측면을 상상해 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역사적 인물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딱딱하고 교훈적인 위인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안중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이 안중근과 같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조상들에 대한 고마움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