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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머리에서 발끝까지 옷
002 매일 세 번 꼭꼭 밥 003 콜콜 쿨쿨 드르렁 잠 004 오순도순 모여 사는 집 005 책꽂이에 가지런히 책 006 밝히고 덥히고 태우는 불 007 졸졸 콸콸 콰르르 물 008 산에 들에 길가에 나무 009 바늘에서 우주선까지 쇠 010 천년만년 끄떡없는 돌 011 이런 꼴 저런 꼴 별의별 꼴 모양 012 나고 피우고 풍기는 냄새 013 귀로 눈으로 마음으로 오가는 소리 014 가지가지 오만 가지 색깔 015 달고 시고 쓰고 짠 맛 016 보고 그리고 느끼는 그림 017 도레미파솔라시도 노래 018 더 높이 더 멀리 더 빠르게 운동 019 밟고 돌리고 흔드는 춤 020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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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생활 영역의 주제인'옷, 밥, 잠, 집, 책'등을 시작으로 매년 5~10권씩, 100권 이상의 출간을 목표로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한 권 한 권 엮어가며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만든 우리 책이에요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탐색하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책들로 하나하나 채워가려고 합니다. 서점에 나가 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만들어진 책들이 넘쳐나지만 정작 우리 안에 흐르는 것,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과는 온도 차가 너무 큰 것 같아요. 그 간극을 '따뜻한그림백과'가 알뜰하게 메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전이에요 '따뜻한그림백과'에서는 지식과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실적인 그림이 주인입니다. 다양한 앵글로 바라본 세상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우리네 삶의 굴곡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한국적인 그림과 현대적인 기법을 번갈아 구사하여 자칫 딱딱하고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풀어갑니다. 그림이 말을 해요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백과이니만큼 글을 읽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직 글을 익히지 못한 아이들도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리듬감이 느껴지는 글은 마치 다큐멘터리 화면에서 내레이션 같은 역할을 해서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읽어 주는 글을 들으며 한껏 시청각적인 상상력을 자극 받게 될 것입니다. 생각의 안테나를 높여 줍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처음 세상으로 시선을 돌린 아이들이 '나'를 중심으로 한 세상을 향해 생각의 안테나를 높이게 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가치를 분별하고 정체성을 바로 세우며, 아이들에게는 크게 중요하다거나 가깝다고 여겨지지 않는 역사와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까지도 일찌감치 마련할 수 있게끔 기초를 만들어주는 단단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따뜻한그림백과'는 우리 손으로 빚어 우리네 감성이 느껴지는,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