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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A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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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따르릉, 자전거가 지나가요.
"좀 태워 줄래요? 자전거 타고 골목 끝까지." 자전거에는 꼬마곰이 탈 자리가 없군요. 그래서 당나귀 아저씨는 그냥 가 버렸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