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점 잘 치는 훈장
양장, 개정판
박영만 원저 이광익 그림 이미애권혁래 감수
사파리 2020.08.1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4

원저박영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朴英晩, 화계(花溪)

평안남도 안주 출신. 1929년 진남포공립상공학교 3학년 재학 시 광주학생운동에 가담하여 퇴학당했다. 1933년 일본에 유학하여 와세다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으나 임시정부와 주고받은 영문편지가 발각되어 중퇴하였다. 유학시 석남 송석하의 권유로 매년 방학 때마다 귀국하여 전래동화를 채집하여 《조선전래동화집》(1940)을 펴냈다. 1937년 송촌 지석영의 일생을 다룬 희곡 「선구자」를 썼다가 항일혐의로 일경에 압수당했다. 이후 1940년 2월 조선문인협회의 친일문인을 성토하는 유인물을 배포하고 중국으로 망명했다. 광복군총사령부 선전과장(중령)으로 광복을 맞아 1945년 9월 임시정
평안남도 안주 출신. 1929년 진남포공립상공학교 3학년 재학 시 광주학생운동에 가담하여 퇴학당했다. 1933년 일본에 유학하여 와세다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으나 임시정부와 주고받은 영문편지가 발각되어 중퇴하였다. 유학시 석남 송석하의 권유로 매년 방학 때마다 귀국하여 전래동화를 채집하여 《조선전래동화집》(1940)을 펴냈다. 1937년 송촌 지석영의 일생을 다룬 희곡 「선구자」를 썼다가 항일혐의로 일경에 압수당했다. 이후 1940년 2월 조선문인협회의 친일문인을 성토하는 유인물을 배포하고 중국으로 망명했다. 광복군총사령부 선전과장(중령)으로 광복을 맞아 1945년 9월 임시정부 선전부 서울사무소장, 1948년 한미문화협회 총간사로 활동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후 별다른 공직을 맡지 않고 드라마(KBS 라디오) 작가와 소설가로 생을 마쳤다. 주요 저서로는, 뛰어난 문학사적 가치와 문학성으로 재출간된 《조선전래동화집》(보고사, 2013), 이범석을 모델로 한 《새로운 성》(학예사, 1948~9), 박찬익의 전기 소설 《주춧돌》(신태양사, 1963), 광복군 관련 논픽션 소설 3부작 《광복군》(협동출판사, 1967~72)이 있고 유작으로 한일고대사를 다룬 《동방의 태양 한민족》(육지사, 1982)이 출간되었다. 1963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에 추서되었다.

박영만의 다른 상품

그림이광익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이광익의 다른 상품

Mi Ae Lee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이미애의 다른 상품

감수권혁래

관심작가 알림신청
 
용인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전소설 및 옛이야기, 아시아옛이야기, 문학지리와 콘텐츠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역사소설의 탐구』, 『고전소설의 다시쓰기』, 『일제강점기 설화·동화집 연구』, 『필리핀 국민동화 바샹할머니 이야기』, 역서로는 『조선동화집』 등이 있다. 「문학지리학 연구의 정체성과 연구방법론 고찰」, 「아시아 선악형제담 비교연구」 논문으로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 성과상(2017, 2021년)을 수상하였다.

권혁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70*240*15mm
ISBN13
97911605776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훈장은 진짜 점쟁이처럼 손가락을 꼽았다 폈다 하면서 흥얼흥얼 점치는 시늉을 했지. “대감님 수저는 뒤뜰 버드나무 아래 있구나!” 계집종이 버드나무 아래에 가 보니, 과연 수저가 있네. 그때부터 계집종은 훈장님을 극진하게 대접했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는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재미있게 꾸민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박영만 작가의 〈조선전래동화집〉 원전!
우리 민족의 개성과 원형이 살아 있는 이야기!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오기 때문에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 민족의 옛이야기는 그 원형을 되찾는 것이 특히나 중요했답니다. 바로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특수한 역사적 상황 때문이에요.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와 이후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어요.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히고 있지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는 옛이야기를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옛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답니다.
박영만 작가는 전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 힘썼어요. 그리고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 〈조선전래동화집〉이지요. 〈조선전래동화집〉은 한동안 사라져 찾을 수 없었으나, 숭실대학교 권혁래 교수가 발굴하여 재 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되었답니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원유순, 이미애, 소중애 등 최고의 동화 작가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박영만의 작가적 개성과 세계관 등이 맛깔스럽게 녹아 있는 원작의 표현과 말투를 잘 살리면서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있게 이야기를 다듬었지요. 뿐만 아니라 풍부한 묘사 표현과 생생한 입말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책 속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나는 듯 몰입하게 될 거예요.
또한 최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양한 화풍으로 그려 낸 개성 있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깔깔거리며 뛰쳐나올 듯한 동물들의 움직임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지요. 책의 끝부분에 실린 권혁래 교수의 쉽고 재미있는 작품 해설은 우리 옛이야기가 전하는 깊은 뜻과 참된 교훈을 깨닫도록 도와줄 거예요.

한 순간에 용한 점쟁이가 되어 버린 훈장님?!
스승과 제자가 지혜를 모아 위기를 모면하는 통쾌한 옛이야기!


이 도령은 계집종이 훈장님을 연신 푸대접하자 꾀를 냅니다. 훈장님은 이 도령과 미리 짬짜미한 대로 가짜 점을 치고 계집종에게 사라진 수저를 찾아 주었지요.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훈장님은 용한 점쟁이라고 소문이 나고 말았어요. 결국 중국 황제가 잃어버린 옥새를 찾아야 하는 어려운 임무를 맡게 되었지요. 중국에 간 훈장님과 이 도령은 중국 황제에게 보름이란 시간을 얻지만 약속한 날이 다 되도록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했어요.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임무를 해낼 수 있을까요?
제자와 자신의 목숨뿐 아니라 국가의 체면이 걸린 어려운 상황에서 담대하게 문제를 해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만약 훈장님이 당황하여 이 도령을 나무라기만 했다면 두 사람은 꾀를 낼 수 없었을 거예요. 이 모든 것은 스승과 제자 간의 애정과 믿음, 지혜 그리고 협력과 배짱의 결과이지요. 이 이야기를 통해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행운도 찾아온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답니다.
중국 황제의 옥새를 찾는 이야기 속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옥새는 옥으로 만든 왕의 도장으로, 왕이 국가의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 사용했어요. 옥새는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이지요. 그러므로 옥새를 훔친 도둑은 황제의 자리를 넘보는 반역자로 볼 수 있어요. 옥새를 잃어버려 위신이 땅에 떨어진 중국 황제의 문제를 우리나라의 평범한 선비가 해결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자부심과 주체적인 민족의식을 엿볼 수 있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