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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도마복음 한글역주 2
양장
김용옥
통나무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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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도마복음 고대문명 제2차 탐방 보고서

40. 도마기독교 : 예수 생전에 예수를 초청한 에데사의 왕(王)
41. 마르코 폴로와 도마의 최후 : 기독교는 원래 서양종교가 아니다
42. 예수와 페니키아문명 :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43. 예수 자신의 이방선교 : 상 아래 개들도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44. 지브란과 견유(犬儒) 예수 : 샌달과 속옷, 지팡이도 지니지 말라
45. 에데사의 도마행전 : 예수가 편지를 쓰다
46. 콥트어와 성각문자 : 인간의 언어는 문자라기보다는 소리의 체계
47. 도마복음서 해독 기초자료 【서장】: 프롤로그에 숨은 뜻은?
48. 영지주의와 도마복음 : 교회 밖에는 구원이 있을 수 없나?
49. 메시아니즘과 도마복음 : 교회는 종말론적 회중이었다
50. 화자와 기록자 : 예수의 말을 예수의 쌍둥이가 기록하다
51. 메시아 비밀 : 내가 메시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52. 슈바이처와 도마복음 : 그대들은 내가 꿈꾸는 사람이라 말하겠지
53. 예수의 죽음 : 예수는 기묘한 과일이었다
54. 성서와 해석학 : 예수는 어느 나라 말을 했을까?
55. 은밀한 말씀과 나레이터 : 살아있는 독자들이여!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라
56. 요한복음과 도마복음 【제1장】: 도마의 자각성에 대한 극단적 반동
57. 해석의 발견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58. 죽음의 해석 :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59. 소승과 대승 【제2장】: 구하라! 그러나 쉽게 얻을 것을 기대치 말라
60. 쉬움과 어려움 : 찾았을 때 너는 고통스러우리라
61. 지혜와 왕(王) : 구하는 자여! 그대 “몸의 왕국”의 왕이 되라
62. 주체의 혁명 【제3장】: 천국(나라)은 천당이 아니요, 주체의 개벽이다
63. 안과 밖 : 천국은 네 안에 있고, 네 밖에 있다
64. 소크라테스와 예수 : 너 자신을 알라
65. 아가페와 그노시스 : 네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66. 아니마와 아니무스 【제4장】: 남자 속에 여자가 있고, 여자 속에 남자가 있다
67. 자웅동체의 시간관 : 묵시를 완성치 말고 낙원을 회복하라
68. 어른과 아이 : 아기는 종일 울어도 목이 쉬질 않는다
69. 시간의 반역 : 봄비에 솟아오르는 연두잎 같은 노인이 되라
70. 첫째와 꼴찌 : 어린이는 도덕적 순결의 상징 아닌 웅혼한 원초성
71. 그노시스와 아포칼립스 【제5장】: 천당도 지옥도 없다. 머리 위로 푸른 하늘만
72. 히포크리테스(위선자)의 경건 【제6장】: 문을 닫고 은밀하게 기도하라
73. 하늘과 알레테이아 : 숨겨진 것은 하늘 앞에 반드시 드러난다
74. 플라톤의 국가와 예수의 천국 【제7장】: 지배자가 철인이 될 때만 정의롭다
75. 이드와 사자 : 덮치는 사자를 먹어라!
76. 큰 고기와 작은 고기 【제8장】: 긁어모으는 자가 되지 말고 버리는 자가 되라
77. 마가복음과 도마복음 【제9장】: 예수의 비유가 과연 천국의 비밀일까?
78. 씨 뿌리는 자의 비유 :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서 씨처럼 자라나고 있다
79. 불씨와 세상 【제10장】: 불은 심판이 아니라 천국운동의 불씨였다
80. 죽은 자와 살아있는 자 【제11장】: 저 하늘도, 그 위의 하늘도 사라지리라
81. 하나와 둘 : 구원을 얻었다고 하자! 과연 너는 무엇을 할 것인가?
82. 의로운 자 야고보 【제12장】: 말씀은 중간적 지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83. 가이사랴의 철학자 【제13장】: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천사? 철학자?
84. 도마와 노자 : 예수를 예수라 말하면 그것은 예수가 아니다
85. 기도와 구제 【제14장】: 금식하지 말라, 기도하지 말라, 구제하지 말라
86. 밥(食)과 말(言) : 더러운 것은 똥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
87. 태어난 자와 태어나지 않은 자 【제15장】: 나 예수는 여자가 낳았다
88. 평화와 충돌 【제16장】: 가정사에 집착 말고 홀로 서라
89.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제17장】: 나 예수는 황홀한 경지를 선사하노라
90. 시작과 끝 【제18장】: 종말은 끝에 있지 않고 시작에 있나니라
91. 페르시아적 사유와 초기기독교 : 종말론의 종말을 선포, 시작에 서라
92. 존재와 존재 - 전(前) - 존재 【제19장】: 돌이 떡이 되어 너를 섬길 때
93. 겨자씨와 백향목 【제20장】: 겨자는 어떻게 백향목 같이 거대한 나무가 될까?
94. 수평적 확산과 수직적 확대 : 하늘의 나라여, 들판의 잡초처럼 퍼져라
95. 아해들과 주인들 【제21장】: 옷을 벗어라! 과연 이것은 무슨 뜻일까?
96. 아기와 천국 【제22장】: 네 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될 때 너는 나라에 들리라
97. 천 명과 한 명 【제23장】: 천 명 중 하나뿐인 자여! 단독자로 서라
98. 빛과 어둠 【제24장】: 평범한 너 자신 속의 빛이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99. 형제와 이웃 【제25장】: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 이웃은 누구일까?
100. 지로역정(地路歷程) : 한국의 교회여! 새롭게 울려퍼지는 예수의 복음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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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KIM, YONG-OK,金容沃,도올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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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040g | 188*254*30mm
ISBN13
9788982641152

출판사 리뷰

『도올의 도마복음이야기 1』로 출간된 제1권은 “도마복음서”의 내용을 해설하기에 앞서 예수와 “도마복음”이 형성되던 당대의 문화사적 배경에 대한 광범위한 고찰을 수록하였다.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2』로 개명된 제2권은 전체 114개 장으로 구성된 도마복음서에서 제25장까지를 역주한다. 『도올의 도마복음이야기 1』도 추후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1』로 개명할 예정이며, 『도올의 도마복음한글역주 3』까지 총 3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제3권은 4월 24일까지 출간 예정).

지은이 도올 김용옥은 우리 시대를 대변하는 철학자이며 60권이 넘는 저술로써 지적으로 성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상식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의 저술은 우리 역사의 현주소를 깊게 천착한다. 그리고 항상 우리 삶의 미래적 가치를 선취한다.

그는 일찍이 고교시절에, 우리나라 양식사학의 선구자이며 루돌프 불트만과 요아킴 예레미아스의 제자인 신학자 허혁을 만났다. 그리고 한국신학대학에서 공부하게 되었을 때에 이미 도마복음이라는 새로운 성경문헌에 눈을 떴다. 그 뒤로 하바드 디비니티 스쿨에서 청강하면서 도마복음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그 뒤로도 꾸준히 신학적 연구를 계속하여 도마복음에 관한 방대한 학설들을 섭렵하였다. 그리고 이집트,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터키, 요르단 지역의 도마복음 관련 유적을 답사하여 예수운동에 대한 새로운 세계사적 지평을 획득하였다.

본서는 한국인의 한글에 의한 최초의 주석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떠나, 세계 신학계의 전위에 서있는 작품이다. 이 책만큼 과감한 전제 아래, 도마복음에 관하여 다양한 동방고전의 출전을 포함하는 방대한 주석을 펼친 유례가 없다. 그리고 예수의 로기온 자료를 철저히 상식적 이해구조 속에서 용해시켰다.
도마복음은 현행 4복음서와 별도의 외경적 문헌이 아니다. 그것은 4복음서의 뿌리이며, 4복음서 속에 내장되어 있는 진실이며, 기독론·종말론 이전의 예수교의 실상을 밝혀주는 빛이며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이다. 도올은 도마복음의 주석을 통하여 동·서문명의 융합을 완성해가고 있다.

추천평

성서는 고문서이다. 우리는 성서라는 텍스트를 고문서학의 관점에서 엄밀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도올은 텍스트 그 자체의 고문서학·역사언어학의 방법론을 이해하는 탁월한 학자이다.
브루스 주커만 (남가주대 종교학과 교수)
성서는 신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역사학·신화학·문학·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의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는 풍요로운 문헌이다. 나는 도올을 만나 그의 동·서를 회통하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적, 그리고 예술적 재능에 충격을 받았다. 그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종교학에 관한 많은 관점을 토의하고 싶다.
피터 플린트 (트리니티 웨스턴대 종교학 교수, 사해사본 편집자)
나는 신·구약 성서에 관한 다양한 학문적 관점들이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을 저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신앙은 우리 실존 내면의 가치이며 그것은 인간의 언어로써 해체될 수 없는 것이다. 예수는 우리 내면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성서라는 문헌의 역사적 형성과정에 대해 미신적 독단에서 벗어나 그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한다. 도올은 그 세계의 아방가르드에 서있다. 그는 세계종교간의 대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웨스턴 필드 (사해사본재단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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