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관련 상품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도서]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이이지마 나츠키 저/김난주 역 이너북
10% 5,850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프롤로그
제1장 봄의 숨결
제2장 서머 웨이브
제3장 가을 하늘
제4장 겨울의 숨결

두 번째 이야기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머리말
제1장 나는 말기 암 환자
제2장 2개월 정도의 데드라인
제3장 몸속의 점막이 파열되다
제4장 생명의 적금
후 기

남편의 마지막

저자 소개 2

이이지마 나츠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Natsuki Iijima,いいじま なつき,飯島 夏樹

1966년에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8년간 월드컵에 연속 출전한 세계적인 프로 윈드서퍼. 마우이, 괌을 거점으로 세계대회를 전전하며 연간 약 20회의 경기에 출전했다. 세계대회에서 수많은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국내대회에서도 수없이 우승했다. 또한 괌에서 마린 스포츠 회사를 창업하는 한편으로 윈드서핑 전문지인 『Hi-Wind』에 에세이를 연재하여 역동적인 성품을 솔직하게 옮겨놓은 글이 호평을 받는 등 활동의 폭을 넓혔다. 2002년 5월, 간암 진단을 받았다. 이듬해 3월, 간이식을 받기 위해 모든 일을 접고 괌에서 일본으로 이주했지만 진단을 새
1966년에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8년간 월드컵에 연속 출전한 세계적인 프로 윈드서퍼. 마우이, 괌을 거점으로 세계대회를 전전하며 연간 약 20회의 경기에 출전했다. 세계대회에서 수많은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국내대회에서도 수없이 우승했다. 또한 괌에서 마린 스포츠 회사를 창업하는 한편으로 윈드서핑 전문지인 『Hi-Wind』에 에세이를 연재하여 역동적인 성품을 솔직하게 옮겨놓은 글이 호평을 받는 등 활동의 폭을 넓혔다.

2002년 5월, 간암 진단을 받았다. 이듬해 3월, 간이식을 받기 위해 모든 일을 접고 괌에서 일본으로 이주했지만 진단을 새로 받기 위해 갔던 병원에서 “이식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진단을 받아 우울증과 공황 장애에 빠졌다. 그 후로 두 번의 큰 수술과 다양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간암은 악화되어 2004년 6월에 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는 마지막 선고를 받았다. 그 와중에 ‘나는 다른 힘에게서 생명을 받아 살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우연히 접한 집필활동에서 삶의 보람을 발견했다. 그 때 집필한 소설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같은 해 8월에 평소에 원하던 하와이로 온 가족이 이주하였다. “최후의 순간까지 집필을 계속하고 싶다”며 인터넷에 연재한 ‘오늘도 생명을 받아 살고 있습니다’에 정열적으로 글을 올리다가 2005년 2월 28일 23시 50분에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사망 후에 발매된 에세이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신이 주신 눈물』도 큰 호응을 얻었고,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일본에 눈물 비를 뿌렸다. 써니사이드업 소속이다.

이이지마 나츠키의 다른 상품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김난주의 다른 상품

역자 : 김활란
일본 오사카부립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여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와 여주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 프리랜서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 번역 작품으로는 『20대, 공부에 미쳐라』, 『삶의 지혜를 전하는 불교우화』, 『77번 고마워』, 『마음』, 『세상의 끝에 머물다』, 『여섯 번째 가족』, 『부하를 키우는 마법의 말 100』, 『20대, 일에 미쳐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8g | 153*224*30mm
ISBN13
9788991486584

출판사 리뷰

첫 번째 이야기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소설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의 화자인 나(준이치)는 다소 어눌하고 순박한 의사다. 인턴시절, 수술실에서 어린이의 배를 절개하는 모습을 보고 쇼크로 쓰러진다. 이후 그는 자신이 겪었던 우울증과 패닉장애의 경험을 되살려 국립 암센터 중앙병원의 정신과 의사로 가게 된다. 그의 임무는 환자들의 마음의 동요나 절규를 들어주는 카운슬러. 그러나 환자들은 의사에게는 좀처럼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런 그는 가족의 도움으로 흥미로운 가게를 개업하게 된다. 바로 가족이나 연인에게, 본인 대신에 편지대필을 해주는 가게이다. 가게의 이름은 ‘편지 가게 heaven’ 손님은 정말 다양하다.

바람기 많은 풋내기 윈드서퍼 슈지, 소아암에 걸려 있으면서도 편지가게에서 환자들을 돕는 일에 열심인 초등학생 아이코, 아내의 암은 모두 자기 때문이라며 괴로워하는 안과의사 히데키, 암을 이유로 실직한 이타마에, 시미즈 등등 '편지가게 heaven'에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차례차례 방문한다.
암이란 무거운 십자가를 진 환자들. 항상 죽음을 앞두고 몸속에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듯한 나날. 언제 그 도화선에 불이 붙어 불꽃을 튀며 자신의 생명을 날려 보낼 것인가, 매일 마음 속으로 그런 공포와 상실감과 싸우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슈지의 아내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에는 슈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최후가 절절하게 녹아 있다.
암선고를 받은 슈지는 〈죽음〉을 곧바로 직시함으로써 남은 삶을 최고의 날들로 채워나간다. 그의 〈죽음〉은 종점이 아니라, 〈생〉의 일부이다.
돌연 간암으로 선고를 받은 괴로움, 고통과 고독의 공포, 그런 와중에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 죽음의 수용..... 이런 여러 가지 마지막 행로가 절대 무겁지 않고, 경쾌한 터치로 그려지고 있다.
정말 이렇게 〈生과 死를〉 아름답고, 선명하게 그려낸 작품은 없다.
사람들은 〈언제까지나 젊고, 아름답게〉 〈건강하게 장수하며〉라는 것이 행복의 대전제라고 생각한다. 〈죽음〉은 그 덕분에 터부시 되고, 멀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죽음〉을 외면하면 할수록 〈생〉은 허망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생활에 메여 참다운 〈생〉을 구가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죽음〉을 앞둔 인간의 마음속에는 두 가지 감정밖에 없다고 한다. 모든 것에 대한 〈감사〉와 모든 것에 대한 〈공감〉.
슈지의 삶은 이런 감사와 공감을 느끼게 한다.
슈지의 죽음을 둘러싼 사연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결국 인간이란 온갖 어려움을 참아내면서 인생의 완성을 위해, 성취를 위해 더딘 걸음으로 나마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준다. 그 과정에는 젊은 날의 열정이 낳은 오류와 실수도 있고, 자기 능력을 믿을 수 없어 괴로워하는 후회와 낙담의 나날도 있다. 또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찾아드는 뜻하지 않는 병마와의 싸움도 있지만, 그래도 죽음 같은 우울의 나락에서 우리를 건져내는 것은 삶에 대한 한 자락 희망임을 말해준다.
비록 그 희망이 죽음의 순간에 맞닥뜨려야 빛나는 것이고, 인생의 모든 에너지를 소진한 다음에야 다가오는 것일지라도.
죽음 앞에 선 슈지는 더욱 꿋꿋하게 버티게 해 주고 불타오르게 한 것은 사랑이었다.
슈지가 죽음 앞에 보여 주었던 단호한 후회와 수용의 미학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가족들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삶을 불태우고 마지막 힘으로 자신의 삶을 완성한 슈지의 용기와 실천은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온다.

슈지는 맞바람을 맞고 달리면서 연을 한껏 부풀렸다.
다음 순간, 팽팽하게 부푼 연을 하늘 높이 띄우면서 절묘한 타이밍으로 날아올랐다.
한 시간 전만 해도 병원 침대에 축 늘어져 링거주사를 맞고 있었던 사람이.
그 아름다운 광경은 아이들 눈에도 또렷하게 새겨졌다.
그것이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점프였다. 〈본문 중〉

〈죽음〉을 곧바로 직시함으로서 〈생〉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그의 〈죽음〉은 종점이 아니라, 〈생〉의 일부임을 깨닫게 한다.

두 번째 이야기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이 책은
이이지마 나츠키의 자전적 에세이로 188일 동안 자신의 투병기를 담담하게 그려놓은 한 편의 수채화 같은 이야기다. 가족의 소중함과 삶이 주는 기쁨을 통해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를 일깨워주고 있다. 일본에서 인터넷 에세이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를 통해 연재된 바가 있으며,『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의 두 번째 이야기다. 이 책은 오늘날 현대 사회 속에서 잊혀져가는 가족 간의 사랑과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가슴 따뜻퇇 이야기다.

2004년, 2005년 일본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인 이 작품은 〈후지TV〉자 논픽션'에서 3회에 걸쳐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영되었고,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도쿄신문, 텔레비전 아사히 방영 등 수많은 매체에서 다루어졌다.
말기암 선고를 받은 세계적 윈드서퍼인 저자가 병상에서 그려낸 기적같은 러브스토리이다.
저자가 그리는 작품의 등장인물은, 모든 것이 그의 분신과 같은 느낌이 든다. 돌연 간암으로 선고를 받은 괴로움, 고통과 고독의 공포, 그런 와중에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 죽음의 수용……. 이런 여러 가지 생각이 절대 무겁지 않고, 경쾌한 터치로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의 저자 이이지마 나츠끼는 한 때, 세계적인 프로 윈드서프로서 각종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여 수많은 입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아내와 아이들 넷과 함께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왔다. 그러나 2002년 6월 간암이라는 선고를 받았다. 한 때는 우울증과 공황상태에 빠졌으나, 가족 친지들의 격려에 힘입어 공황장애는 극복했지만, 두 번에 걸친 대수술과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를 받았음에도 간의 상태는 악화, 2004년 6월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는다. 그러나 저자는 〈나는 많은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우연히 접한 집필활동에서 생의 보람을 찾는다. 한때 공황상태에 빠져있던 저자는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았으니까〉라고 한다. 그의 아내도 〈이 책 덕분에 그가 천국에 간다고 해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 작품은 인생이란? 가족애란, 사랑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