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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에 잠자리들이 날아다녀요.
애벌레일 때 물속에서 자란 잠자리는 어른벌레가 되어도 물가를 좋아해요. 물장군은 연못이 왕답게 개구리를 움켜잡고 체액을 빨아먹어요. 개구리 살점을 뜯어먹으려고 물방개들도 모여듭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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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다양한 곤충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그림책!
우리나라에는 삼만 여 종의 곤충들의 실제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 일만 이천 여 종밖에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곤충들의 봄,여름,가을,겨울 등 계절별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제작된 생태그림책 입니다. 봄에는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변하는 변태 과정이, 여름에는 수풀과 연못 등지에서의 먹이 사슬과 생존 수단, 가을에는 곤충들의 짝짓기, 그리고 눈밭 속이나 땅 속에서의 겨울나기 등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들은 실제 자연 속에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각각의 곤충과 그 곤충이 사는 환경까지 밀착해서 정리된 보기 드문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또한 작가가 온전히 2년 여 기간을 직접 채집하며 손품, 발품 들여 정성껏 그린 보기 드문 '곤충생태 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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