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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또래관계 편 머리말 제1부 자기만 생각하는 아이 남을 탓하는 아이 남의 물건을 내 것처럼 쓰는 아이 잘난 체하는 아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아이 사과할 줄 모르는 아이 제2부 친구가 필요해요 말하지 않는 아이 친구들에게 무관심한 아이 대항하지 못하고 놀림받는 아이 어울리고 싶어 돈을 주는 아이 제3부 나도 보통아이가 되고 싶어요 너무 느려서 무시 당하는 아이 우울증으로 외톨이가 된 아이 엉뚱하게 행동하는 아이 말을 더듬는 아이 제4부 어린이들의 잘못된 놀이문화 인터넷 게임만 하고 싶은 아이 카드 게임에 빠진 아이 꾀병을 부리는 아이 친구에 대한 분노를 저주로 푸는 아이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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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현장교사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담은 책
초등학교 교실에서 만나는 실제 상황에 대한 현장 백과사전 아이들이 가정과 유치원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곳이 초등학교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간섭이 최소화된 상태에서 자기들만의 사회를 구성해 간다. 물론 담임선생님을 중심으로 여러 선생님이 아이들 관계에 영향을 주지만 이는 간접적일 수밖에 없고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또래관계는 아이들이 만들어 간다. 서로 어울려 웃고 떠들고 싸우고 장난하고 공부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사회를 배운다. 하지만 때로는 잘못된 또래관계로 인해 학업을 등한시하거나 아예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들도 있다. 초등학교에서 공부 못지않게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관계’를 중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잘못된 또래관계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를 고쳐 가야 한다. 물론 최종 책임은 아이들에게 달려있겠지만, 이 과정에서 담임선생님은 중요한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래관계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진단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코칭과 교육을 할 수 있다. 이런 역할을 잘해 낸다면 아이들은 보다 성숙한 또래관계를 통해 성장해 갈 것이며, 좀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또래관계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총 17개의 사례를‘자기만 생각하는 아이’‘친구가 필요해요.’‘나도 보통아이가 되고 싶어요.’‘어린이들의 잘못된 놀이문화’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