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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다문화 편 머리말 제1부 전 공부 못하는 아이인가 봐요 한글이 어려운 아이 숙제를 해 오지 않는 아이 학습 의욕이 없는 아이 우리말 어휘력이 부족하여 학습부진을 보이는 아이 제2부 엄마, 아빠가 싫어요 눈치 보는 아이 부모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 싫은 아이 어머니의 나라, 필리핀에 가서 살고 싶은 아이 제3부 도통 무슨 말인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아이 사회적 상호작용이 어려운 아이 위축되어 놀림을 당하는 아이 제4부 너랑 나는 달라 엄마가 일본인이라서 위축되어 있고 말이 없는 아이 피부색이 달라 괴로운 아이 후진국 출신 엄마 때문에 놀림받는 아이 영어 교사의 실력을 무시하는 아이 한국 전통 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 한국 문화를 너무 몰라 따돌림 받는 아이 낯선 환경의 두려움을 난폭함으로 표현하는 아이 귀국 후 학교 학습에 적응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 선진국 문화에 익숙해져 학급활동에 부적응하는 아이 제5부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아이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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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현장교사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담은 책
초등학교 교실에서 만나는 실제 상황에 대한 현장 백과사전 20세기의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한국은 세계가 놀랄 만한 경제적·문화적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그 결과의 하나로‘다문화’라는 용어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그들의 자녀, 국제결혼으로 인한 혼혈아, 그리고 외국 체류 경험이 긴 아동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고, 이들을 우리 문화 속에 융합시키는 일이 커다란 사회적 과제로 등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학교도 예외가 아니다.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의 아동을 제대로 교육하는 일은 이제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현재 한국사회가 당면한 이러한‘다문화’현상에 대하여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태도와 방법을 다루고자 하였다. 총 20개의 사례를 학습 영역, 가정생활 영역, 의사소통 영역, 문화적응 영역, 정체성 영역 등으로 살펴보았다. 이들 사례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사례들로서 한국 사회가 당면한‘다문화 사회’에서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교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