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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교사-학생관계 편
머리말 「교사·학생관계 편」 머리말 제1부 교사의 지시에 불응하는 아이 교사의 지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버티는 아이 교사의 훈계에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는 아이 교사의 지시에 묵묵부답인 아이 교사의 지시에 대결 구도를 만드는 아이 교사의 지시를 못 들은 척 느리게 행동하는 아이 교사의 지시에 반항적인 말투로 대드는 아이 제2부 교사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는 아이 교사의 말꼬리를 잡고 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 엉뚱한 말로 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 교사 앞에서 욕설과 공격적 행동을 하는 아이 물건을 발로 차거나 집어던지는 아이 수업 주제와 관계없어 보이는 말을 하는 아이 교사의 지시에 반항하는 아이 교사의 호의를 이용하는 아이 제3부 교사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아이 교사에게 지나친 애정 표현을 하는 아이 교사를 속상하게 한 친구에게 체벌하는 아이 별일 아닌 일로 교사에게 자주 전화하는 아이 2권 또래관계 편 머리말 「또래관계 편」 머리말 제1부 자기만 생각하는 아이 남을 탓하는 아이 남의 물건을 내 것처럼 쓰는 아이 잘난 체하는 아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아이 사과할 줄 모르는 아이 제2부 친구가 필요해요 말하지 않는 아이 친구들에게 무관심한 아이 대항하지 못하고 놀림받는 아이 어울리고 싶어 돈을 주는 아이 제3부 나도 보통아이가 되고 싶어요 너무 느려서 무시 당하는 아이 우울증으로 외톨이가 된 아이 엉뚱하게 행동하는 아이 말을 더듬는 아이 제4부 어린이들의 잘못된 놀이문화 인터넷 게임만 하고 싶은 아이 카드 게임에 빠진 아이 꾀병을 부리는 아이 친구에 대한 분노를 저주로 푸는 아이 3권 주의산만 행동 편 머리말 「주의산만한 행동 편」 머리말 어수선하게 늘어놓고 할 일은 하지 못하는 아이 글씨를 아무렇게나 쓰는 아이 이상한 소리를 내는 아이 집중하지 못하며 산만한 아이 칭찬과 지적에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정도가 심한 아이 일시적으로 감정 억제를 못하는 아이 감정을 참지 못하여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아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여 거친 행동을 하는 아이 주의집중이 안 되어서 자신의 할 일을 잘 못하는 아이 수업 중에 생각나는 대로 계속 질문하는 아이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참견하는 아이 차례를 지키지 않는 아이 시험 문제와 답을 끝까지 읽지 않는 아이 자기를 건드렸다고 물건을 던져버리는 아이 수업 중에 일어나 돌아다니며 말하는 아이 4권 폭력행동 편 머리말 「폭력행동 편」 머리말 제1부 너희가 내 맘을 알아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아이 세상에 무서운 게 없는 아이 새엄마와 적응 못하고 일탈행동을 하는 아이 폭발적인 감정 상태를 보이는 아이 채팅이 실제 폭력으로 이어진 아이 제2부 덤벼봐 내가 왕초 쌈 짱 집요하게 괴롭히고 놀리는 아이 남의 일에 훼방만 놓는 아이 매사에 공격적인 아이 남의 돈을 빼앗는 아이 패싸움을 하는 아이 제3부 욕을 해도 아픈 마음 언어 폭력을 장난으로 하는 아이 일상언어가 욕설인 아이 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아이 폭력을 심하게 사용하는 아이 친구를 폭력으로 괴롭히는 아이 5권 학습 편 제1부 학습 전략 부족 학습과제를 하지 않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아이 암기 요령을 몰라 학습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 아이 과정보다 답이 중요한 아이 속진(速進)학습으로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 제2부 학습 무기력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직 없는 아이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 수업 중 딴 짓이 많은 아이 공부시간에 손장난하는 아이 공부시간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 제3부 학습부진 학습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 가정환경 때문에 방황하는 아이 공부 잘하고 싶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제4부 심리적 불안 불안증으로 인하여 학습이 부진한 아이 시험 때마다 아픈 아이 시험 때마다 컴퓨터에 더 매달리는 아이 쓰기를 너무 싫어하는 아이 똑똑히 읽지만 뜻은 전혀 모르는 아이 6권 집착 편 머리말 「집착 편」 머리말 지나치게 엄마에 대한 애착과 불안을 보이는 아이 지나치게 청결에 얽매이는 아이 엄마가 사준 물건에 유난히 집착하는 아이 용돈으로 친구의 사랑을 사려는 아이 돈만 보면 손이 가는 아이 남의 돈이 내 돈인 아이 도벽을 가진 아이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면서 우기는 아이 거짓말로 돈을 타내는 아이 화장하는 아이 다이어트 하는 아이 종교의 규율 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아이 편식이 심한 아쳀 사이버 채팅을 자주 하는 아이 ‘사이버 불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아이 친구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담배를 피우는 아이 담배 때문에 거짓말까지 해야 하는 아이 담배를 피울 수밖에 없는 아이 7권 다문화 편 머리말 「다문화 편」 머리말 제1부 전 공부 못하는 아이인가 봐요 한글이 어려운 아이 숙제를 해 오지 않는 아이 학습 의욕이 없는 아이 우리말 어휘력이 부족하여 학습부진을 보이는 아이 제2부 엄마, 아빠가 싫어요 눈치 보는 아이 부모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 싫은 아이 어머니의 나라, 필리핀에 가서 살고 싶은 아이 제3부 도통 무슨 말인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아이 사회적 상호작용이 어려운 아이 위축되어 놀림을 당하는 아이 제4부 너랑 나는 달라 엄마가 일본인이라서 위축되어 있고 말이 없는 아이 피부색이 달라 괴로운 아이 후진국 출신 엄마 때문에 놀림받는 아이 영어 교사의 실력을 무시하는 아이 한국 전통 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 한국 문화를 너무 몰라 따돌림 받는 아이 낯선 환경의 두려움을 난폭함으로 표현하는 아이 귀국 후 학교 학습에 적응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 선진국 문화에 익숙해져 학급활동에 부적응하는 아이 제5부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아이 8권 선생님은 해결사 특수아동 편 머리말 「특수아동 편」 머리말 제1부 수업시간 중 행동의 문제 이물질을 씹는 아이 소리에 집착하는 아이 수업시간 중에 돌아다니는 아이 아무데서나 용변을 보는 아이 먹은 음식을 토하는 아이 교실 밖으로 도망가는 아이 물건을 집어 던지는 아이 자폐로 인해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 제2부 수업 참여의 문제 체육수업에 참여하지 않으려는 아이 좋아하는 것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신경쓰지 않는 아이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아이 보청기를 낀 아이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 하는 아이 자신이 특수학급에 속해 있다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아이 제3부 상호작용의 문제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아이 학급 친구들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아이 주위 친구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 뭐든지 마음대로 하는 아이 9권 성과 이성 편 머리말 「성과 이성 편」 머리말 제1부 저를 지켜주셔요(성폭력) 성폭력 당한 아이 지나친 신체 접촉을 좋아하는 아이 할아버지의 성추행이 의심되는 아이 제2부 여자는 왜 남자보다 낮아요(성차별) 할머니로부터 성차별 받는 아이 제3부 전 그 애가 좋아요(이성교제) 나이 많은 사람과 이성교제하는 아이 연예인에 빠져 있는 아이 연예인을 이성으로 느끼는 아이 이성에 관심을 집중하는 아이 이성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아이 자기만 좋아하기를 바라는 아이 좋아하는 상대가 자기 마음을 받아 주지 않아 고민하는 아이 특정 이성 친구와 짝이 되고 싶은 아이 휴대전화로 성희롱 문자를 보내는 아이 제4부 전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성 정체성) 동성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들 하고만 노는 아이 제5부 참고 싶어요(성적 충동) 성적 호기심의 아이들 자신의 자위행위가 부끄러운 아이 자위행위하는 아이 10권 학부모 편 머리말 「학부모 편」 머리말 제1부 교사에게 무례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 교사에게 반말하는 학부모 언행이 교사에게 호의적이지 못한 학부모 자신들의 문제를 교사에게 전가하는 학부모 자기 입장만 이야기하는 학부모 제2부 교사를 불신하는 경우 교사를 믿지 못하는 추궁형 학부모 자기 아이를 과대평가하는 학부모 교사에게 촌지 주는 학부모 자기 아이만 미워한다고 항의하는 학부모 제3부 과잉보호가 지나친 경우 아이의 말만 믿는 학부모 교사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학부모 아이의 자신감만 지켜 주고 싶은 학부모 학교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게 하는 학부모 제4부 부적절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 교사를 모략하는 두 얼굴의 학부모 학급 일을 학교 관리자에게 상의하는 학부모 자녀의 학습에 너무 무관심한 학부모 학교에 지나치게 자주 찾아오는 학부모 내가 한 만큼 돌려받고 싶은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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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현장교사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담은 책
초등학교 교실에서 만나는 실제 상황에 대한 현장 백과사전 초등학교 교실에서 매일매일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수많은 상황과 사건은 오늘도 교사를 고민하게 한다. 이론으로 배웠던 지식은 현장에서의 돌발 상황으로 좌절하게 되기도 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을 제대로 자라도록 돕고 싶은 교사를 위해 그동안 많은 사례집이 발간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여러 가지 점에서 다른 책과 구별된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 현장 교사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손수 원고로 써냈다는 점, 초등학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백과사전처럼 두루두루 다루었다는 점, 철저하게 현장 중심이었다는 점, 교육과 상담을 아우르는 교육상담의 성격을 제대로 드러냈다는 점들이 그렇다. 이 책은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동을 지도하는 초등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아직 학교에 익숙하지 않은 초임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주의산만 행동, 폭력행동, 다문화, 학부모와의 관계 등 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각각의 사례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을 일반적인 전략과 구체적인 전략으로 나누어 상세히 제시함으로써 실제상황에 부딪쳤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실제 상황에 대한 처방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청주교육대학교 박성희 교수와 청주교대초등상담연구회(CESCA)에 소속된 100여 명의 초등교사 회원들이 모은 현장 노하우를 20 여 명의 집필진이 함께 담았다. 01 선생님은 해결사 교사-학생관계 편 02 선생님은 해결사 또래관계 편 03 선생님은 해결사 주의산만 행동 편 04 선생님은 해결사 폭력행동 편 05 선생님은 해결사 학습 편 06 선생님은 해결사 집착 편 07 선생님은 해결사 다문화 편 08 선생님은 해결사 특수아동 편 09 선생님은 해결사 성과 이성 편 10 선생님은 해결사 학부모 편 01 교사-학생관계 편 사람살이에서‘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 따라 삶의 질과 내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초등교육도 마찬가지로, 교사와 학생이 맺는 관계는 초등교육의 질을 좌우할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교에서 누리는 행복의 수준을 결정한다. 따라서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일은 교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좋은 관계가 바탕이 될 때 학습지도와 생활지도가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고 교사나 학생 모두 보람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이들과 좋은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교사들이 종종 있다.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싶은데 그게 그리 쉽지 않다고 한다. 교사의 권위에 도전할 뿐 아니라 서슴지 않고 교사에게 대드는 아이들을 대할 때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인 이 책에서는 초등교육이 밑바탕이 되는 교사·학생관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총 16개의 사례를 크게‘교사의 지시에 불응하는 아이’‘교사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는 아이’‘교사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아이’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들 사례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실제 일어난 사례들이라 선생님들이 익히 경험한 내용들일 것이다. 이 문제 사례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하며 상담적 접근을 제시하였다. 02 또래관계 편 아이들이 가정과 유치원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곳이 초등학교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간섭이 최소화된 상태에서 자기들만의 사회를 구성해 간다. 물론 담임선생님을 중심으로 여러 선생님이 아이들 관계에 영향을 주지만 이는 간접적일 수밖에 없고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또래관계는 아이들이 만들어 간다. 서로 어울려 웃고 떠들고 싸우고 장난하고 공부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사회를 배운다. 하지만 때로는 잘못된 또래관계로 인해 학업을 등한시하거나 아예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들도 있다. 초등학교에서 공부 못지않게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관계’를 중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잘못된 또래관계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를 고쳐 가야 한다. 물론 최종 책임은 아이들에게 달려있겠지만, 이 과정에서 담임선생님은 중요한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래관계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진단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코칭과 교육을 할 수 있다. 이런 역할을 잘해 낸다면 아이들은 보다 성숙한 또래관계를 통해 성장해 갈 것이며, 좀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또래관계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총 17개의 사례를‘자기만 생각하는 아이’‘친구가 필요해요.’‘나도 보통아이가 되고 싶어요.’‘어린이들의 잘못된 놀이문화’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03 주의산만 행동 편 어떤 일을 잘해 내려면 주의를 집중할 줄 알아야 한다. 주의가 흐트러지면 들어도 들은 것 같지 않고 보아도 본 것 같지 않아서 도대체 무엇을 경험했는지 알 도리가 없다. 하다못해 텔레비전을 볼 때에도 주의를 집중해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에는 주의가 산만한 아동들이 아주 많다. 주의를 집중하지 못해 자기 공부를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업시간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가 하면 때로는 소리를 지르거나 친구를 때리려고 하여 수업을 방해하는 행동도 종종 발견된다. 주의가 산만한 행동은 아이 자신에게도 문제가 될 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심각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주의산만한 행동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어수선하게 늘어놓고 할 일을 하지 못하는 아이’에서부터‘수업 중에 일어나 돌아다니며 말하는 아이’까지 초등학교 교실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총 15개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 문제 사례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하며 상담적 접근을 제시하였다. 04 폭력행동 편 아동의 폭력적인 행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난폭성과 잔인성이 증가하고 있어서 학교에서도 외면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폭력을 가하는 아동과 폭력을 당하는 아동 모두를 돕기 위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적인 사례를 모아 소개하였다. 아동의 문제행동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좋은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소개함은 물론 좀 더 구체적이고 세련된 전문 상담기법을 연구하여 보다 쉽고 빠르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는 총 16개의 사례를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먼저 아픈 마음을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표현하는 아이들은‘너희가 내 맘을 알아’편에, 왕초 노릇을 하며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은‘덤벼봐, 내가 왕초’편에, 욕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아이들은‘욕을 해도 아픈 마음’으로 묶어 살펴보았다. 이 책을 내면서 저자들은 폭력을 당하는 아동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도 중요하지만 폭력을 행사하는 아동들이 가지고 있는 깊은 상처를 보듬고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는 일이 더 시급하고 중요한 작업임을 실감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05 학습 편 자녀의 학교 성적을 끌어올리고 상급 학교 진학 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생활비의 절반을 사교육에 쏟아 붓는 세태가 이제 전혀 낯설지 않다. 언제부턴가 학교는 친구를 사귀는 곳 또는 학부모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살펴 주는 곳이라는 인식이 자리를 잡아가는 듯하다. 그렇지만 누가 뭐래도 학교 선생님들은 교육 이론과 실천적 지식으로 무장한 교육전문가들이다. 아이들의 학업 능력을 진단하고 그들의 개성에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공부 역량을 향상시키는 일은 선생님들이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이 책에서는 초등교육현장에서의 학습과 관련된 학생들의 중점적인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실제 일어난 사례들이 바탕이 된 것이라 선생님들이 익히 경험한 내용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선교사들에게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좀 더 전문적인 학업상담 지식과 방법을 전달하기 위하여 총 17개의 사례를 제시하고 이 문제 사례별로 상담적 접근을 제시하였다. 06 집착 편 학급을 운영하다보면 쓸데없는 집착 때문에 학교생활이나 교우관계에 적응을 잘 못하거나 학습에 곤란을 겪는 아동을 접할 때가 있다. 이들이 자신을 옭아매는 얽힘줄을 끊어낼 수 있다면 훨씬 더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동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동의 정상적인 성장에 방해가 되는 집착행동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아마 많은 선생님이 아동의 집착행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발견된 집착행동을 총 18개의 사례로 나열하였다. 그리고 이 문제 사례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하며 상담적 접근을 제시하였다. 07 다문화 편 20세기의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한국은 세계가 놀랄 만한 경제적·문화적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그 결과의 하나로‘다문화’라는 용어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그들의 자녀, 국제결혼으로 인한 혼혈아, 그리고 외국 체류 경험이 긴 아동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고, 이들을 우리 문화 속에 융합시키는 일이 커다란 사회적 과제로 등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학교도 예외가 아니다.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의 아동을 제대캷 교육하는 일은 이제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현재 한국사회가 당면한 이러한‘다문화’현상에 대하여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태도와 방법을 다루고자 하였다. 총 20개의 사례를 학습 영역, 가정생활 영역, 의사소통 영역, 문화적응 영역, 정체성 영역 등으로 살펴보았다. 이들 사례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사례들로서 한국 사회가 당면한‘다문화 사회’에서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교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08 선생님은 해결사 특수아동 편 다양한 아이들이 모인 학급 안에서 선생님이 특별히 더 신경을 써서 살펴야 할 아이들이 있다. 흔히 장애아동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이다. 이들은 보통 아이들과 아주 다르게 행동할 수밖에 없고, 때로는 이런 아이들로 인하여 학급에 혼란이 일어나고 선생님이 당황하게 되는 일도 발생한다. 심한 경우 학급의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 역시 소중하게 품고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다. 장애아동 교육은 양방면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장애를 가진 아이에 대한 교육과 일반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다. 장애아동에게 제대로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일반 아이들에게 장애아동을 이해하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교육하는 일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특수교육 대상 어린이가 있는 학급에서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총 17개의 사례를‘수업시간 중 행동의 문제’‘수업 참여의 문제’‘상호작용의 문제’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통합교육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이를 따라가는 교사들의 준비는 아직도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여러 선생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통합학급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일 년을 보낸 선생님들의 사례를 정리해 보고 이 문제 사례들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적 접근을 제시하였다. 09 성과 이성 편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 성을 느끼고, 또 좋아하는 이성에게 끌리는 일은 너무나 정상적인 일이다. 성은 매우 중요하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이 숨기고 감추고 싶어 하는‘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교사와 학부모에게 이 문제는 심각하다. 아이들은‘성’에 대하여 다양하고 높은 호기심을 보이는데, 정작 교사나 부모는 이를 숨기고 피하기에 급급하다. 혹시 아이들이 성에 대해 질문하고 솔직하게 고백할라치면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당황하고 쩔쩔매기 일쑤이다.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접하는 아이들의 성에 대한 문제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 이성교제, 성차별 등 가벼운 주제뿐 아니라 성 정체성의 문제, 성추행 등 어렵고 무거운 주제들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교사가 충분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아이들 성장을 돕는 일이 그만큼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성과 이성에 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총 17개의 사례를‘저를 지켜주셔요(성폭력)’‘여자는 남자보다 왜 낮아요(성차별)’‘전 그 애가 좋아요(이성교제)’‘전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성 정체성)’‘참고 싶어요(성적 충동) 등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10 학부모 편 교직 경력이 많고 적음을 막론하고 교사들에게 있어 학부모와 관계 맺음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다. 학부모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아예 학부모를 피하는 교사들이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교사와 학부모는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다수의 아이를 끌어안아야 할 교사의 입장과 자기 아이를 특별하게 대해 주기 원하는 부모의 입장이 다르기는 하지만 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게 이끌어 주려는 마음은 서로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하여 교사는 학부모와 손을 잡고 함께 좋은 교육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 책에서는 부모와 교사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총 17개의 사례를‘교사에게 무례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교사를 불신하는 경우’‘과잉보호가 지나친 경우’‘부적절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