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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1부 개관
1. 핵심 문제들
2. 목표

2부 거시경제학
3. 정책을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4. 개발도상국의 거시경제학은 선진국과 다른가?
5. 세 가지 관점에서 바라본 정책 수단: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6. 개방경제의 복잡성
7. 환율 관리 그리고 거시 관리에 쓰이는 미시적 수단
8. 정책 틀
9. 형식적 접근

3부 자본시장 자유화
10. 자본시장 자유화: 찬성론과 반대론
11. 형식적 접근: 자본시장실패
12. 자본시장 개입
13. 자본시장 자유화: 요약과 남은 문제

4부 결론
14. 안정, 자유화, 성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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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

조지프 스티글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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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E. Stiglitz

컬럼비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경제학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학교 정교수로 부임했다. 듀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세계은행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며 학계와 정계를 넘나드는 실천적 경제학자로 자리매김했다. 1979년에 40세 이하 학자 중 경제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존베이츠클라크메달(John Bates Clark Award)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정보의 비대칭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컬럼비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경제학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학교 정교수로 부임했다. 듀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세계은행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며 학계와 정계를 넘나드는 실천적 경제학자로 자리매김했다. 1979년에 40세 이하 학자 중 경제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존베이츠클라크메달(John Bates Clark Award)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정보의 비대칭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세계화, 자유무역, 규제 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빈곤과 불평등 해결을 위한 경제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정책대화이니셔티브(IPD)의 공동창립자이자 공동회장이며 루스벨트연구소(Roosevelt Institute) 수석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화와 그 불만(Globalization and Its Discontents)』을 비롯해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Making Globalization Work)』 『불평등의 대가(The Price Of Inequality)』 『거대한 불평등(The Great Divide)』 『끝나지 않은 추락(Freefall)』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People, Power, and Profits)』 등이 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다른 상품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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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사무차장이다.

샤리 슈피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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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D 사무국장이다.

리카르도 프렌치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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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 카리브 해 지역 경제위원회 수석 자문으로 칠레대학교 경제학 교수다.

디팍 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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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대학교 부총장이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을 썼으며, 『넥스트 씽킹』 『신박한 수학 사전』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분노 중독』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스토리텔링 애니멀』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7년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의 『말레이 제도』로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2024년 수지 시히의 『세상 모든 것의 물질』로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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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54쪽 | 652g | 153*224*30mm
ISBN13
9788959401826

출판사 리뷰

가짜 만병통치약을 처방해온 신자유주의 경제학을 뒤집어라

경기가 하강할 때 일반적으로 선진국에서는 지출을 늘리고 세금을 줄여 경기를 부양한다. 그것이 주류 경제학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IMF는 1990년대 말 한국에서 심각한 경기하강 징후가 뚜렷이 드러났을 때 긴축 정책을 강요했다. 긴축 정책은 경기가 과열했을 때 필요한 것이다. 아르헨티나, 태국, 인도네시아에도 IMF는 같은 정책을 처방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IMF와 세계은행이 20년 넘게 전 세계에 강요해온 정책을 ‘워싱턴 합의Washington consensus’라고 한다. 워싱턴 합의의 정책은 대체로 낮은 인플레이션, 긴축재정, 민영화, 자유화를 강조한다. 이런 것들을 ‘합의’한 것은 미 재무부와 IMF 본부뿐이고, 견해가 다른 많은 사람들과 개발도상국은 논의에서 배제되었다. 이에 문제의식을 지닌 경제학자들과 그 밖의 사회과학자들이 2000년 중반 워싱턴에 모여 출범시킨 단체가 IPD(정책대화구상Initiative for Policy Dialogue)다.

IPD는 출범 이래 뛰어난 경제학자, 정치학자, 정책입안자, 시민사회 대표 등 250여 명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거시경제위원회와 자본시장자유화위원회는 IPD가 개별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초기부터 조직해서 운영한 위원회다. 이 책은 두 위원회의 연구 결과를 제시한다. 자본시장자유화위원회 공동 위원장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와 조지프 스티글리츠, 거시경제위원회 공동 위원장 리카르도 프렌치데이비스와 디팍 나이야, IPD 사무국장 샤리 슈피겔이 함께 썼다. 세계적인 석학인 이들은 스스로를 ‘이단(비정통파)’이라고 일컫는다.

IMF를 비롯한 국제 금융기구들이 개발도상국에 강요한 정책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위기를 일으키고, 경기 침체를 불러왔다. 국제 금융기구는 개발도상국에 자문을 제공하면서 개발도상국이 어떤 어떤 정책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정책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았다. 개발도상국과 선진국뿐 아니라 개발도상국들 사이나 지역 간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지만, 이런 차이는 정책 설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개별적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채 만병통치약 같은 자문을 해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워싱턴 합의’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거시경제 정책과 자유화 정책을 수립할 때 개발도상국의 구체적인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대안을 제시한다. 거시경제 정책의 논점과 목표를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하며 거시경제 모형을 분석했고, 보수파, 케인스학파, 비정통파가 안정 및 자본시장 자유화 정책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살펴보았다.

어떤 한 가지 방법이 모두에게 최선이라면 국내외 전문가와 관료들이 경제 정책을 수립하도록 내버려두어도 될 것이다. 하지만 대안은 언제나 존재하며 어떤 정책이든 장단점이 있다. 선택은 정치적일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전문가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문제는 이번에도 역시 민주주의다. 이 책의 목적은 대안을 설계하고, 그 대안과 대안이 이루어질 제도 틀에 대한 민주적인 토론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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