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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사람을 찾는 이야기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신적인 존재일 뿐 아니라 하나님이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구속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해에서 볼 때 다른 복음서에는 없는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동전, 그리고 탕자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누가복음만의 특별한 시각임을 알 수 있습니다.(53쪽) 마태복음은 “가난한 자” 앞에 설명하는 수식어 “심령이”라는 말을 기록하였습니다. 여기서 “심령”은 헬라어로 ‘프뉴마’로 곧 ‘영’(spirit)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한 육체적 가난함이 아니라 영적인 궁핍을 느껴야한다는 뜻이었습니다.(87쪽) 방법은 없습니다. 단 한가지의 방법은 더 강한 분에게 의존하는 것입니다. 만약 중독되어야 한다면 예수에게 중독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그것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125쪽)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을 놓치기 쉽습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종의 비유’처럼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에게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191쪽) 그런데 부요하고 모든 것이 형통한 상황일 때에도 아버지 품에서 살면 안 되는 것입니까? 왜 우리는 구질구질해야만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까?(229쪽) 내가 맡은 일과 물질이 불의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거나 아니면 세상에 속한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불의한 방법으로 그것을 운영하고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세상이 악하더라도 우리는 선한 길을 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239쪽) “나사렛 예수”, 누구나 다가설 수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사실 오늘의 문제는 누구나 다가설 수 없는 기독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누구와도 만날 수 있는 크리스천, 누구도 다가올 수 있는 교회, 기독교. 원래 기독교는 ‘네째르’였는데 말입니다.(277쪽) “‘이 성에 머물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무모한 요구를 하시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자들의 담대한 행동과 희생은 그들의 힘이 아니라 성령을 통하여 할 수 있도록 힘을 부어주신 것입니다.(351쪽)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새로운 시선을 찾게 도울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누가복음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며 약한 자들과 살기를 기뻐했던 헨리 나우웬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