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책 사용 가이드 제 1 부 하나님이 준비하시다 하나님이 준비하시다(사도행전 11:19-30) 갈라디아서를 쓰다(사도행전 14:26-15:5) 제 2 부 다른 복음 사람 때문이 아니다(1:1) 오직 하나님 때문이다(1:1-3) 하나님 아버지의 뜻(1:4-5) 다른 복음(1:6-9) 거칠게 변호하는 이유(1:9) 다른 복음에 빠지지 않는 법(1:10) 계시를 이해하는 법(1:11-12) 32 하나님을 앞에서 직접 대면하여(1:13-17) 하나님이 준비하시다(1:18-24) 제 3 부 이신칭의 복음을 가진 자의 당당함(2:1-5)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2:6-10) 우리는 금방 흔들릴 수 있다(2:11-14) 이신칭의(以信稱義)(2:15-16) 46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기 때문에(2:17-21) 누가 너희를 꾀더냐(3:1-5)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3:6-7) 하나님의 구원 계획(3:8-9) 예수 없이 구원에 이를 수 있는가(3:10-12) 그리스도께서 저주받아 죽으심으로(3:13-14) 제 4 부 구원받은 자의 자유 율법이 필요 없는가?(3:15-19) 죄의 문제가 가벼워질 때(3:20-22) 구원받은 자의 자유(3:23-25) 그리스도 예수로 옷 입은 자(3:26-29)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4:1-6) 변화는 쉽지 않다(4:7-11) 열심에 속다(4:12-17) 우리보다 먼저 걱정하신다(4:18-20) 육체가 아니라 약속으로(4:21-26) 초자연적인 은혜로(4:27-31) 제 5 부 성령을 따라 행하라 모든 속박으로부터의 자유(5:1)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5:2-6) 십자가가 기준이다(5:7-12) 주를 위해 사는 자유(5:13-15) 성령을 따라 행하라(5:16-18) 성령이 24시간 지배하도록(5:19-23) 자기를 부정하고 성령이 말하는 대로(5:24-26) 제 6 부 흔적이 있는 크리스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 된 것처럼(6:1-5) 거룩한 것을 심어야 한다(6:6-8) 기회 있을 때마다(6:9-10) 할례를 강조하는 진짜 이유(6:11-13) 예수 흔적이 있는 크리스천(6:14-18) |
하정완의 다른 상품
|
날카롭고 정확한 복음 설명서
“다른 복음”을 말하는 유대주의자들은 다시 선민으로서의 유대인들을 공고히 하고 이방인들에게 할례와 율법을 강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것들을 복음을 방해하는 시도로 여기며 매우 단호하게 입장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갈2:16) 그리고 바울이 꺼낸 카드가 바로 아브라함이었는데, 바울은 아브라함이 의롭게 된 것은 그의 의로운 행동 때문이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한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갈3:5-7) 그런데 사람들이 “다른 복음”에 흔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처럼 흔들리는 갈라디아 교회 교인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믿고 구원받은 경험은 율법 때문이 아니라 성령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갈3:2) 주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다 하나님은 원수를 포함한 모든 죄인을 구속하기 위하여 바울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바울을 택하신 것입니까? 바울이 죄인 중에 괴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구원하는 것은, 다시 말하면 구원에서 제외될 대상이 없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24쪽) 바울의 논조를 볼 때 “다른 복음”이란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진 왜곡된 복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이라는 행위로 서로에 의해 구원받았다는 인간적 확증을 받고 싶었던 것입니다.(31쪽) 예루살렘으로 갈 때 바울은 헬라인 디도를 데리고 올라갑니다. 그것은 일종의 자존심이었습니다. 이미 복음은 이방인들에게 전해졌고 그 열매 중의 한 사람이 디도라는 것을 말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도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갈2:4)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디도에게 할례를 강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41쪽)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라는 바울의 설명은 약간 억지처럼 들릴 여지가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알지어다’라는 명령법으로 쓴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바울의 의도는 하나님의 섭리를 설명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54쪽) 분명 율법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방편은 아니지만 매우 정확하게 우리의 죄를 드러나게 함으로 약속이신 그리스도의 중요성을 더욱 분명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폐기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더욱 정확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죄를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아름다움과 구속의 은혜를 강력하게 경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65쪽) 물론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믿지만 다른 신을 섬기던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으려는 모습을 걱정한 것입니다. 믿음보다 육체로 섬기는 의식과 행위가 더 확실하고 쉬워 보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울은 은혜와 믿음을 저버리고 행위와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걱정한 것입니다.(73쪽)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번역된 헬라어 ‘페리파테오’는 ‘주위를 떠나지 않고 걷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성령을 의식하고 성령의 이끄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때 내면에서는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93쪽) ‘십자가를 피하기 위함 이었다!’ 분명 그들도 예수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명적인 걸림돌, 십자가 때문에 힘들었던 것입니다. 고난 없이 예수를 믿고 싶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현존하는 유혹이자 일부 교회와 목사들이 세속적 영화와 성공주의를 지지하는 이유일 것입니다.(107쪽) 율법주의자들이 할례로 대표되는 율법을 강조한 것은 십자가를 피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십자가 없이 어떤 회원권과 같이 보이는 “할례”의 흔적으로 자신들이 의롭다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어느 사이엔가 할례 받은 흔적이 있는지 없는지가 신앙의 기준이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 십자가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그것은 예수의 죽음만이 아니라 자신의 죽음도 말하는 것이고 구원과 생명을 말하는 표식이기 때문이었습니다.(10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