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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 1 부 하나님의 기억 15 출애굽의 시작 (1:1-7) 16 고난 당할수록 더 왕성해져가다 (1:8-14) 18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1:15-22) 20 크리스천의 최선 (2:1-10) 22 하나님이 준비하신 까닭에 (2:11-15) 24 모세가 한 것이 아니다 (2:16-22) 26 우리의 고통이 아프셨다 (2:23-25) 28 제 2 부 하나님의 의지 31 하나님의 의지 (3:1-10) 32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3:11-15) 34 하나님도 이스라엘도 기억하고 있었다 (3:16-18) 36 인간 존재라는 진실 (3:19-22) 38 세 가지 기적 정도에 사람들이 넘어온다면 (4:1-10) 40 하나님을 더 신뢰해야 할 때 (4:10-16) 42 지팡이를 주신 하나님 (4:17-26) 44 하나님은 우리를 살피신다 (4:27-31) 46 아직도 모세는 준비되지 않았다 (5:1-9) 48 고통이 올 때 (5:10-21) 50 신앙은 존재의 문제인데 (5:22-6:9) 52 하나님의 명령을 피하는 무기 (6:10-30) 54 제 3 부 하나님의 전쟁 57 하나님의 대리자 (7:1-7) 58 유사한 것은 진리가 아니다 (7:8-25) 60 아직도 모세는 확신이 없어 보이지만 (8:1-15) 62 모세가 변하다 (8:16-24) 64 신(神)들의 전쟁 (8:25-32) 66 주권(主權)의 문제 (9:1-12) 68 하나님의 하나님 됨 (9:13-21) 70 끝이 오기 전에는 안 되는가? (9:22-35) 72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는 바로 (10:1-11) 74 계속된 환란의 이유 (10:12-20) 76 지금 돌아설 수 있는 자는 행복하다 (10:21-29) 78 충분히 완악한 사람은 얼마나 불행한가 (11:1-10) 80 유월절 어린 양 예수 (12:1-14) 82 왜 재앙을 만나야만 이러는가? (12:15-34) 84 제 4 부 하나님의 완전한 준비 87 아름다운 출애굽 (12:35-39) 88 돌아갈 곳으로 돌아가다 (12:40-51) 90 첫 열매 고백 (13:1-16) 92 드디어 출애굽 여행 (13:17-22) 94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다 (14:1-9) 96 고통이 견딜 수 없게 찾아올 때 (14:10-12) 98 가만히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14:13-14) 100 먼저 앞으로 나가게 하고 (14:15-20) 102 눈이 멀었던 것입니다 (14:21-31) 104 견딜 수 없이 행복합니다 (15:1-11) 106 믿는 것은 위대한 기적이다 (15:12-21) 108 엘림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 (15:22-27) 110 하나님께 불평할 수 있다! (16:1-12) 112 만나의 의미 (16:13-30) 114 하나님의 백성이 사는 법 (16:31-36) 116 제 5 부 하나님의 동행 119 호들갑을 받아주시는 하나님 (17:1-7) 120 팀 스피릿(Team Spirit) (17:8-13) 122 무섭지만 옳습니다 (17:14-16) 124 하나님의 이야기가 있습니까? (18:1-12) 126 모세보다 더 지혜로운 이드로 (18:13-27) 128 하나님의 계획 (19:1-6) 130 능동적인 준비와 수동적인 기다림 (19:7-15) 132 하나님과 우리는 질적 차이가 있다 (19:16-25) 134 제 6 부 하나님의 마음 137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20:1-6) 138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20:4-7) 140 하나님의 데이트 요청 (20:8-11) 142 하나님 사랑만이 해결책이다 (20:12-17) 144 흑암으로 가까이 가다 (20:18-26) 146 사랑하여 스스로 종이 되다 (21:1-11) 148 하나님의 운명적 선택 (21:12-25) 150 사람이 전부이다 (21:26-36) 152 하나님의 마음 (22:1-31) 154 사람은 사람이다 (23:1-13) 156 하나님을 전심으로 (23:14-33) 158 제 7 부 하나님의 낭만 161 상상할 수 없는 축복 (24:1-18) 162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25:1-40) 164 성막, 하나님의 간절함 (26:1-37) 166 번제단, 제단 뿔에 매달리신 예수 (27:1-21) 168 여호와께 성결하라 (28:1-43) 170 거룩하게 되는 의식 (29:1-46) 172 하나님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것 (29:26-34) 174 하나님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신다 (29:35-46) 176 하나님에게 사소한 것은 없다 (30:1-10) 178 생명 사용료 (30:11-16) 180 끝없는 겸손 (30:17-21) 182 하나님의 낭만 (30:22-38) 184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31:1-18) 186 제 8 부 하나님의 질투 189 기다리는 것이 신앙이다 (32:1-4) 190 내가 원하는 하나님 (32:5-8) 192 모세의 간청을 들으시는 하나님 (32:9-14) 194 아름다운 하나님 (32:15-25) 196 단 한 사람이 중요할 수 있다 (32:26-35) 198 깊은 사랑과 분명한 정의 (33:1-6) 200 하나님의 친구가 되다 (33:7-11) 202 하나님 없는 세상은 아무 것도 아니다 (33:12-23) 204 유치하심으로 (34:1-9) 206 어떻게 사는 지가 중요하다 (34:10-17) 208 질투하시는 하나님 (34:14) 210 제 9 부 하나님의 아름다움 213 빛이 나는 것이 당연하다 (34:18-35) 214 쉴만한 여백이 있는가? (35:1-3) 216 감동된 자, 자원하는 자 (35:4-29) 218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35:30-35) 220 명령이 행복하다 (36:1-38) 222 성막의 핵심 (37:1-38:31) 224 제사장이 가져야 할 것들 (39:1-43) 226 시내 산에 갈 필요 없다 (40:1-35) 228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고 (40:33-38) 230 출애굽기 이야기 : 광야를 하나님과 함께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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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의 위치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그 첫 번째 책은 욥기를 선택하였다. 세월호의 아픔과 같이 이유없는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급하게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책은 요한계시록을 택했다. 고통 당하는 자들과 위로는 하나님 나라를 통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째 책은 레위기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하나님이 제시하셨기 때문이었다. 네 번째 책 출애굽기, 이유는 간단하다. 어떻게 광야같은 세상을 살 것인가 하는 물음 때문이다. 부제로 붙인 것처럼 광야를 걸을 때 필요한 맵북으로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이다. 광야를 걷는 자를 위한 맵북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려면 광야길보다 더 빠른 블레셋 사람의 길을 택할 수도 있었다. 그 길은 해안선을 따라가는 길이었다. 하지만 그 곳에는 애굽의 주둔지가 있는 군사요충지들이 20곳이 넘게 있었던 까닭에 이스라엘은 그 길을 두려워하였다. 하나님이 광야 길로 인도한 이유였다.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찌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개역한글/출13:17) 이스라엘이 들어선 광야길, 그러나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은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었다. 분명히 그 역할은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것이었지만 동시에 어디로 갈 것인지를 알려주고 인도하는 역할을 하였다. ‘인도와 진행’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출13:21) 만나도 마찬가지 의미였다. 얼핏 보면 만나가 낭만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그것들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훈련을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각 사람의 식량대로"(개역한글/출16:16) 만족하며 매일 매일을 사는 종말론적인 삶의 방법을 만나를 통하여 배워야 했다. 그리고 광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40년 광야를 걸어야 했다. 그들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떠나고 멈추고를 반복하였다.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출40:36-37) 40년의 광야 여행, 놀랍게도 그 시간을 지나면서 그들은 단순해졌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오로지 살면서 벌어진 결과였다. 이처럼 광야의 순종을 걸어온 이스라엘 앞에 만났던 요단강이나 여리고성은 가벼운 것이었다. 그들은 침묵과 함성만으로 여리고를 무너뜨릴 수 있는 존재로 변해 있었다. 다른 존재였다. 다른 존재, 우리가 출애굽기를 읽으면서 알게 되는 매우 중요한 깨달음일 것이다. 광야같은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에게 출애굽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어떻게 걸어갈 것인지, 어디로 갈 것인지 분명히 우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광야같은 세상이 즐거워질 것이다. ‘광야를 하나님과 함께!’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택한 책이 레위기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네 번째 책 출애굽기인데 광야같은 세상을 사는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 방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