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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1부 거룩에 이르는 법 13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을 배우다 (1:1-2) 14 희생 없는 번제는 없다, 번제 (1:3-17) 16 피 흘림이 없는 제사, 소제 (2:1-16) 18 우리와 화목하기 원하신다, 화목제 (3:1-17) 20 무의식 중에 지은 죄를 위한 제사, 속죄제 (4:1-35) 22 피 흘림 없이도 죄 사함이 있다 (5:1-13) 24 갚아야 죄는 용서된다, 속건제 (5:14-6:7) 26 제단에 붙은 불을 끄지 말라 (6:8-30) 28 동물의 피를 먹지 말라 (7:1-27) 30 거제와 요제 (7:28-38) 32 제2부 제사장의 거룩 35 제사장, 주의 종의 조건 (8:1-29) 36 제사장, 하나님만 예배하는 자 (8:30-36) 38 언제나 정결해야 한다 (9:1-21) 40 정결한 제사장이 축복할 때 (9:22-24) 42 하나님이 거룩을 드러내신다면 (10:1-7) 44 염치 있는 일 (10:8-20) 46 제3부 사람의 거룩 49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11:1-47) 50 아이들도 부정한가 (12:1-8) 52 나병에 대한 태도 (13:1-59) 54 힐링 세레모니 (14:1-57) 56 남자와 여자가 부정해질 때 (15:1-33) 58 예배보다 더 중요한 정결 (16:1-10) 60 대속죄를 위한 염소 두 마리 (16:11-28) 62 아사셀 염소 (16:21-22) 64 스스로 괴롭게 하는 태도 (16:29-34) 66 예배는 엄격해야 한다 (17:1-16) 68 제4부 거룩의 얼굴 71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18:1-5) 72 말도 안 되는 죄에 대한 규범 (18:6-19) 74 더럽히지 말라 (18:20-30) 76 너희는 거룩하라 (19:1-2) 78 거룩을 향한 세 가지 기본적 추구 (19:2-4) 80 거룩의 얼굴 하나님의 마음에 들기를 추구하는 것 (19:5-8) 82 거룩의 얼굴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는 것 (19:9-10) 84 거룩의 얼굴 거짓말 하지 않는 것 (19:11-12) 86 거룩의 얼굴 사소하게 여기는 것 (19:13-14) 88 거룩의 얼굴 무책임한 댓글질에 관한 것 (19:15-16) 90 거룩의 얼굴 미움과 사랑에 관한 것 (19:17-18) 92 거룩의 얼굴 순결에 관한 것 (19:19-22) 94 거룩의 얼굴 첫 열매에 관한 것 (19:23-25) 96 거룩의 얼굴 문화에 관한 것 (19:26-37) 98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 (20:1-27) 100 제5부 거룩의 추구 103 스스로 거룩을 추구하는 자 (21:1-24) 104 거룩한 것들 앞에서 거룩하라 (22:1-33) 106 거룩한 모임들 (23:1-44) 108 자신을 괴롭게 하라 (23:26-32) 110 지성소, 성소, 번제단 (24:1-9) 112 무서운 이야기 1 : 돌로 쳐 죽여라 (24:10-16) 114 무서운 이야기 2 : 반드시 갚아라 (24:17-23) 116 제6부 거룩한 삶 119 안식년, 내려놓음의 사건 (25:1-7,18-22) 120 희년, 해방은 하나님의 뜻 (25:8-17,23-55) 122 하나님만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26:1-2) 124 순종과 의존 (26:3-13) 126 이유가 뭡니까 (26:14-26) 128 돌아설 수 있는 자는 행복하다 (26:27-39) 130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26:40-46) 132 서원을 폐기할 수 있었다 (27:1-8) 134 서원은 아름답다 (27:9-27) 136 저주받은 것들을 주의하라 (27:28-34) 138 Be holy because I am holy (19:1-2) 140 레위기 이야기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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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의 위치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그 첫 번째 책은 욥기를 선택하였다. 세월호의 아픔과 같이 이유없는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급하게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책은 요한계시록을 택했다. 고통 당하는 자들과 위로는 하나님 나라를 통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째 책으로 레위기를 택한다. 사실 욥기나 요한계시록에 이어 어려운 책이라 할 수 있는 레위기를 택한 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하나님이 제시하셨기 때문이다. 책의 카피처럼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레위기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적어놓은 제사, 곧 예배에 대한 부분을 적어놓았다. 사실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정하고 더러운 사람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모세를 회막, 소위 '미팅룸'(Tent of Meeting)으로 부르신 것이다. 당연히 제사법을 가르치시기 위함이었다.(레1:2) '제사법을 가르치셨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제사란 하나님에게로 사람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레위기의 제사법과 그 외의 규례들은 모두 사람들과의 화해와 교제를 강력하게 원하시는 표현임을 알 수 있다. 또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에게 사람들이 나아가는 길을 가르친 것이 제사법이라면 제사를 드린 후 사람들은 다른 삶의 방식을 살아야 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삶에 대한 방법을 주의 깊게 가르치신 것이다. 특히 먹는 것과 입는 것등 의식주 문제를 자세히 가르치셨다.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무 것이나 먹으며 아무렇게나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이 강조하신 것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11:45) 책의 2차 제목처럼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레위기는 매우 중요한 길을 제시한다. 다른 어떤 것을 떠나서 이 한 가지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중요하다 할 것이다. ‘레위기는 하나님 접견 매뉴얼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택한 책이 레위기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레위기가 그 힌트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