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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고양이 도도
양장
이재민
노란돼지 2010.06.15.
가격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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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 디자인을 하면서 오랜 시간 만들어 온 이야기들을 한 권 한 권 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금은 파주에서 예쁜 두 공주님과 왕비님을 모시면서 어린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아름다운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내 사과, 누가 먹었지?』, 『변신! 고양이 도도』, 『희망』, 『나도 이제 친구가 생겼어요』, 『일이 너무 커졌어요』, 『나는 한국의 야생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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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438g | 220*280*15mm
ISBN13
9788996359722

줄거리

도도가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에요. 주인아줌마가 쉴 새 없이 맛있는 음식을 주고, 산책을 할 때면 도도를 안고 다니며 모든 걸 알아서 잘 챙겨주니 도도는 점점 몸이 커졌어요. 어느 날 혼자서 바깥으로 나간 도도는 모든 것이 신기했어요.
“돼지 아니야?”
“야, 뚱보 고양이! 이리 와 봐!”
“……생쥐를 잡는 일도 안하고, 주인아줌마한테 재롱을 떨지도 않고…… 너는 우리 고양이를 욕 먹이고 있어.”
“한 달 안에 생쥐 백 마리를 잡아오지 않으면…… 알지?”
마을에서 쫓겨난다는 말에 도도는 생쥐를 잡으려고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그러나 생쥐들은 도도를 무서워하기는커녕 깔깔대며 놀렸어요. 온 몸에 멍이 들고 털은 부스스해졌어요.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지만 도도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야호! 한 마리를 잡았어요. 다음 날에는 세 마리, 그 다음 날에는 열 마리. 주인아줌마가 야단치는 소리도 점점 커졌어요. 드디어 백 마리! 도도는 어느새 날쌘 고양이로 변신했어요.
“축하한다. 너는 이제야 진정한 고양이가 되었구나.”
생쥐들은 이제 이렇게 속삭여요.
“쉿, 조용히 해! 도도가 온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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