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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대체 누구의 책임인가? 책임의 두 가지 형태 책임 단계 모델 PART 1. 외부 원 1장│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외부 원 2장│ 외부 원의 세 가지 개념 3장│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4장│ 책임 관계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PART 2. 목표 설정하기 1장│ 최고의 목표 2장│ 목표 사슬 3장│ 목표 설정하기 4장│ FORM 체크리스트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PART 3. 목표 전달하기 1장│ 통제와 명령, 그리고 실패 2장│ 목표의 타당한 이유 3장│ 왜-무엇-언제 방식 4장│ ‘왜’에 대해 설득하기 5장│ ‘무엇’을 설명하기 6장│ ‘언제’를 제시하기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PART 4. 목표 조율하기 1장│ 완벽한 조율 2장│ 복종과 조율 3장│ 바위 옮기기 4장│ 조율 대화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PART 5. 목표 점검하기 1장│ 외부 원의 마지막 단계 2장│ 목표 점검의 목적 3장│ LOOK 모델 4장│ 신뢰하되 확인하라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PART 6. 내부 원 1장│ 실패한 목표 2장│ 인재 확보가 유일한 대안일까? 3장│ 진실의 창 4장│ 문제 상황에 대처하기 5장│ 책임 대화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PART 7. 동기 부여 1장│ 동기 부여의 실패 2장│ 손과 발의 한계 3장│ 강력한 이유 4장│ 이야기의 힘 5장│ 동기 킬러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PART 8. 교육 1장│ 교육의 실패 2장│ 능력 단계 모델 3장│ 단계별 교육 모델 4장│ 교육 활성화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PART 9. 책임 1장│ 책임 단계 모형 2장│ 책임 흐름 3장│ 책임 태도 4장│ 책임의 역설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PART 10. 문화 1장│ 문화의 실패 2장│ 책임 문화 3장│ 조직의 신뢰성 책임 유형 실천 사항 확인 결론 책임 용어 |
Roger Co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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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를 무너뜨린 모럴 해저드가 당신의 회사에도 침투해 있다!
2008년에 시작된 미국발 금융 위기는 하루아침에 세계 금융 시장의 지형도를 바꾸어 버렸다. 주식 시장은 붕괴했고 다우존스지수는 거의 절반이나 무너져 내렸다. 일부 주식 시장은 역사상 최악의 사태를 맞이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런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미국 정부와 월스트리트, 그리고 글로벌 기업들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자기 잇속 차리기에 급급했다. 금융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한 2009년은 아마도 최근 50년 동안의 경제사에서 책임의 실패를 가장 잘 보여주는 한 해가 아닐까 싶다. 책임이란 높은 성과를 위한 직원들의 능력과도 같은 것이다! 오늘날 세계경제는 흔들리고, 정부는 실패를 거듭하고, 기업은 위기를 겪고, 경영자는 리더십을 잃어가고, 직원들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문제가 벌어질 때마다 모두들 이렇게 묻고 있다. "대체 누구의 책임인가?" 정치에서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질문의 바탕에는 언제나 책임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무책임사원』은 조직의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문제 상황에 대처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제시한다. 도입 1년 만에 매출 300% 증가, 2달 만에 수익 60% 상승, 불량률 75% 감소 전 세계 56개국의 700개 기업이 검증한 책임 단계 모델 저자 로저 코너스와 톰 스미스는 지난 20년 동안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책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왔다. 그리고 수백 건에 달하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조직의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인 ‘책임 단계 모델(Accountability Sequence Model)'을 개발해냈다. 『무책임사원』은 책임 단계 모델을 실제로 도입해 본 기업들의 사례를 다수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는 도입한 지 일 년 만에 매출 성장률이 147%에서 314%로 뛰어오른 유명 안경 제조업체, 도입 두 달 만에 매출과 수익이 각각 13%, 66%씩 증가한 운동 기구 제조기업과 불량률을 75%나 감소시키고 신제품 출시 기간을 급격하게 단축시킨 애완동물 관련 생산업체도 있다. 이제 경영자와 핵심 간부 몇 명이 기업의 책임을 도맡는 시대는 지나갔다. 앞으로는 직원에게 효율적으로 책임을 분배할 줄 아는 기업만이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