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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고양이 초롱이
하양 고양이 초롱이
하양 고양이 초롱이
소득공제
하양 고양이 초롱이
양장
마루벌 2003.07.27.
원제
GREEN EYES
베스트
유아 그림책 top100 1주
가격
13,000
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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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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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에이브 번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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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잡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였다. 뉴욕 해롤드 트리뷴지와 뉴욕 포스트지의 캐리커쳐 작업을 시작으로 뉴욕 타임즈지, 하퍼스 바자와 보그 등 많은 잡지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하양 고양이 초롱이[는 그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1954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명희
그림책 『밤섬이 있어요』의 글을 썼으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등 그림책 30여권, 『풀하우스』를 비롯한 교양과학서 5권을 번역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쪽 | 460g | 210*297*15mm
ISBN13
9788956634333

출판사 리뷰

칼데콧 아너 수상작

내 이름은 초롱이에요.
털은 하얗고 수염이 진짜 길어요.
며칠만 있으면 내 생일인데,
이제 꼭 한 살이 돼요.

1953년에 칼데콧 아너를 수상했지만, 50년이 지난 지금도 조금도 구식으로 느껴지지 않는 독특한 그림책으로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하얀 고양이 초롱이는 보드라운 담요가 깔린 상자에서 태어납니다. 매일 상자 벽을 넘으려고 낑낑거리다 어느 날 처음으로 만난 세상에는 온통 해독되지 않은 기호들로 가득합니다. 처음 밟아보는 땅의 느낌은 부드러웠고, 풀은 초록색으로 빛나며, 꽃은 갖가지 색으로 피어있었습니다. 신기하고 아름다운세상을 누가 가르쳐주거나 알려 주지 않았어도 초롱이는 호기심과 진지함을 발산하면서 자신의 눈으로 보고, 만지고, 어울리면서 세상을 체험합니다.
그 하루하루가 모여 일년 사계절이 되고, 어느새 한살이 되어 이제 초롱이는 더이상 아기가 아닙니다. 일 년 만큼의 경험과 큰 상자도 생기게 되었어요.
[하양 고양이 초롱이[는 한 살 박이 고양이가 초록색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해독되지 않은 신기한 세상에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조심스레 한발 한발 내딛는 초롱이는 미래와 새로운 경험에 대해 불안감이 전혀 없는 아이들의 특성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통해 조금씩 성립되어 가는 정체성과 자아성장의 기쁨을 작은 고양이를 통해 보여줍니다. 시계절의 풍성함이 담긴 일러스트는 성장과 희망을
의미하는 연두색으로 고양이의 따뜻하고 행복한 시선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보색인 빨간 계열의 대범한 사용으로 발랄한 아이들의 특성이 잘 어우러져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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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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