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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인하
채정호 교수의 남자 수업
남자로 산다는 것의 '고통'보다 '근사함'에 대하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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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남자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남자 수업-1교시
꿈꾸는 남자로 산다는 것,
‘꿈을 이루는 11가지 삶의 지혜’

하나, 거시기 해야 하더라
둘, 행동하는 긍정밖에 없더구나
셋, 구체적인 비전을 가져야 하겠더라
넷, 기대하고 기다려야 하더라
다섯, 지금 이 순간을 누려야 하겠더라
여섯, 사람마다 생각은 각각이더라
일곱, ‘탓’보다는 ‘덕’이 낫더라
여덟, 그래도 결국은 감사해야 하더라
아홉, 하나밖에 없는 너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열, 대가를 치르고 섬겨야 하겠더라
열하나, 살아 보니 결국 사랑이더라

남자 수업-2교시
성공한 남자로 산다는 것,
‘근사한 인생으로 가는 로드맵’

늘 최고의 역전승을 기대하라
카르페 디엠이 네 몫이다
생각이 너를 만든단다
귀한 것을 알아야 한다
해보기는 했니?
용서만이 너를 살린단다
사는 것(buy)보다는 사는 것(live)을 선택해라
개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네 인생의 고수는 바로 너란다
여전( E ?하지 않아야 한다
긍정적으로 산다고 해서 모든 일에 OK는 아니란다
세상에 긍정적인 전파를 보내는 사람이 되려무나

남자 수업-3교시
지혜로운 남자로 산다는 것,
‘살아가면서 이런 때는’

걸림돌이 되는 인간을 만났을 때는
마음이 삐뚤삐뚤 흔들릴 때는
가까운 미래가 불안할 때는
결심을 했지만 작심삼일이 되었을 때는
너무 일에 치이고 있을 때에는
삶의 비상구가 없을 때는
부부관계가 서먹해질 때는
가족에게 상처받았을 때는
주변 사람이 지겨워질 때는
살면서 불행한 일을 만났을 때는
그래도 상처가 남아 있을 때에는

남자 수업-4교시
행복한 남자로 산다는 것,
‘이것보다는 저것이 낫더라’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려무나
용기 있어야 하지만 허풍을 떨지는 마라
불행보다는 행복해지려는 버릇을 들여라
매력적이어야 하지만 바람둥이가 되지는 마라
아내의 힘을 빌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잘하는 것이 있어야 하지만 뭐든지 잘하려고 하지 마라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늘려라
말 잘하는 것보다는 잘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욕심보다는 의욕을 키워라
언제나 착한 척할 필요는 없다
똑똑해야 하지만 다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게으르지는 마라
감정적일 수 있지만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책임감이 있어야 하지만 그 공을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라
자기 비하는 안 되지만 교만해서도 안 된다

저자 소개 1

蔡正浩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두뇌자극연구실 펠로우를 이수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잘 치유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도입에 관심이 많아 국내 최초로 경두개자기자극술을 도입하는 등 난치성 트라우마 및 정서장애를 주로 치료, 연구하고 있다. 20년 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연구회를 창설하여 새로운 트라우마 전문기술을 정신의학계에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의 대규모 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두뇌자극연구실 펠로우를 이수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잘 치유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도입에 관심이 많아 국내 최초로 경두개자기자극술을 도입하는 등 난치성 트라우마 및 정서장애를 주로 치료, 연구하고 있다. 20년 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연구회를 창설하여 새로운 트라우마 전문기술을 정신의학계에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의 대규모 연구과제인 재난충격해결 연구협의체 대표로서 우리나라 재난정신건강 관련 연구의 기틀을 잡았으며, 재난코호트 구축 및 추적과제의 책임연구자로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 및 생존자 등을 포함한 각종 재난경험자 코호트 추적을 시행해왔다. 트라우마 분야의 다학제 전문학회인 대한트라우마스트레스학 창립 회장이며 한국인 최초로 국제트라우마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raumatic Stress Studies)의 운영이사(Boards of directors)를 역임했다. 트라우마 및 불안, 우울 등의 정서장애를 주제로 40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 『이런 세상에서 지혜롭게 산다는 것』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퇴근 후 심리카페』 등과 공저로 『한국인의 울분과 외상후울분장애』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명상과 의학』 『불안한 당신에게』 등이 있다. 현재 긍정네트워크 옵티미스트 클럽 회장과 긍정학교 교장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채정호 TV]에서 정신의학과 심리문제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마음이 불행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그러면서 ‘과연 의학적인 치료가 이들을 근본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다는 진단과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고민 끝에 탄생한 게 옵티미스트 클럽이다. 옵티미스트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해결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행동하는 긍정주의자’를 뜻한다. 옵티미스트 클럽의 수장으로서 그는 매달 정기 모임과 워크숍 등을 통해 감사하는 삶, 더 나아지는 삶, 섬기는 삶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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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96g | 153*224*20mm
ISBN13
9788992124737

책 속으로

남자 수업-2교시
성공한 남자로 산다는 것,
‘근사한 인생으로 가는 로드맵’

“현대인에게 가장 큰 결핍은 바로 ‘결핍’의 결핍이다.”

한 번도 서울에 가보지 않았던 시골 아이들은 서울에 놀러갈 기회가 생기면 가슴이 뛰면서 잠을 이루지 못할 거야. 하지만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늘 있기 때문에 시큰둥하고 차가 막혀서 짜증도 내고, 공기가 좋지 않다며 툴툴거리기도 하지. 서울에 사는 사람은 뉴욕에 가고 싶어 하지만 뉴욕에 사는 사람은 반대로 시큰둥할 수밖에 없단다.
하지만 흔하지 않은 것을 귀하게 여기고 흔한 것은 별 것 아닌 것으로만 치부하면 삶이 피곤해진단다. 늘 풍족하게 갖고 있는 것은 시시하고, 갖지 못한 것만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된단다. 귀했던 걸 갖게 되는 순간 그것은 이미 흔해진 것이고, 또 갖지 못한 것을 향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지.
손을 다쳐서 두 달 가까이 깁스를 했던 적이 있었지. 사람의 손이라는 게 너무 예민해서 2주일 정도만 움직이지 않으면 굳어버린다고 하더구나. 굳어버린 손을 풀기 위해 물리치료사가 우두둑 소리를 내면서 꺾는 그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 손이 자유롭게 움직인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깨우치게 되었지. 치명적인 병에 걸려서야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은혜라는 것을 깨우치지.
매사가 그렇단다. 매일 보면서 살아가던 가족, 동료, 친구들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이들인지 깨닫게 되지. 더 늦지 말아야 한단다. 내 옆에 항상 있는, 그러나 소중한 것들을 귀하게 여기는 순간, 밀려오는 행복을 막기 어려울 거란다.

‘사는 것buy’보다는 ‘사는 것live’으로 행복해져라
우리는 ‘사는 것buy’으로 행복하려고 하지. 하지만 아무리 많은 것을 사도 그것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단다.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음식을 먹으면,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집에서 살면, 또 현금을 쌓아 두면 행복해질 거라고 속았을 뿐이지. 그래서 더 좋은 차를 타고, 더 좋은 음식을 먹고, 더 좋은 옷을 입고, 더 좋은 집에서 사는 일에 목숨을 걸지.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의 마음은 이런 것으로 채울 수가 없단다. 사람은 그런 것보다 훨씬 큰 존재란다. 돈으로 ‘편안함’은 얻을 수 있지만 ‘평안함’을 얻을 수는 없단다. 편안한 것이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인생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지. ‘사는 것buy’보다는 ‘사는 것live’으로 행복해져라.
채우기보다는 덜어내는 것에 만족할 때 행복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단다. 갖지 않은 것에 익숙해지고, 갖지 못했더라도 그것이 그렇게 불행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렴. 네 인생은 뭔가를 사고, 소유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있다는 것을 깨우치렴. 그러면 말도 못할 행복이 찾아올 거야.

---본문 중에서

추천평

항상 통찰력 있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채정호 교수가 이번엔 ‘근사한 남자로 사는 법’에 대한 ‘남자 수업’을 펼친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형이 동생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그의 글들은 행간과 행간 사이에 애정이 가득하다. “젊음아, 시간이 조금 필요할 뿐, 너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저자의 응원에 가슴이 떨린다.
정재승(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도처에서 근육질의 짐승남, 꽃미남, 훈남에 열광한다. 하지만 정작 남성에게 필요한 것은 언제 사라져버릴지 모를 복근이나 팽팽한 피부가 아니라 열정과 배려, 역경을 이겨낼 의지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채정호 교수는 알파걸의 압박과 무한경쟁시대에서 갈등하는 남성들에게 남자로 사는 ‘고통’보다 ‘근사함’에 대해 한 수 알려준다. 우리 여성들을 위해서, 아니 이 사회를 위해서도 참 고마운 책이다.
유인경(경향신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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