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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구비동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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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구비동화 9
유비가 복룡을 찾다
이상배정정엽 그림
파랑새어린이 2003.10.10.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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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세 번 지혜를 겨루다

붉은 얼굴, 검은 얼굴

말 꼬리에 꽂힌 바늘

말의 귀와 꼬리를 자르다

민심은 천심이다

단계를 넘어라

복룡과 봉추를 찾아라

처마에서 맑은 물이 떨어지는 곳을 찾아라

노래하는 낭인

융중으로 가십시오

저자 소개 2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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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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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가. 일하는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곡식, 나물, 감자 싹, 나방처럼 작고 미약한 존재들이 지닌 힘과 아름다움을 표현해왔다. 1980년대부터 회화뿐 아니라 드로잉, 설치, 퍼포먼스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상의 소외된 가치와 약자에 대한 연대와 공감을 변함없이 지켜온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이중섭미술상(2022), 양성평등문화상(2020), 고암미술상(2018) 등을 수상했다. 팥과 콩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그는 씨앗이자 열매인 곡식을 통해 우리에게 근원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화면 가득히 한 알 한 알
화가.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가. 일하는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곡식, 나물, 감자 싹, 나방처럼 작고 미약한 존재들이 지닌 힘과 아름다움을 표현해왔다. 1980년대부터 회화뿐 아니라 드로잉, 설치, 퍼포먼스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상의 소외된 가치와 약자에 대한 연대와 공감을 변함없이 지켜온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이중섭미술상(2022), 양성평등문화상(2020), 고암미술상(2018) 등을 수상했다. 팥과 콩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그는 씨앗이자 열매인 곡식을 통해 우리에게 근원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화면 가득히 한 알 한 알 수행적으로 그려낸 팥과 콩은 여성의 반복되는 노동을 표현하는 한편, 작은 존재들의 고유성과 응집된 생명력을 보여준다.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에서 26회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을 통해 왕성히 활동해왔다. 개인전 「모욕을 당한 자이며 위대한」(2023, 갤러리 밈) 「조용한 소란」(2021, 서울식물원) 「최초의 만찬」(2019, 이응노의 집) 「지워지다」(2006, 아르코미술관)을 열었고, 기획전 「The 3rd Two」(2024, BBK, 뮌헨) 「접속하는 몸」(2024,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 여성 미술제」(2012,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후쿠오카) 지은 책으로 『한국 현대미술선 002: 정정엽』(헥사곤, 2011), 『나의 작업실 변천사』(헥사곤, 2018), 『작고 물렁하고 위대한』(미디어버스, 2025)이 있다.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jungjungyeob.com

정정엽의 다른 상품

그림 : 입김
입김은 곽은숙, 류준화, 우신희, 정정엽, 하인선 선생님으로 구성된 여성미술그룹입니다. 입김의 구성원 모두는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매체 분야에서 공동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5쪽 | 468g | 185*235*20mm
ISBN13
9788970574530

줄거리

충의지사이면서 무예와 학문이 높은 관우는, 어느 날 검은 얼굴의 주창이라는 장수를 만나 힘과 지혜를 겨루게 됩니다. 뛰어난 무예와 힘을 지녔던 주창이지만, 지혜를 겨루는 데 패해 관우의 부하가 되어 평생 동안 관우를 섬기며 따르게 됩니다.
그사이 조조는 원소를 무찌르고 기주성을 차지하고는, 위용이 넘치는 동작대를 쌓아 세력을 만방에 떨치게 됩니다. 조조는 자기가 거느린 군사의 수가 많음을 자랑하기 위해 동작대에서 거대한 열병식을 치릅니다. 하지만 뛰어난 지혜를 겸비한 관우가 지나가는 말의 귀와 꼬리를 잘라냄으로써 얼마 되지 않는 군대로 거짓 열병식을 치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자, 조조는 또 한번 관우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지 못함을 아쉬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웅의 면모를 갖추었지만 마땅히 근거지로 할 땅도 재물도 없는 유비는 형주에 있는 유표에게로 가서 한동안 몸을 의탁하게 됩니다. 어느 날, 유표에게 의탁하고 있는 유비가 유표의 후계자 문제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암살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때 유비는 흉마로 알려진 적로마를 타고 깊은 단계강을 무사히 건너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그렇게 간신히 살아난 유비는 고명한 수경선생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수경선생은 유비에게 큰 뜻을 펼치기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를 곁에 두어야 한다고 충고하고, 숨은 인재들인 복룡과 봉추에 대해 알려 줍니다.
유비는 그때부터 자신을 도와 천하통일이라는 대업을 도와 줄 인재 찾기에 나세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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