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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방해할 게 분명한 베르베르의 신작
독창적이고 상상력 가득한 작품을 선보여온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이번엔 꿈속 모험 이야기다. 자기만의 꿈 세계에서 20년 뒤 자신을 만난 자크는 갑자기 사라진 어머니를 찾을 수 있을까? 한번 풍덩 빠지면 쉽사리 나올 수 없는 꿈의 바다가 2권까지 쭉 펼쳐진다.
2017.06.02.
소설/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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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 We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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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단계
0단계: 입면, 잠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 1단계: 아주 얕은 잠, 뇌파는 알파파가 된다. 8-10Hz. 눈을 감고 차분해진 휴식 상태. 2단계: 얕은 잠, 세타파. 4-7Hz. 최면 상태이거나 약물을 복용했을 때의 상태. 3단계와 4단계: 느리고 깊은 수면. 델타파. 주파수가 0.5-0.7Hz. 야경증과 몽유병 발작이 일어난다. 5단계: 역설수면. 주파수 30Hz부터 45Hz까지에 해당하는 감마파. 렘REM 수면이라고 불리는 급속 안구 운동 수면. 눈에 보이는 듯이 선명한 꿈을 꾼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극도로 집중한 순간에 나타난다. 체스 선수, 포커 선수, 양궁 선수 등이 이런 감마파 상태. 그리고 인간의 뇌 활동이 가장 활발히 일어난다는 단계, 이제까지 아무도 밝히지 못한 미지의 세계 6단계 잠의 비밀! 자크는 어머니의 [비밀 실험]과 6단계 잠의 비밀을 풀고 어머니 카롤린을 구해 낼 수 있을까? |